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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말레이시아 특집, 여자1호의 촬영 뒷이야기 공개

 

최근 '짝 말레이시아 특집'이 큰 화제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한국지엠 직원들이 '짝' 시청률 상승에 한 몫 했으리라 추측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지엠 여직원이 여자 1호로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어젯밤 최종선택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자 1호님은 아무도 선택을 하지 않으셨더군요.

아무래도 일반인이 카메라 앞에서 촬영을 한다는 건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1호님께서는요.

아직 그녀와의 인터뷰를 못보신 분이라면...

 

 

그녀에게 듣는 '짝 말레이시아 특집' 촬영 뒷이야기!!

지금부터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짝 여자 1호

 

Q. 최종 선택에서 어느 누구도 선택하지 않으셨는데요. 아쉽지는 않으신가요?

 

A. 지금 돌이켜보니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당시에는 일주일 안에 누군가를 선택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강했던 것 같아요. 특히, 촬영장에서 개인 인터뷰 할 때 맘에 드는 이성이 있는지 물어보셨을 때 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Q. 최종 선택을 위해 각자 선물을 준비하잖아요. 여자 1호님은? 

 

A. 네, 저는 지갑을 준비했어요. 그 안에 행운의 2달러 지폐를 넣어서요. 그런데, 결국 누구에게 전해주지는 못해서 지금은 제 방 화장대 서랍에 고이 넣어 두었네요.

 

Q. 촬영 뒷 편에서는 여자 출연자들끼리 미묘한 신경전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땠나요? 

 

A. 사실 다들 저보다 다 예쁘셔서요. 그런 생각 못했어요. 호호호

 

Q. 에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A. 사실 처음엔 조금(?) 경쟁의식을 느끼긴 했는데요.

 

짝 말레이시아 특집

 

촬영하면서 여자 출연자들 모두 서로 너무 친해져서요. 

 

Q. 방송을 보니 다른 편과 달리 첫인상 선택이 없던데요. 편집된 건가요? 

 

A. 그런 것 같습니다. 첫인상 선택은 숙소에 도착한 당일 저녁 먹고 바로 진행했었는데요. 출연자마다 동전을 뒤집어서 선택을 하는 거였어요. 당시에는 누가 찍었는지 전혀 알 수 가 없었지만, 술자리에서 서로 얘기하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죠.

 

Q. 방송 초반에 남자 몇몇 분들이 호감을 표현하셨던 것 같던데요? 

 

A. 네, 그렇긴 했는데요. 당시 제가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여드려야 했었는데, 너무 무덤덤하게 행동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남자 6호분이 어깨를 다치셨었는데, 제가 제대로 못 챙겨드렸거든요. 그리고 나서, 셋째날 저녁 먹고 술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 일찍 자러 들어갔어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보니 여자 3호분하고 잘 진행되고 계시더라구요. 호호호. 

 

Q. 방송보니 남자 6호가 여자 3호에게 이벤트를 해주던데요. 그때 질투 좀 나셨겠네요? 

 

A. 질투보다는 부러움이랄까요? 여자 3호님을 위해 준비하신 이벤트가 주위 여자들이 보기에도 정말 멋졌거든요. 그 전부터 여자들이 그 분한테 이벤트 준비한거 있냐고 물어보면 급하게 오느라 그냥 오셨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팔찌를 선물로 사서 3호분한테 주시고, 생일 파티도 해주시고요. 전신마사지 등 이벤트도 많이 마련하셨더라구요. 그거 보고 다른 여자분들 모두 부러워했죠.

 

짝 말레이시아 특집

 

Q. 도시락 선택때 보니 남자 7호를 선택하셨더라구요.

 

A. 네, 제가 여자 1호라서 맨 처음 선택을 했었는데, 남자 7호분이 성격도 활발하시고 해서 유쾌하게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저 말고도 여자 3호, 5호분이 오시더라구요. 좀 놀라긴 했어요.

