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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스파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액세서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자동차 액세서리란 편의에 따라 차체에 효과를 주는 부속물을 뜻합니다. 그래서 각 차량별로 특성에 맞는 액세서리들이 있는데요, 그 액세서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있는 액세서리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액세서리 확인


이 액세서리는 스모크 윈도우 디플렉터인데요,
스모크한 것이 은근히 분위기 있고 차가 더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창문 하나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위에 그림은 크롬처리된 사이드 미러입니다. 고급스러워보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크롬처리된 사이드 미러에게 가장 마음이 가네요.
그리고 아래 두 그림에서 왼쪽은 실버처리가 되었고요, 오른쪽에는 검정색처리가 되었습니다.


위에 보시면 차량의 앞과 뒤에 에어댐과 옆면에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한 그림이 보이시죠?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이죠? 액세서리 하나 달았을 뿐인데 차가 스포티해보입니다.
그리고 바디 사이드 몰딩은 은색, 빨간색, 하얀색 등 색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차체도 보호하고 디자인도 살리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은 바로 루프 유틸리티 바로서 지붕의 실용성을 높인 액세서리입니다. 스키, 자전거 등 차 안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들을 차 위에 실어서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죠. 알록달록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스키장에 들어가면 시선을 한몸에 받겠는데요?
그리고 그 아래 사진의 이름은 다이나믹 테일게이트 스포일러입니다.


바퀴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금세 스포티한 차량으로 변신하죠? 일부 검정색 부분을 다이어몬드 컷하였고요, 이름은 15인치 알로이 휠입니다.


맨 위는 플로어 매트인데요, 깔끔하게 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이그조스트팁으로 배기관쪽에 사용됩니다. 3번째 그림은 바로 스포츠 패달이라고 불리고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디자인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역시 디자인의 세계는 오묘한 것 같아요. 한가지만 살짝 바꿔봤는데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잖아요.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설치해보는 것도 나만의 차량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