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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알페온

영화처럼 펼쳐지는 - 제주 섭지코지 알페온 신차발표회

9월 의 미디어론치
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덧 제주의 하늘에도 9월이 왔습니다.
제주 섭지코지에서 펼쳐진 알페온의 영화같은 신차발표회를 위해
많은 기자분들이 바쁜 걸음을 해주셨는데요,
오늘은 신차발표회의 분위기를 한 층 복돋아 주었던 기자분들의 눈부신 활약을 짚어볼까 합니다.

제주도



제주공항 습격사건
이른 아침인데도 제주의 햇살은 눈이 부실 지경이었습니다.

알페온신차발표회


작열하는 태양을 가르며 미디어론치의 하이라이트를 위해 기자분들이
속속 제주공항에 마련된 알페온의 시승식 장소로 입장하고 계십니다.

기자


기자


시승식이 시작되고, 잠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는 동안에도 기자분들의 취재경쟁은 계속되었답니다.

기자


특종은 나의 것
마이다스의 손 끝으로 알페온의 기사를 작성해 주실 기자분들의 위해
신차발표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드디어, 신차발표회가 시작되고
역시 남들 보다 한 발 앞선, 좀 더 날카로운 기사 작성을 위해 경청하시는 기자분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미디어론치


이날 3D로 진행된 알페온의 신차발표회는 그야말로 많은분들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날을 위해 불철주야 준비해주신 지엠대우관계자 분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도 하네요.

미디어론치


특종을 탄생시키고, 한 컷의 미학을 위해 플레쉬를 터트리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가 봅니다.
많은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기자분들의 열정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결코 멈춤이 없네요.

알페온미디어론치

인터뷰


기자들의 저녁식사
온 종일 성공적인 알페온 신차발표회를 위해 고생 많으셨던 기자분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저녁식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식사시간


하루의 고단함을 털어내고 술잔을 기울이는 이 분들의 모습이 부쩍이나 특별하게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잔을 높이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테이블, 테이블 마다
알페온의 특별한 탄생을 축하하는 고마운 마음들이 담겨 있네요.

식사시간



이것이, 알페온의 힘~!
드디어, 이 밤이 지나기도 전에 알페온의 기사들이 인터넷을 물들였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지엠대우 관계자분들도, 많은 기자분들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희 모두가
하나 되어 보람과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탄생된 알페온의 기사들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자동차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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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10  알페온 미디어론치 현장에서 다람쥐 녀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