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스태프 미생
2015 서울모터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화려한 자동차들과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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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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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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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바칩니다
2015 서울모터쇼 스태프 미생
모터쇼 전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 없이 차량을 닦는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쉐보레 부스의 화려한 라인업이 더욱 돋보이게 해준 1등 공신들! 입니다.
쉐보레 부스에서 셀카를 찍어 메인무대 화면에 디스플레이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스태프들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촬영을 돕는 작업에 열심이었습니다.
세계 최고 공개된 글로벌 경차, 신형 스파크의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촬영과 각종 이벤트의 영상 촬영과 상영을 위해 여러 스태프들이 부스 한켠, 무대 뒤 어딘가에서 카메라를, 화면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홍보대사 박지성 앰버서더가 와도, 아찔한 몸매의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도 스태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의 맡은바 임무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가끔 엉뚱한 일에 당황하기도 하고, 피곤이 엄습하기도 하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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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생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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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