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07:00

GM의 최초 기술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GM이 1908년 출범 이후 106년동안 자동차 생산 5억대를 돌파하였습니다. 

5억이라는 숫자 여러분에게 익숙하신가요? 

500000000 이라는 숫자가 5억입니다. 0만 자그만치 8개가 붙습니다.



만약 GM이 생산한 5억대의 차량을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지구 둘레 68바퀴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달까지 3.5회 왕복할수 있는 만큼의 어마어마한 길이입니다.

2002년 GM 대우(현재 한국지엠)가 출범되었으니 저희 한국지엠도 5억대 생산에 기여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GM은 31개의 나라에서 170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190K(십구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면 45개의 노동조합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지 5억대 생산이 가능한 것이겠죠.

단순히 생산공장만 있다고 해서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고객의 요구에 맟춰 최신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어야만 생산도 가능한 것이고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GM이 최초로 개발한 기술들에는 어떠한 것들은 있을까요? 

GM의 대표적인 최초 기술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912년 전기식 시동장치 개발 

간단하게 경운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 차량은 크랭크를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힘이 약한 여성이나 노약자들은 시동 걸기도 쉽지 않았겠죠.





1915년 V8엔진 양산 시작 

GM은 최초로 V타입의 엔진을 개발했고 생산했습니다. 

처음 개발된 V8엔진은 수냉식 엔진이었고 8개의 실린더를 가졌습니다. 

2400 RPM에서 70마력을 낼수 있는 최초의 엔진이었습니다.


1915년 틸트빔 헤드램프(Tilt-Beam Headlamps) 개발 

GM은 운적석에서 조작할 수 있는 헤드램프를 개발했습니다. 

캐딜락에 최초로 장착, 출시됐습니다.




1924년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 설치 

프루빙 그라운드는 직접 주행을 하면서 자동차의 성능, 안전성, 운전 편의성 등을 시험하는 장소를 말합니다. 

GM은 1924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 밀포드에 세계 최초로 프루빙 그라운드를 설치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프루빙 그라운드는 자동차 업체라면 누구라도 한 곳쯤은 갖춰야 하는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1934년 독립 훨 세스펜션(독립 현가장치)

독립 현가장치도 GM이 최초로 개발한 기술입니다.

각바퀴에 전달된 충격이 탑승자, 차량에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 기술인데요. 

오늘날 자동차의 편안한 승차감이 바로 이 기술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1934년 최초의 롤백 테스트

GM에서 처음으로 시도했고 이후에 정부 안전 검사에서 롤백 테스트가 안전 기준의 척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1938년 최초로 컬럼-마운티드 기어쉬프트 적용

위 사진을 보면 잘 알수 있죠. 폰티악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 바로 기어 쉬프트 입니다.

이 발명으로 인해서 운전자는 기어 변속을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안전 운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940년 최초의 자동변속기 개발

지금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동 변속기도 GM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자동변속기의 출현으로 운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1952년 메커니컬 펌프를 기증

GM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의료업게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시절, 심장병은 죽음의 문구였습니다.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혈액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GM은 1952년 심장 수술에 필요한 펌프를 개발해 의료계에 제공했습니다. 

이 펌프를 사용하면서 통해 심장 수술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심장수술이라고 하네요. 




1962년 터보차저 엔진 최초로 양산 시작

드디어 사진이 컬러로 변경되었습니다. 

최초로 엔진에 터보차저를 도입한 것이 GM입니다.

터보차저는 좀더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고온의 배기를 이용하는 만큼 열을 관리하는 기술이 있어야 만들 수 있는 부품입니다. 


1963년 에미션 컨트롤 드라이브 적용 

GM은 배기가스 조절 기술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GM은 1963년 크랭크케이스 내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가스 등을 재연소시키기 위해 강제로 환기시키는 PCV(Postive Crankcase Ventilation) 벨브를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1967년 충격 흡수식 조작 기구(Energy-Absorbing Steering Column) 

1967년에는 전면 충돌이 일어났을때 스티어링 휠이 운전자에게 주는 충격양을 줄여주는 충격 흡수직 조작 기구를 처음으로 개발하였습니다.




1969년 아폴로호의 네이게이션 시스템을 개발

아폴로호의 네이게이션 시스템을 GM에서 개발했습니다. 신기하네요.




1971년 무연휘발유 차량

무연휘발유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처음으로 양산한 회사는? 바로 GM입니다.




1971년 LRV 개발

GM은 달 탐사시에 사용되는 모든 이동수단 개발에 책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72년 차량 테스트에 사용되는 더미

자동차 충돌 테스트에 사용되는 더미 역시 GM에서 개발한 것입니다.

더미는 자동차 충돌테스트에서 운전자, 탑승자가 사고에서 어떤 위험에 처하는게 되는지 알게 해줍니다.

더미의 손상 부위나 정도에 관한 정보는 자동차가 좀 더 안전하게 만들어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74년 에어백 적용

GM은 처음으로 에어백을 적용한 자동차 메이커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몸 뿐만이 아니라 무릎부분까지 보호하는 에어백이 적용됐습니다.




1975년 카탈리스트 컨버터 적용

카탈리스트 컨버터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속의 유해성분을 무해화는 장치입니다. 

이 기술은 1960년에 개발되었고 1975년 GM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었고 양산화 되었습니다. 

GM은 관련 기술을 경쟁회사에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많은 기술들이 처음으로 GM에서 개발되었고 적용되었습니다. GM은 다양한 라인업에서의 걸쳐 신차, 최신 기술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토대로 매년 꾸준히 판매를 증가하였고 올해는 역대 최고의 약 일천만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 시간마다 1000대 이상의 새로운 GM의 제품들이 전세계 도로위에서 만나 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GM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지고릴라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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