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11:29

올란도 2015와 함께한 10시간, 인천에서 고성까지 엄마편



안녕하세요.

전편에서는 운전자인 아빠의 관점에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편에서는 뒷 좌석에 아이들과 함께 앉은 엄마의 관점에서 쉐보레 올란도 2015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이 둘을 가진 엄마의 입장에서 조금 더 넓고 편한 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중에 올란도는 참 매력적인 차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함께 편하게 탈 수 있는 7인승 차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 옵니다. 

저는 후면 모습과 3열 시트부터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3열 시트에 3점식 벨트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컵 홀더는 3열 좌측 좌석에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3열 시트 우측에는 손잡이만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생각한 헤드 레스트와 3점 시트 벨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트 중앙의 손잡이를 들어올리면 헤드 레스트가 접히며 폴딩을 위한 준비가 끝납니다. 

EZ tech 기능이라고 하네요. 승합차에서는 시트 접는 레버를 찾는 것 뿐 아니라 접는 법이 쉽지 않았는데, 올란도 2015는 직관적이면서 힘이 들지 않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3열은 좌우 좌석을 독립적으로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이 편리합니다.

 



2열과 3열을 함께 접어 적재 공간을 최대로 한 상태입니다. 

차량적재턱이 높지가 않아 쉽게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점도 놓칠 수 없습니다.


 


룸미러 위에 있는 볼록거울은 운전석에서 뒤 좌석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한눈에 들어오게 해 줍니다. 

운전하는 아빠에게 자는 모습을 들켰습니다!

 



센터 콘솔 후면의 방향조정이 가능한 에어벤트와 1열 시트 아래의 고정형 에어벤트가 장시간의 운행동안 쾌적한 실내공기를 제공해 준 덕에 푹 잘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쉐보레 올란도 2015의 LED 포지셔닝 램프는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올란도 2015의 장점은 트렁크를 열 필요없이 적재공간에서 먹을 것을 가져올 수 있는 점입니다.

지금은 아예 적재공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문을 열지 않고 3열 적재 공간까지 가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2열 시트를 접어서 가는 법

 



두 번째는 2열 시트를 타고 넘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ㅋㅋ

사진에서 보시면 좌우의 2열 시트의 기울기가 틀린데, 리클라이닝 기능이 있어서 시트의 기울기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좌우 시트의 기울기 역시 따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장시간 차량 여행에 꼭 필요한 기능이네요.

 



그래도 역시 가장 편한 자세는 누운 자세인가 봅니다. 

5시간 반 운행 뒤 목적지에 고성 공룡박물관 인근 숙소에 도착을 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고산 자연 휴양림이였습니다. 

나무 그늘아래에서 올란도 2015 에스프레소 브라운 색상이 나무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0시간 동안 타 보고 느낀 쉐보레 올란도 2015의 매력 포인트를 정리 해 봅니다.

 

1.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의 안전한 차

2. 7인승에 공간 활용도가 다양한 차

3. 원터치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2열, 3열 시트 폴딩 EZ Tech

4. 2열 시트 리크라이닝 기능

5. 물건 적재가 쉬운 낮은 적재턱


우리집 다음 차량으로는 올란도로 결정을 한 엄마 북극여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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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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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6.02.11 0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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