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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스파크

KBS 소비자고발편 "과학적 소비자들은,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선택한다?


지난 금요일, 퇴근 후 무심코 텔레비전을 틀었다가 전혀 예상치 못 했던 프로그램에서 낯익은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낯익은 얼굴이란 바로 지난 번 "핑크 편견" 포스트를 통해 소개한 바 있었던 파워블로거 레드존님 이었답니다. 레드존 김진우님은 지난 해 마티즈크리에이티브 핑크를 구매한 이후로 지금까지 마티즈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KBS 소비자 고발을 통해 말하는 과학적 소비자 "레드존" 님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모닝의 차이점은 어떤 것일까요? 

 
지난 금요일 1월 7일자 소비자고발에 방송된 <과학적소비자운동>편 에서는 제조사가 만든 카달로그만 가지고 절대 만족할 수 없는 일반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실험해보고, 그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요.


이 날 방송은 다양한 종류의 텀블러와 방수 카메라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가 테스트하고 직접 실험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절대 카달로그만으로는 구입할 수 없는 제품, 그 중에서도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레드존님이 직접 테스트에 나선 영상이 공개되었답니다.


특히 레드존님은 이날 방송에서 마티즈크리에이티브 핑크와 모닝의 제동성능을 직접 테스트 해 본 소감에 대해서 언급하였는데요.
"제동성능 테스트"는 주행 중 급 브레이크를 밟았을 경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차이점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몇 차례의 주행 테스트 결과 레드존님은 마티즈크리에이티브에 비해 타사의 경차는 "직진 상태에서 급 브레이크를 밟았을 경우, 차량이 좌측과 우측으로 조금씩 틀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또한 곧바로 이어진 연속적인 코너링 구간을 주행하여 차량의 핸들링 여부를 테스트한  실험에서도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주행 성능 면에서 탁월함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하였답니다.


특히 "핸들링테스트"를 통해 알아본 바에 따르면,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핸들링이 좋고, 성능면에서 유럽의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데에 비해 모닝의 경우에는 전형적인 국산차의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자동차의 경우에는 외관 혹은 디자인만 보고 구매를 하였을 경우 낭패를 보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자동차를 시승해보고 구매를 결정하거나 시승이 어려울 경우에는 전문 블로거의 글을 통해 충분히 검토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덧붙였답니다.

레드존님의 말처럼 자동차와 같이 고가의 더구나 생명을 담보로 한 제품의 경우에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데요. 이미 많은 파워 블로거님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매력에 주저없이 엄지를 치켜들었답니다.



"소비자고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게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의 프로그램이었지만, 과학적인 소비자들은 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선택하게 되는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하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탁월함이 더욱 빛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상 지엠대우 톡 스퀘어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