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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안전한 차를 사랑하는 블로거 다파라 입니다.

 

지난 글 '에어백의 원리 이해하기'에서 작동 원리를 살펴 보았습니다. 기억나시나요?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 정 리 ***

 

차량 충돌 -> 보조 센서 반응 & SDM 반응 -> SDM 판단 -> 에어백 전개/미전개

 

보조 센서가 없다면, 차량 충돌 -> 충격 전파 -> SDM 반응 -> SDM 판단 -> 에어백 전개/미전개

>> 에어백의 원리 이해하기 다시보기

 

 

에어백

 

 

에어백

 

에어백 장착 차량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차체 중앙/미션 근처에 있는 모듈(SDM) 입니다. 하지만 보조 센서는 에어백 모듈을 보다 잘 작동시키게 도와주지요. 에어백 센서는 전방센서(EFS) 와 측면센서(SIS) 가 있습니다. 근데 에어백 보조센서는 어디 있을까요? EPC(Electroic Parts Catalog)를 살펴보면 쉽게 센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파크

 

그림에 보시는 3번이 에어백 전방센서이고, 5번이 에어백 측면센서 입니다. 사실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안전한 차를 최고의 미덕하는 쉐보레니깐, 이런 센서가 있는 겁니다. '쉐빠'를 외쳐봅니다! 만쉐~!

 

아베오

 

작지만 강한 소형차 아베오에도 당연히 전방 보조 센서가 있습니다. 위에 7번이 전방센서 입니다. 에어백 센서에 관해서는 경차와 소형차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쉐보레 아베오~

 

아베오

 

 

크루즈

 

크루즈를 볼까요? 크루즈도 전방 보조 센서가 있고, 측면 보조 센서가 있습니다. 경차에도 있고, 준중형에도 당연히 있는 보조 센서입니다. 보조 센서가 있기 때문에 에어백에게 보다 정확한 신호를 주는 겁니다. 터질 것인가... 말 것인가...

 

크루즈

 

아시죠?  실제 사고에서 여러번 검증되었고, 안전한 차의 대명사가 된 차는 바로 크루즈 입니다. 쉐빠의 핵심은 크루즈!

 

말리부

 

글로벌 스탠다드 말리부. 말리부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일반 에어백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듀얼스테이지 에어백을 적용했죠. 그리고 전방 보조 센서가 무려 2개나 있습니다. 오너의 안전과 가족의 안전을 더욱 생각한 설계라고 할 수 있죠. 전방 보조 센서가 2개라서 행복해요~! 위에 6번이 전방센서입니다. 좌측 카탈로그에 전방센서 수량은 '2' 라고 써 있습니다. 

 

말리부

 

 

알페온

 

진정한 럭셔리 세단 알페온도 전방센서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1번이 전방센서 입니다. 

 

한국지엠 쉐보레 차량의 안전사양 에어백을 살펴보겠습니다.(2012년 7월 전차종 가격표 기준)

 

1. 말리부 기본 적용(LS디럭스팩~): 운전석(듀얼스테이지) + 동반석(듀얼 스테이지) + 앞좌석 사이드 + 커튼

 

2. 스파크 기본 적용(L~): 운전석 + 동반석 + 사이드. 커튼 에어백은 LS이상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

 

3. 아베오 기본 적용(LT): 운전석 + 동반석 + 사이드 + 커튼

 

4. 크루즈 기본 적용(LT~): 운전석 + 동반석. LTZ는 사이드 + 커튼 기본 적용.

 

5. 올란도 기본 적용(LS~): 운전석 + 동반석 + 사이드. 커튼 에어백은 옵션에서 선택가능.

 

6. 캡티바 기본 적용(LS~): 운전석 + 동반석 + 사이드 + 커튼

 

7. 카마로 기본 적용: 운전석 + 동반석 + 사이드 + 커튼

 

8. 콜벳 기본 적용: 운전석(듀얼스테이지) + 동반석(듀얼스테이지) + 사이드

 

9. 알페온 기본 적용(CL240~): 운전석(듀얼스테이지) + 동반석(듀얼스테이지) + 앞좌석 사이드 + 커튼

*** 알페온 EL300은 뒷좌석 좌/우 사이드 에어백이 적용됩니다.

 

※ 말리부, 알페온, 콜벳에 적용된 에어백은 듀얼스테이지 에어백입니다.

 

* 듀얼스테이지 에어백 : 충돌 속도에 따라 앞좌석 에어백 압력을 2단계로 조정하여, 저속 충돌 시 과도한 에어백 팽창에 의한 상해 위험을 줄여줍니다.

