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8 11:15



임팔라 시승기 - 동급 최대의 퍼포먼스를 가진 임팔라, 과연 실제 성능은 어떨까?




 임팔라의 경쟁차량은 국내 준대형 세단입니다. 2.5L와 3.6L로 출시되었고, 차량 크기와 가격을 비교해 보았을 때는 대략 4개 차종과 경쟁하게 됩니다. 





 우선 간단히 정리한 성능 스팩을 보시죠. 최고 사양만 가지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임팔라

배기량 : 3.6L

최대토크 : 36.5 / 5,200 kgf.m

최대출력 : 309 / 6,800 ps

연비 : 9.2 km/L

가격(풀옵기준) : 44,030,000 원 (12,231 원 / L)


H사  G카 

배기량 : 3.0L

최대토크 : 31.6 / 5,300 kgf.m

최대출력 : 270 / 6,400 ps

연비 : 10.4 km/L

가격(풀옵기준) : 42,580,000 원 (14,193 원 / L)


H사  A카 

배기량 : 3.3L

최대토크 : 35.3 / 5,200 kgf.m

최대출력 : 294 / 6,400 ps

연비 : 9.5 km/L

가격(풀옵기준) : 48,550,000 원 (14,712 원 / L)


K사  K카

배기량 : 3.3L

최대토크 : 35.3 / 5,200 kgf.m

최대출력 : 294 / 6,400 ps

연비 : 10 km/L

가격(풀옵기준) : 43,310,000 원 (13,124  / L)


R사  S카 

배기량 : 3.5L

최대토크 : 33.7 / 4,400 kgf.m

최대출력 : 258 / 6,000 ps

연비 : 9.4 km/L

가격(풀옵기준) : 41,340,000 원 (11,811 / L)



 이런저런 복잡한 내용이 적혀 있는데, 간단히 말씀드리면 임팔라는 경쟁차종 중 가장 큰 토크와 최고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차량 중 가장 배기량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불과 100만원 ~ 150만원 정도 비싼 수준이지요. 흔히 이야기하는 가성비로 이야기하기 위해, 가격을 배기량으로 나누어 비교하면.... 임팔라는 두 번째로 저렴합니다. 즉 가장 큰 배기량과 가장 뛰어난 주행성능을 가지면서도 높은 수준의 가성비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임팔라가 스펙 상의 퍼포먼스 대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지 실제로 느껴봐야하겠지요. 그래서 시승을 통해 임팔라의 주행성능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가 시승한 차량은 3.6L LTZ 어드밴스드 세이프티팩 차량이었는데요. 과연. 예상대로의 토크와 출력이었습니다. 







 저속에서 시작된 가속력이 고속에서는 시원하게 이어졌습니다. 쭉쭉 치고 나간다는 표현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지요. 제로백은 약 7초대 초반으로 나왔고 (가장 빠른 기록은 7초 01 이나 측정의 오류를 감안해야겠지요) 빠른 제로백의 토크는 중속 이후의 고속에서도 꾸준히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세 가지 정도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엔진의 여유로운 출력 때문에 킥다운이 3단 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6단으로 정속 주행하다, 가속을 위해 쓰로틀 페달 (엑셀레이터)을 깊게 밟게 되는데요. 이때 변속기가 재빠르게 6단에서 최대 3단까지 다운 쉬프트 되면서 차가 가속되었습니다. 변속 딜레이가 거의 없었고, 출력 덕분에 3단까지 내려간 후 최대 토크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로백 (0 to 100KPH) 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펙상 최대 토크가 5,300rpm에서 나오는데, 실제로 약 4,000rpm 전후에서 차가 확 앞으로 튀어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엔진에다 터보차져라도 달렸으면 초반부터 최대 토크가 유지되어 7초가 아니라 6초 초반대도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팁트로닉 모드로 놓고 (매뉴얼 쉬프트) 1단에서 고알피엠을 쓰면 수동변속기 못지않은 가속, 감속감을 맛 볼 수 있지요. 같이 탔던 동승자가 멀미를 호소할 정도로 변속기가 직관적이었습니다. 이는 자동변속기 내의 락업 클러치 덕분인데, 엔진과 변속기가 직결 상태로 만들어 주어 토크의 로스가 없는 수동변속기와 같은 주행성능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최대 rpm에서의 최대 토크를 가감 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급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임팔라. 약 3박4일 간 사내 시험도로, 고속도로, 시내도로 등 다양한 상태에서 주행해본 임팔라 시승기였습니다. 저속 및 고속 주행을 가리지 않고 여유롭게 추월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강력한 엔진과 주행성능도 원하면서 큰 차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임팔라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련된 디자인은 덤으로 얻을 수 있겠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공유하기
  1. 전학이 2015.10.12 00:44 신고
    주소 수정 댓글

    오.. 해운대에 가셨군여.. 저기 뒤에 롯데캐슬 저희집인데 ㅋㅋ

  2. 박광희 2016.04.18 14:11 신고
    주소 수정 댓글

    자동차 출고 인수시 뒷창 브레이크 빛샘확인 확인 영업사원 같이 확인 후 무상 수리 하기로 했고

    인수 후 정식 번호판 등록 운행중에 있습니다.

