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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이벤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슈즈, 이런 드라이빙 슈즈 보셨나요?


여러분은 운전을 할 때 어떤 신발을 신으시나요?
지난 아이디어퀘스트 질문에서 "초보운전 시절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초보시절 하이힐 때문에 고생하였던 토비토커님의 에피소드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높은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어, 운동화와 하이힐의 이중생활을 즐기셨던 여성분들에게 희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슈즈, 라세티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를 소개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슈즈, 라세티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는 글로벌 슈즈디자이너 지니킴이 직접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인데요. 올 겨울 F/W의 트렌드 컬러인 카키와 브라운을 기본으로 디자인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답니다. 


스타일의 아이콘 라세티프리미어의 벨벳레드 색상의 느낌을 살려 만든 드라이빙 슈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보다
'자유로운 발' 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는데요.


패션모델 양윤영과 글로벌 슈즈 디자이너 지니킴이 라세티프리미어를 직접 운전해보고 디자인한 드라이빙 슈즈는 스타일리쉬한 라세티프리미어 편안함과 인상적인 헤드라이트의 색상을 모티프로 완성되었습니다.


저도 직접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하여 라세티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를 신어보았는데요. 글로벌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 답게 편안함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쉬한 감각 또한 놓치지 않은 최고급의 드라이빙 슈즈였답니다. 


지니킴이 직접 디자인한 라세티프리미어 드라이빙 슈즈는 고급 스웨이드 소재와 스와로브스키가 100개이상 사용된 골드라벨 제품으로 드라이빙 시에 운전자의 발을 포근하게 감싸 주어 장시간 주행에도 발이 피로하지 않도록 고안된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이랍니다.




드라이빙 슈즈는 원래 유럽에서 경주용 자동차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고 기능성 신발이었다고 하는데요. 드라이빙 슈즈를 구입할 때에는 운전을 할 때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목을 감싸주는 부분이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종다고 합니다.

라세티프리미어2011 만큼이나 특별한 드라이빙 슈즈의 감각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하여 보세요. 스타일리쉬한 드라이빙을 원하시는 여성분들에게는 스타일과 편안함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라세티 프리미어 크루즈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도 응모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상 지엠대우 톡 스퀘어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