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9 08:00

한국지엠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달



한국지엠과 사내 복지재단, 한마음복지재단에서 2015년 새해를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로, 직원들이 손수 하나 둘 씩 정성을 모아 지역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선물꾸러미행사"입니다




한마음재단은 12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구매부문 에드발도 크레팔디(Edvaldo L Crepaldi) 부사장, IT부문 아니쉬 헥데(Anish Hegde) 전무, 법무본부 데이비드 워터스(David Waters) 전무 등 임직원 자원봉사자 70여명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한창원 회장 및 수혜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에 필요한 떡국용 가래떡과 식용유, 김, 참치 캔 등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를 정성껏 만들어 저소득 노인세대와 장애인 및 미혼모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면 빠지지 않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님이 여러 임직원들을 독려하면서 선물 포장에 앞장섰습니다.




여러 직원들이 선물꾸러미 작업에 함께했습니다.


 


호샤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만든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과 소외가정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한창원 회장은 “추운 겨울을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 모두의 얼어 있던 마음을 녹이는 것 같다”며,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선과 봉사의 문화가 널리 퍼져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창원 회장님의 인사에 세르지오 호샤 사장님도 답인사를 보냈습니다.




한시간 반 가량의 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직접 구입한 선물 및 기부 받은 제품으로 나눠 포장한 후 선물을 올란도에 싣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상시 오다가다 매일 보는 올란도지만, 오늘은 동급 최강의 넓은 트렁크에 한국지엠 직원들의 사랑을 가득 싣고 운행준비를 하는 모습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날 포장된 선물의 일부를 근처 복지단체인 인천여성가족재단 다문화 센터로 옮기는 저희 회사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입니다. 


 


IT/인사/기획/홍보 등 무척 다채로운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밖에서 옮기던 선물을 여성가족재단 다문화센터로 옮기는 모습입니다. 다문화센터 여러분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곳 다문화센터는 직원분들이 모두 여성분들인 관계로 선물꾸러미가 오더라도 옮길 일에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직접 배달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망의 전달식, 제 흐트러진 머리를 보니 정말 열심히 일했단 생각이 듭니다.  


 

이 날, 저는 정말 오랜만에 봉사 활봉에 참여했습니다. 대학교 입학원서에 적기 위해, 공무원분에게 도장찍어 달라고 부탁하거나, 동네 소방서에 가서 왼쪽에 있던 벽돌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무의미한 봉사가 아닌, 주는 사람도, 전달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잠시나마 뿌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무미건조한 제 마음에도 무언가 변화가 생길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국지엠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 한국지엠과 상생하시는 지역주민 여러분들, 한국지엠 여러분들, 그리고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들

모두 따뜻한 구정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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