 

Q. 방송을 보니 그때 남자 3, 4, 6호가 호감을 보이셨던데, 다른 분 선택할 껄 하는 후회는 없었나요?

 

A. 사실 그런 생각하기는 좀 했었어요.호호호.

 

Q. 데이트권 획득 때 여자 5호님이 모두 싹슬이하시던데, 만약 데이트권 획득했다면 몇 호님께 데이트 신청을?

 

A. 네, 여자 5호님이 요가를 하셔서 그런지 운동신경이 무척 좋으시더라구요. 만약 데이트권을 획득한다면요? 아...글쎄요. 고민 좀 해봐야겠는데요? 호호호.

 

Q. 커플들 데이트 갈 때 남은 사람들은 뭐하셨나요? 

 

A. 남은 사람들끼리 데이트 간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술마셨어요. 

 

Q. 다른 여자분들 준비물을 보며 챙겨올 껄 하고 후회되었던건 있나요?

 

A. 네, 있어요. 제가 수영복과 비치웨어를 1벌씩만 준비해 갔었거든요. 그런데, 몇몇 분들은 넉넉히 챙겨오신 걸 보고 좀 후회가 되더라구요.

 

Q. 촬영 후 출연자분들과 연락이나 만남을 갖으셨나요?

 

A. 네, 저희 기수끼리 한국와서 따로 만났어요. 오늘도 여자 출연자들끼리 분당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짝 말레이시아 특집

 

Q. 여자 1호라고 적힌 옷은 정말 주나요?

 

A. 아뇨. 반팔티, 나시, 블라우스 이렇게 3개를 주셨는데요. 촬영 마치고 바로 반납했어요. 

 

Q. 어떤 짝을 만나고 싶으세요? 몸짱? 능력짱? 마음짱? 

 

A. 다 갖추신 분은 안계시겠죠?  호호호. 전 착하고 진취적인 사람이요. 촬영시 인터뷰 할때도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 뭐냐고 하시길래 바람피는 사람과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대답했어요.

 

Q. 착한 사람의 정의가 뭔가요? 무조건 착하면 상대방이 피곤할 수가 있어요. 모든 상황에서 착해져야하니까요.

 

A. 아,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그럼 저한테만 착한 사람요. 호호호

 

Q. 지금 짝을 만나신다면 어떤 데이트를 원하세요?

 

A. 경치 좋은 곳에 여행을 가서 함께 장 봐온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고 싶어요. 

 

짝 여자 1호

 

Q. '짝'에 한번 더 출연하신다면 어떤 각오로 임하시겠어요? 

 

A. 그럼, 제가 한번 더 특집에 출연하는 건가요? 히힛...사실 방송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한번 더 기회가 온다면 카메라 의식하지 않고 짝을 찾는데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호호.

 

Q. 마지막 질문입니다. 지금 어딘가에 있을 여자 1호님의 짝에게 한마디 하신다면요?

 

A. 사랑합니다. 히힛.

 

짝 말레이시아 특집

 

비록 짝은 찾지 못하셨지만, '짝'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오신 여자 1호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어서 좋은 짝 만나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토비토커 어른곰, 멀큰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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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씬이 2012/07/1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비토커로 채용 도장...쾅쾅 ㅋㅋ

  2. 궁금해요 2012/07/12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1호님 보면서 키와 몸무게가... 매우 궁금했답니다 ㅠㅠㅠㅠㅠ
    .. 마르셔셔 대박 부러움 ㅋ

  3. 왜 통편집인겨? 2012/07/1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회차는 통 편집이든데....1회 방영 후 직원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방송사에다가 편집을 요청하신건가요?

    • Favicon of http://gmtalk.tistory.com 멀큰아이 2012/07/13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던건 사실이구요ㅋ 다만, 짝 프로그램 전개상 커플이 되는 과정을 스토리로 만들다보니 여자1호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의 모습은 편집한거라 추측되네요^^

  4. 대우자동차 2012/07/13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우세요!2회차거 정말 기대하고 기다렸는데...아예 안나오셔서 완전 멘붕...
    인천 지엠에 다니시는 분인가요?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이쁘신데 고우신 성품,성격 다 좋게 보이던데요..
    이 시대에 최고의 신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