    임팔라 내부 단차 및 시트불량 브레이크 빛샘

    현상 엔진룸 부식문제로 휴가내고 포항지점 AS 센터에 들렸습니다.

    가서 수리담당자 하는 말. 엔진룸 알루미늄 부식은 문제가없고 뒤에 빛샘은 썬팅 때문에 발생된것 같다고 얘기해서 초기 인수시 영맨도

    확인했던 사항 이라 했더니. 믿지도 않고 본인소견과 회사소견은 선팅때문이라 우기더군요

    그래 영맨한테 전화 해보라 하니 하진 않고

    후방 블랙박스가 빛샘현상 때문에 잘 안된다

    말하니 더 가관인것은 미국은

    그런거 설치 안하고 이건 정상이랍니다.

    이리저리 설명하니

    시트 마감 불량에 수리 하려면 탈착해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브레이크등 빛샘현상

    AS기사에게 다시 확인 시켜 줬습니다.

    출고 1주일도 안되 부품 탈거라...

    그래도 시트 가죽 교체. 뒷창 브레이크

    2개 부품 입고 후 수리해준다. 해서 참고

    집으로 왔습이다. 몇일 후 전화가 왔는데

    브레이크등은 상태를 보고 자재를 주문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냥 조치도 가능 하다나요?

    (고객의 입장에서 문풍지로 임시조치하는 AS는 사절입니다.어느 지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문풍지로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리는 정직하고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조립불량으로 들떠있는 상태에서 임시조치로 수리 하는것은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게 아닌가요? )



    또한 시트가죽은 자재가 왔으니 수리하러

    오라고 하길래.



    브레이크등 상태 확인 했으면서 자재 주문을 하려면 또 상태를 봐야 한다는게 말이 되냐.

    휴가내고 가야하니.

    시트랑 브레이크 자재 둘다 입고하면

    고치겠다.그때 그냥 조치가 되면 부품을 안쓰면 되지 않나...수리 갔는데 부품 문제로 또 수리

    안되면 또 자재 주문된 후 휴가내고 수리와야 하지않느냐 라고 말 하니까.

    부품 준비상태에서 시트와 같은일정에 수리해달라 말하니..



    그렇게는 못 하고 AS 센터에 총

    2번 들려야 한답니다.

    그게 위에 지침이라나요.

    제가 그랬죠.. 전에 문제를 AS기사에게 확인

    시켜 줬는데.또 봐야하고 부품문제로

    결정나면 부품입고 후 다시 와야하는게

    말이되냐. 부품만 가지고 있으면

    교체로 수리하든 그냥 수리하든 시트수리하는 그날 한번에수리할수있는데 ..

    그런 말씀하는 담당부서 책임자 연락처를 물으니.. 답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쉐보레 AS방침이랍니다.

    재고부품 1개 보유 안할려고 고객을 호구로 여기고 잔말말고 또 오라니...

    화가나서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As은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간섭을 못한답니다.

    어이없죠?? 엔진 부식문제도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핑퐁치고..

    제가 그랬죠 고쳐주는게 그리 귀찮으면

    새차로 교한해주시던지요.

    하니 묵묵무답이네요.

    또 엔진룸 알루미늄 백화현상건에 대한 부분인데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조치할게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알루미늄이 백화현상이 났으면 적어도 제거 후 방청정도는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내요.

    출고 때 부터 꾹꾹 참았는데.. 무슨 신차가 백화현상이 있나요?

    그게 신차의 정상상태는 아닌거 아닙니까?

    예전 라세티 알루미늄 부식문제때문에신경 쓰여 조치좀 해달라고 했더니.. 그부분에 지침이 없다고 하고...

    이제 어디로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요.

    소보원으로 가야하나.

    짜증이나내요. 팔면 끝이라는

    쉐보레 입니까?

    차 마감이 부실하면

    적어도 AS는 잘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실명으로 이곳에 올리겠습니까?

    쉐보레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 AS문제로 불만이 많은거 쉐보레만 모르고 있나요?

    고객관리.. AS좀 철저하게 하고.. 제대로 대응좀 해줬으면 합니다.

    임팔라 오너로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