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지엠 주가바닥 펀드바닥. 경제적 어려움은 DIY로 극복하는 다파라입니다.
사람은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특히 차의 경우 리모트 키는 너무 편하고 비 오는 날... 눈 오늘 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편리함을 줍니다. 리모트키가 적용되지 않는 모델일 경우 애프터마켓을 통해 소비자는 리모트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편하니깐... 있으면 편하니깐..
제 차는 지엠대우 시절에 판매된 라세티웨건이고, 기본적으로 리모트키 1개와 일반 키 1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일반 키의 경우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리모트 키의 경우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주기적이라고하면...음... 배터리 남은 량을 측정할 수 없으니깐... 리모트키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소진되었다고 보면 되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배터리를 바꿔야죠.
드디어 열었습니다. 건전지가 다 닳았다고 생각된다면, 저처럼 열어서 건전지를 교환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열립니다. 우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왼손엄지 손가락을 넣습니다. 그 다음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빡~! 주면서 제끼면 열립니다. 그것도 한방에 잘 열립니다. 심지어 정밀드라이버 따위 없이 잘 열립니다.
건전지 교환하는 거 정말 쉽죠? 캔 따는 것과 동급입니다.
이상, 주가바닥펀드바닥 경제적 어려움은 DIY로 극복하는 다파라였습니다.
사람은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특히 차의 경우 리모트 키는 너무 편하고 비 오는 날... 눈 오늘 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편리함을 줍니다. 리모트키가 적용되지 않는 모델일 경우 애프터마켓을 통해 소비자는 리모트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편하니깐... 있으면 편하니깐..
제 차는 지엠대우 시절에 판매된 라세티웨건이고, 기본적으로 리모트키 1개와 일반 키 1개가 제공되었습니다.
일반 키의 경우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리모트 키의 경우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주기적이라고하면...음... 배터리 남은 량을 측정할 수 없으니깐... 리모트키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소진되었다고 보면 되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배터리를 바꿔야죠.
배터리를 바꿀려면 정밀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안경 다리를 조일때 쓰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은 2천원 정도 합니다.
알맞은 정밀 드라이버를 찾았다면, 나사 있는 곳을 잘 풀어주면 됩니다.
나사를 제거하고 리모트키의 커버를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자칩 있는 곳에 비닐이 붙여 있는게 특이하네요.
음... 막혀있네요. 근데 설마 방수 기능이...? 허헙!
뒤집어 보겠습니다. 또! 막혀있습니다. 건전지 한번 교체하기 힘드네요. 저기는 다른 걸로 풀어야 될 것 같아요.
100원짜리 동전으로 돌리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동전 세우기 쇼~ 쇼~ 쇼~! 끝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가는거야~
드디어 열었습니다. 건전지가 다 닳았다고 생각된다면, 저처럼 열어서 건전지를 교환하시면 됩니다.
근데, 쉐보레의 리모트키는 어떻게 건전지를 교체할까요? 나사 있는 곳이 보이질 않습니다. 디자인 중심으로 키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나사하나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는데.. 어떻게 열어야 할 지 고민되네요.
이렇게 하면 열립니다. 우선,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에 왼손엄지 손가락을 넣습니다. 그 다음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힘을 빡~! 주면서 제끼면 열립니다. 그것도 한방에 잘 열립니다. 심지어 정밀드라이버 따위 없이 잘 열립니다.
위의 방법대로 쉐보레 리모트키를 열면 건전지가 보입니다. CR2032 와 일치하는 건전지를 사셔서 교환하시면 됩니다.
어렵죠? 간단히 동영상으로 보시죠. 이렇게 하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왼쪽은 지엠대우시절에 판매된 제 애마의 키이고, 오른쪽 알페온의 리모트키 입니다. 깔끔한 리모트키 디자인 그리고 정말 쉽게 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게 만들어진 리모트키 입니다. 말리부, 크루즈, 올란도 등등 동일한 디자인의 스마트키는 같은 방법으로 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건전지 교환하는 거 정말 쉽죠? 캔 따는 것과 동급입니다.
이상, 주가바닥펀드바닥 경제적 어려움은 DIY로 극복하는 다파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