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품/스파크

쉐보레 스파크 EV와 스파크S 외관은 어떻게 다른가요?

스파크 EV(Electric Vehicle) 외관은 어떻게 다를까요?


 

쉐보레의 전기자동차 스파크 EV(Electric Vehicle)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오늘은 스파크 EV와 스파크S 외관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파크 EV는 스파크S와 동일한 플랫폼이지만 다른 동력원으로 인해 여러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내관이나 성능이 아닌 오로지 외관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스파크 EV 외관

스파크 EV 퍼포먼스

 

스파크 EV의 막강한 퍼포먼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제일 눈에 띄는 성능은 역시 57.4kg.m 막강 토크입니다.  나머지 성능들도 파워풀하지만 오늘은 일단 외관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 스파크S 외관

 

스파크 EV 외관

 

2014 스파크S 가솔린 차량입니다. 가솔린 스파크S는 여러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지만 스파크 EV와 동일한 컬러의 차량을 동일한 각도의 뷰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 외관의 차이는?

 

스파크 EV 주행

 

먼저 위의 사진, 즉 전면에서 봤을 때 빨간원으로 표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료주입구(배터리 충전 포트) 부분이 가솔린 스파크S와 전기자동차 스파크 EV의 외관상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료주입구(Receptacle) 위치

 

전기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충전시스템입니다. 스파크 EV의 연료, 즉 전기의 충전 포트 위치가 가솔린 스파크S와는 달리 운전석 주변에 위치해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스파크 EV 배터리와 스파크 EV 연료시스템 안내문

 

가솔린 스파크S의 주유구와 같이 조수석 뒤쪽이 아닌 운전석 부근으로 위치를 이동한 것은 전기자동차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중요한 장치 중 배터리는 뒷부분에 배치되어 있지만 인버터의 위치가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패키지 측면에서 앞쪽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전기자동차에서는 영어로 리셉터클(Receptacle)이라고 부르지만 편의상 연료주입구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연료주입구 커버를 오픈하면 연료를 주입하는 장치가 아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포트가  내재되어 있으나,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외관의 차이점에서 보면 위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

 

가솔린 스파크S와 스파크 EV의 또 다른 차이점은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스파크 EV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막혀있으며 그 이유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스파크 EV 라디에이터그릴

 

기존 자동차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하여 뜨거워진 엔진을 급하게 냉각시켜야 하지만,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경우는 냉각을 시키되 엔진처럼 급하게 냉각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의 아주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기존 자동차의 엔진 온도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온도 차이가 많다는 점입니다. 스파크 EV의 배터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온도가 지나치게 떨어질 경우 자체적으로 적정 온도를 유지하죠.

 

스파크 EV에는 새로운 기능이 하나 추가돼 기존의 냉각 시스템을 대신하고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에어로 셔터' 입니다. 에어로 셔터는 주행 중에만 오픈되므로 외형적 측면에서는 기존 자동차와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에어로 셔터는 필요에 따라 스파크 EV의 배터리, 모터, 컨트롤 모듈을 냉각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파크 EV 성능, 경제성, 안전성, 편의성의 첨단 시스템 안내문

 

배기가스 머플러

 

스파크 EV와 가솔린 스파크S의 외관상 차이점은 후면부에도 있는데요. 바로 '배기가스 시스템'입니다. 배기가스 시스템에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지만, 차량 외관만 놓고 보면 후면부에 보이는 머플러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스파크 EV에는 이 장치가 없습니다.

 

 

스파크 EV는 전기자동차입니다. 그래서 스파크 EV는 기존 자동차와 비교하여 3가지가 없습니다. 배기가스, 엔진소음, 변속충격 3가지가 없는 3無 차량입니다.  


전기자동차가 갖는 가장 큰 의미가 바로 배기가스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구 환경을 생각한다면 배기가스를 줄여야 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스파크 EV 출시를 맞아 스파크 EV와 가솔린 스파크S의 오로지 외관만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실내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비토커 선셋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