 

안전한 차 쉐보레를 좋아하고 열광하는 당신이 바로 '쉐빠' 입니다. 

 

쉐보레 에어백

 

이상, 쉐빠 다파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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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7/1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글보고 나도 쉐빠란걸 깨달았네요

  2. 날씬이 2012/07/16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V카 모델인 프린스, 레간자, 매그너스와 C-100인 윈스톰 모두 별도의 센서없이 SDM에 가속도와 세이핑센서가 들어있는 타입입니다. 절대 후진게 아닌데 과거 대우차들이 이 방식을 사용하고 경쟁사는 별도의 충돌센서를 전방에 놓는 타입이어서 상호비교가 되었는데, 지금와서 별도 보조센서라고 해서 좋다고 하는건 아이러니 하네요~ 과거 대우차들은 안전하지않다는 건가요?
    에어백 센서를 듀얼로 놓는것도 좋지만, (물론 경쟁사들도 듀얼로 놓습니다) 신뢰성의 문제에 봉착하면 어느것이 더 낫다 좋다 할수없죠~ 잘만든 원피스톤 캘리퍼가 어정쩡한 투피스톤 캘리퍼보다 좋은것처럼...

    근데 스파크 전모델인 마티즈크리에이티브와 소형차 전모델, 올란도와 캡티바는 정면 싱글 에어백센서타입으로 알고있는데 이건 어떻게 또 설명하실지? 안전하다면 듀얼타입이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대우차와 지엠대우차를 타지만...공식 블로그에 쉐빠라는 단어가 좀 거슬립니다.

    • 왕자님 2012/07/16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 언제까지 프린스 이야기 할거예요? 그리고 에어백 2개짜리보다 10개짜리가 더 좋은건 누구나 다 알지만 작은차 큰차 다 10개 기본으로 넣진 않잖아요?

    • 날씬이 2012/07/1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독증이신가요? 프린스, 레간자, 매그너스와 C-100인 윈스톰 모두라고 썼는데요?
      센싱+모듈 통합형 SDM사용은 (구)대우 V카 초기부터 최근(?)까지 써오던 방식입니다. 시장에서 구형방식이라고 말들이 많았죠.. 에어백 갯수도 중요하지만. 신뢰성의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수치놀음 하실껀가요? 에어백 갯수가 문제가 아니라 적시에 정확하게 탑승객에 상해를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터지는게 바로 제대로된 안전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m-korea.co.kr 다파라 2012/07/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보조센서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쉐빠라는 단어에 거슬리셨다면 양해바랍니다. 가급적 비속어는 자제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왕자님 2012/07/16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허구한날 리플달았다 하면 프린스 프린스 해대서 프린스를 대표로 내세운거고, 프린스 레간자 매그너스 윈스톰 다 쳐줘봤자 다 옛날차인건 마찬가지고. 난독증 운운하기 전에 행간을 좀 읽어봐요.

    • 빈애니메이터 2012/07/16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날씬이님. 다파라님의 포스트는 쉐보레 차량에는 더 나은 에어백 작동을 위해서 보조센서가 장착되어 있음을 안내하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과거 대우차들을 안전하지 않다는 건가요?' 라는 질문이 나오신 것에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날씬이님이 자동차에 대한 그리고 대우시절 부터 한국지엠 차량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것은 인정하는 바 이오나 필요이상으로 해석하시어 포스트를 작성하신 분에 괜한 자극(?)을 주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날씬이 2012/07/16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글의 제목은 "당신은 에어백 보조 센서가 있습니까?" 입니다. 그렇죠?

      그럼 제목만 보면 별도의 에어백센서가 있는가의 여부로 쉐보레차량의 안전도를 생각해보란 말씀이신거죠?

      먼저 전제되어야 할 사항이
      1.경쟁사는 어떤방식을 사용하고 있는가?(경쟁사는 대부분 별도 타입임)
      2.별도의 센서타입과 내장타입이 어느것이 더 우수한가?

      이 점에 대해서 전혀 정확한 설명되어 있지 않은채로..

