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09:58

장모님이 추천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







올란도를 시승하고 추천했던 저희 장모님이 이번에는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잠시 추억의 포스팅, 장모님이 타보신 2013 올란도를 볼까요?





일단 장모님의 일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모님은 아파트(장모님은 5층, 저는 9층에 살고 있습니다)에서 아침 6시에 나오십니다.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장모님이 추천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 장점 #1 작지만 안전하다


작습니다. 우리집과 같은 작은 아파트 주차 공간에서는 작은 차가 움직이기에 좋습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아침에 항상 이중으로 주차되어 있는 복잡한 주차장에서도 움직임이 한결 수월합니다. 


작다고 해서 약한 것은 아닙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크기는 작지만 안전합니다. 초고장력/고장력 강판을 동급최고 수준인 72%를 적용해 믿고 탈 수 있습니다. 





장모님이 추천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장점 #2 따뜻하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열선 시트 및 열선 스티어링휠로 아침 출근길을 한결 따뜻하게 해줍니다. 추운 새벽, 아늑한 차 안에 앉게 됨과 동시에 보온 기능이 작동됩니다. 장모님의 경우 온종일 서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들이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여기저기 쑤시는 곳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열선 스티어링 휠(스티어링휠의 스위치로 손쉽게 작동이 가능한 열선 스티어링휠로 추운 겨울에도 따듯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앞열 열선 시트(일명 등따, 엉따)

자 그럼 장모님의 김밥 가게로 출발하겠습니다.


대표이미지



장모님이 추천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장점 #3 동급 최고의 능동 안전 사양들~


장모님이 말씀하시길 나이가 들다 보면 일반적인 반응들에 무뎌질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 운전 솜씨 또한 예전에는 정말로 카레이서와 같다던 장모님의 운전 능력들도 지금은 항상 조심 운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의 첨단 능동 안전 사양들이 장모님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 차량 그리고 보행자까지 보호하는 점에서 장모님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 주행 차선 앞쪽 차량과의 간격을 인식하여 전방 차량과의 간격이 너무 좁거나 충돌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시, 헤드업 LED(경고등) 및 경고음을 발생하여 운전자에게 사고 위험을 미리 경고합니다.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S) : 첨단 센서가 차선 표시를 감지하여 차선 이탈 시 경고음을 발생, 위험을 미리 경고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장모님이 추천하는 더 넥스트 스파크 장점 #4 부담없는 운전 가능하게 하는 시티모드


더 넥스트 스파크는 운전이 편안합니다. 장모님은 가끔씩 주차할 때 이리저리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서 어깨, 허리가 아픈 적이 있다고 합니다.



시티모드는 저속운행 또는 주차 시에 스티어링 휠을 가볍게 만들어서 작은 힘으로도 핸들을 조작할 수 있어 힘이 없는 노인분에게는 정말로 효자 기능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장모님이 퇴근을 해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장모님의 하루 일과를 보면서 장모님이 추천하신 더 넥스트 스파크의 4가지 장점들을 설명해 보았는데요. 장모님처럼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활동적인 분들에게 더 넥스트 스파크처럼 작지만 단단하고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차량이 안성맞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겠습니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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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냐 2016.01.06 1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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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소
    흑백사진 이냐

  2. 색맹연구소 2016.01.08 0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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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봐도 흑백사진은 아닌데...장모님이 얘기하는듯이 글을 써주셨다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네요.

  3. 김도 2016.01.28 0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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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열 시트에 헤드레스트 기본장착으로 나온다면 그때 구매해야지 ㅠ

  4. 신대오 2016.02.03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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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 22일 (금요일) 말리부 2.4LTZ 차량 인도받고 주말동안 90km가량을 시험운행
    2. 1월 26일 (화요일) 밧데리 1차 방전 > 긴급출동 불러서 충전 후 운행
    3. 1월 28일 (목요일) 밧데리 2차 방전 > 긴급출동 다시 불러서 충전 후 운행
    4. 1월 28일 (목요일) 인도받고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동서울 서비스센터 8직장 입고
    5. 1월 28일 (목요일) 동서울 서비스센터 8직장이 차량 전기 새는데도 없고 출력도 이상이 없고 검사를 몇 번이고 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 밧데리 문제인 듯 하여 밧데리를 교환하였다고 전화 옴. 내일 그냥 찾아가면 된다고 함. (통화내역 모두 녹음)
    6. 1월 29일 (금요일) 이틀째 점심때 점심도 못 먹고 동서울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출고.
    7. 1월 30일 (토요일) 임시번호판 등록기간 지남 벌금 낼 각오하고 등록안 함
    8. 2월 2일 (화요일) 밧데리 3차 방전 > 급한 마음에 점심 또 굶고 집에까지 가서 쉐보레 긴급출동 불러서 밧데리를 충전해도 시동이 잘 안걸림 > 동서울 서비스센터에서 렉카차 불러서 견인해감
    9. 2월 2일 (화요일) 동서울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와서 직장님은 교육가서 내일까지 없고 자기는 그냥 수리하는 사람인데 오늘 검사해보니 전에는 없었던 이상한 곳이 발견되서 밧데리하고 어떤 부품을 갈았다고 전화 옴. 다른 데는 ‘아마’ 이상없을테니 차 찾아가라고 함. (대답하기도 싫어서 그냥 끊음)
    10. 2월 2일 (화요일) 원래 일정대로라면 지난주에 이미 달아야 했을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썬딩.. 아무것도 못하고 예약 다 취소함.


    여기까지가 ‘FACT’만 기술한 내용입니다. 저도 한 회사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쉐보레 고객센터나 정비소에 백날 소리지르고 진상 부려봐야 결국 위에 보고되는 건 엄청난 진상에너지를 사용하고 난 뒤에야 가능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제 나이도 이제 30대 초반이라, 이제 주변 친구들이 차를 하나둘씩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일을 겪고 나서는 절대로 주변사람들에게 쉐보레 자동차를 추천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또한, 제가 구매한 쉐보레의 자동차와 쉐보레의 정비서비스에 대해서는 더욱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1차 입고 때 보이지 않았던 결함이 2차 입고 때는 발견되었다고 말하는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제가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차에 대한 아무런 책임감도, 의모감도, 서비스정신도 없는 서비스센터이니, 아무 이상이 없는 걸 갈아놓고 이상 없으니 가져가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다른 중대한 결함 때문에 이상이 없던 부품이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는 것이고, 직영 서비스센터에서도 발견하지 못하는 결함이 더 있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말리부 차를 더 이상은 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칫하면 목숨과도 연결되는 것이 바로 자동차이고, 제 1년 치 연봉을 모두 쏟아 부어 산 제 인생의 첫차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제가 꿈꾸었던 모습은 조금은 무리해서 어렵게 구매한 말리부2.4LTZ를 타고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를 하고, 장을 보는 모습이었지, 매일 점심도 못먹고 점심시간마다 직영서비스센터를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제가 가난한 직장인이기에 뉴스에서 보도되었던 누구처럼 본사에 가서 차를 때려 부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하고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할 전문직종인 마케팅지식을 총동원해서 할 수 있는 한은 온, 오프라인을 통해서 제가 겪은 부당한 사례를 최대한 알릴 각오입니다. 쉐보레 마케팅팀에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상부에 보고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밤새 잠도 못자고 생각해서 내린 제 결론은 도저히 저차는 못타겠다입니다. 차를 바꿔주시든, 환불해주시든 상관없습니다. 저차는 못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