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 07:30

[FastLane] GM 100년 역사의 혁신기술



패스트레인(FastLane)
'패스트레인(FastLane)'은 글로벌 GM이 2004년 12월 런칭한 블로그로, 포천(Fortune)이 선정 500대 기업 중 가장 먼저 시작된 기업 블로그입니다. 10년째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 블로그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GM의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당 콘텐츠는 페스트레인에 발행된 포스팅을 번역한 것입니다. 


전기 시동기에서 전기 차량에 이르기까지 GM과 테크놀로지는 불가분의 양립관계입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V2V {차량 대 차량 커뮤니케이션(vehicle-to-vehicle communication)}를 10대 획기적 테크놀로지(10 Breakthrough Technologies)의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V2V는 향후 몇 년 사이에 차량에 적용되는 개념으로서, 이를 통해 각 차량은 위치/속도/제동 상태/주위 차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V2V는 GM이 일군 기나긴 혁신의 역사에 한 장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V2V는 하나의 예에 불과합니다. GM은 사업 초창기부터 자동차 테크놀로지를 창조하면서 업계에 혁신을 일으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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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시동기(Electric starter) 


1911년에 찰스 케터링(Charles Kettering)이 발명한 전기 시동기는 자동차 산업에서 엔진 다음으로 중요한 혁신 기술입니다. 육중한 핸드 크랭크(hand crank)가 작은 배터리 충전식 모터로 변경된 것도 바로 전기 시동기 덕분입니다. 전기 시동기는 자동차 후드 밑에 장착되어 있으며, 엔진 점화에 필요한 폭발적인 힘을 순식간에 만들어냅니다. 케터링이 발명한 전기 시동기의 핵심 기술은 오늘날 세계의 거의 모든 자동차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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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시동기


 

자동변속(Automatic transmission) 


자동변속장치가 발명되고 상당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것이 기어변속입니다. GM은 1940년 올즈모빌(Oldsmobile)을 통해 업계 최초로 전자동 변속장치 하이드러매틱(Hydra-Matic)을 소개했습니다. 하이드러매틱은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해 자동차 구매자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전에 소개된 GM의 수많은 혁신 기술들이 그러했듯이 하이드러매틱 역시 업계 전반에 빠른 속도로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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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변속


 

에어백(Air Bags


GM은 에어쿠션 제어장치(요즘의 에어백)를 최초로 도입한 자동차제조사입니다. 1974년 캐딜락(Cadillac), 뷰익(Buick), 올즈모빌(Oldsmobile)에 에어쿠션 제어장치를 도입한 이래 에어백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GM 에어백은 혁신적인 센서기술과 고차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앞좌석이 비었는지를 감지합니다. 또, 충돌이 발생했을 때 탑승자의 신장과 체중에 적합하게 속도를 자동 조절하여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어백 테스트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III 충돌 테스트 모형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충돌 테스트 모형입니다. 하이브리드 III 모형은 1980년대 GM이 설계한 이래 정면충돌 테스트의 만국 공통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 변함없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ybrid III 모형은 초정밀 기술로 제작되어 최대 70개 채널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III 충돌 테스트 더미(Hybrid III Crash Test Dummies)


에어백 테스트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III 충돌 테스트 더미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충돌 테스트 더미입니다. 하이브리드 III 더미는 1980년대 GM이 설계한 이래 정면충돌 테스트의 만국 공통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 변함없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ybrid III 더미는 초정밀 기술로 제작되어 최대 70개 채널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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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및 하이브리드 모형


 

촉매변환기(Catalytic Converter) 


1960년대에 GM연구소(General Motors Research)는 오염물질 배출량을 대폭 감소시키고자 촉매변환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생산되는 가솔린은 납 함량이 높아 기술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에 GM은 저연(low-lead) 또는 무연(no-lead) 가솔린으로 작동하는 엔진을 업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1970년 이후 촉매변화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 기술을 토대로 강력하면서도 연비가 우수하며 동시에 오염물질배출량이 감소된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이 탄생했습니다. 카마로(Camaro)와 콜벳(Corvette)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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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OnStar) 


온스타는 1996년 탄생 이래 안전(safety), 보안(security), 평안(peace of mind)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함으로써, 선도적인 차량탑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in-vehicle communications system)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멕시코에서 이미 7백만 고객을 확보하고 긴급(emergency), 안전(security), 내비게이션(navigation), 진단(diagnostic), 연결(connectivit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온스타는 미국과 캐나다 내 GM 차량에 빌트인 4G LTE 연결장치를 탑재함으로써 온스타가 존재한 18년 역사상 가장 극적인 발전을 일궈냈습니다. 이로써, 2015년형 쉐보레, 캐딜락, 뷰익, GMC를 포함해 총 30개 이상의 모델에 고속 데이터 연결장치가 탑재되었습니다. 온스타는 GM 고객이 디지털 삶을 향유하고 온스타 전략의 중심에서 최첨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한 통합형 텔레매틱스(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고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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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


 

주행거리연장 전기차(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쉐보레는 2010년 후반 볼트(Volt) 출시와 더불어 EREV(주행거리연장 전기차)라는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를 구축했습니다. GM은 EREV 기술을 창조한 결과 타협하지 않는 EV 주행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REV 시스템은 EV 모드(엔진 오프)와 주행거리연장모드(엔진 온)의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최신형 Voltec EREV 추진장치가 종전처럼 파워하우스 역할을 하는 가운데 차세대 볼트만의 특별한 전기차 주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1회 주유 시 평균 1천 마일 이상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총 주행거리가 4백 마일 이상 연장되는 셈이며, 그 중 50마일은 온전히 전기모드로 작동합니다. 쉐보레 볼트 운전자들은 2010년 후반에 볼트가 출시된 이후 총 7억 마일 이상의 거리를 전기 모드로 주행했으며, 이를 통해 가솔린 3천5백만 갤런을 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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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연장 전기차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던 기능들이 오랜 역사 뿐만 아니라 혁신을 담아내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지엠 역사의 혁신 기술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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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VY 2015.12.01 0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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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도 온스타 서비스 시행이 기다려집니다 가능할까요~~

    국내 생산 차량도 수출되는 국가에 따라 온스타 장착이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