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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스파크

그 여자 그 남자의 스파크_트립 버튼 편

그 여자 그 남자의 스파크_트립 버튼 편



경차인 듯 경차 아닌 경차 같은 더 넥스트 스파크! 오늘 소개할 더 넥스트 스파크의 기능은 "트립 버튼" 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모든 차에 있는 기능이지만 그 남자 그 여자의 시선으로 오글거리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더 오글거리는 표현이 많았지만, 자체 심의에 걸려서 이 정도로 밖에 표현 못 하는 것이 살짝 아쉽네요. 


(아래 대화 내용은 픽션이며, 오로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대표이미지





Quiz : 여자는 왜 감동한 걸까요? 


남자인 저는 답을 듣고도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그게 말이 되냐고 여행중독 님에게 따졌습니다. 




다시 스파크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스파크의 계기판에서 다양한 차량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에 저는 트립 버튼 설정을 "트립 1" "트립 2" 이렇게 두 가지로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머릿속으로 다양한 트립 설정이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트립 설정이 가능하니 "트립1 : 주유 후 얼마나 주행했는지" "트립 2 : 출장 가는 거리 측정" 이런 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량의 사양에 따라 리셋을 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제가 탔던 차는 아래쪽 그림과 같이 방향 지시등 레버의 끝 부분에 리셋을 하는 버튼이 있었습니다. 전조등을 작동시키던 레버가 자동으로 작동되면서 계기판을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운전하면서 운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시야를 전방을 향하고도 작동시킬 수 있어 개인적으로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편에는 그 여자 그 남자가 아닌 직장상사와의 카톡 내용으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른곰과 여행중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