      "(중략)하지만 보조 센서는 에어백 모듈을 보다 잘 작동시키게 도와주지요.."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내장타입보다 우수하단 근거가 언급이 안되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틀린말은 절대 아닙니다. 사이드에어백의 경우 측면충돌센서가 필히 있어야 하지만, 정면의 경우SDM에 센서가 통합된 형태는 없기도 합니다. 과거 에어백을 처음 채택한 V카 프린스/수퍼살롱부터 최근(?)의 토스카까지 모두 SDM (Sensing & Diagnostic Module)형태를 사용했고 말리부에 와서야 별도의 전방충돌센서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문장에는 (중략)안전한 차를 최고의 미덕하는 쉐보레니깐, 이런 센서가 있는 겁니다. '쉐빠'를 외쳐봅니다! 만쉐~!" 요렇게 언급이 되어있지요.
      그 다음 문장에 보면 또 이렇습니다
      "경차에도 있고, 준중형에도 당연히 있는 보조 센서입니다.보조 센서가 있기 때문에 에어백에게 보다 정확한 신호를 주는 겁니다"

      네 별도의 충돌센서가 있는게 나을수 잇습니다. 이전 대우 및 지엠대우차량에 Sensing & Diagnostic Module 내장타입을 죽 사용해 왔던 바에 비하면 많이 달라진 것이죠.

      하고싶은말은 별도센서방식이 내장형 차량보다 완전히 좋은방식이라면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관련근거를 찾아서 같이 명시를 해주던가, 그리고 이전방식을 사용하는 지엠대우차는 별로 안전하지 않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되는거란 말입니다...

      차라리 한국지엠차는 안전한 차로 소문난 지엠대우차에 이어 안전성을 더 획기적으로 높이는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제공합니다 등등 이런방식으로 표현하시라는 말씀입니다...

    • 날씬이 2012/07/1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자님. 토스카 윈스톰은 옛날차입니까? 그차들도 센싱통합형 SDM 사용차량입니다. 지엠의 기술을 사용해 개발된 차량인란 말이죠? OK? 토스카는 매그너스 차대위에 지엠 패밀리룩을 적용한 최초의 차구요.지엠이 한국사람들 다 죽으라고 내장방식을 사용했겟습니까?

  3. 가갸거겨 2012/07/16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게 좋은거쥐..ㅎㅎ
    안전하다는데 뭐 -_-

  4. 얄루얄루 2012/07/1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자의 안전을 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쉐보레 타면 왠지 모르게 든든하요

  5. 봉구 2012/07/1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씬이님, 에어백 분야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보조 센서는 SDM만으로 에어백 전개를 할 때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더 좋은 성능이라 함은 에어백이라는 게 각 충돌 모드마다 제 때 터져줘야 하는데 SDM만으로 터트릴 경우 각 사고 유형을 구분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보조 센서가 있는 경우 적절한 에어백 전개가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요즘 추세는 SDM에 세이핑 센서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SDM 센서 배열을 바꿔서 굳이 세이핑 센서없이도 세이핑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고, 보조 센서가 있는 경우 서로가 서로의 세이핑 역할을 합니다.

    프린스, 레간자, 윈스톰의 경우 오래된 모델입니다. 많게는 20년, 적게는 5년 정도 됐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프린스나 레간자는 빼죠. 오래되기도 했지만 그 당시에 보조 센서를 다는 차량이 국산차 중에 있었을까 싶네요. 윈스톰에 없는 것은 없어도 기본적인 성능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절대 차량을 판매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러나 세계적으로 자동차 안전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EuroNCAP의 경우 거의 모든 차량이 5 Star를 획득하기 때문에 더욱 강화된 조건을 제시하고 있고, 자동차 회사들은 이에 맞추어 차량의 성능을 더 좋게 만듭니다. 좀 다른 이야기일 지 모르겠지만, ESC, 3점식 벨트는 법으로 규제합니다. 10년 전에 ESC가 장착됐었나요? 안전법규와 조건이 강화되면 그에 맞추어 자동차 기술은 발전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올라가는거죠.

    쉐보레 차량에 보조센서를 붙이는 건 정말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국내 H, K모사의 경우 국내에 출시하는 차량 중 소형차까지는 보조센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반테는 잘 모르겠네요.) 이는 차량 개발시의 NCAP이나 법규 등 기본 성능은 만족시키겠지만 필드에서 일어나는 차량 사고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보조센서가 있는 경우보다는 클 겁니다. 사견입니다만 H, K모사의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았다고 소비자 항의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어백의 경우 듀얼 스테이지와 싱글 스테이지 에어백의 성능은 저속 충돌과 고속 충돌을 구분하기 때문에 더 좋을 수 있지만, 언론에서 말하듯 2세대 3세대….같이 소비자이 현혹될 만큼의 성능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백 성능으로 따지자면 싱글 스테이지 에어백 충분합니다. 하지만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은 더 좋겠죠.

  6. 2013/04/3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m-korea.co.kr 다파라 2013/05/03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멘트 주신 사고에 대해서는 제가 코멘트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지인 사고라고 하셨는데, 해당 차량의 회사에 연락을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