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5 11:26

임팔라 트렁크 vs 말리부 트렁크 비교



임팔라 트렁크를 열어 보면 정말 넓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임팔라를 만나기 전에 말리부의 트렁크를 처음 보았을 때도 그런 생각을 한 기억이 있어서 예전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한 덩어리 하시는 분들이 들어가도 충분한 사이즈의 임팔라와 말리부의 트렁크 사이즈 입니다. 트렁크의 사이즈는 냉장고의 용량처럼 OOO리터로 표기합니다. 





말리부가 처음 나왔을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제는 추억의 사진이네요. 말리부의 트렁크도 꽤 큽니다. 트렁크 상단에 작은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큰 공간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말리부의 트렁크 용량을 찾아봤습니다. 545L 입니다. 엥? 임팔라보다 큽니다. 




제가 임팔라를 시승하고 있던 기간에 우연히 말리부를 소유한 처남을 마트에서 만났습니다. 당시 저는 집에서 사용할 책꽂이를 샀었는데 임팔라 트렁크에 여유롭게 들어갔습니다. 궁금해서 처남의 말리부에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책꽂이의 크기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말리부 트렁크에도 가로로 넣었을 때 잘 들어갑니다. 약 1미터 15센티 정도의 책꽂이입니다. 




하지만 이 책꽂이를 차의 앞뒤 방향으로 넣었을 때는 문이 닫히지가 않았습니다. 



대표이미지


다음에는 임팔라 트렁크에 넣어 보았습니다. 차의 앞뒤 방향으로 넣어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골프백 4개가 넉넉하게 들어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임팔라의 트렁크는 전체 용량은 말리부의 트렁크보다 작지만 앞뒤 공간이 더 여유가 있습니다. 




역시 임팔라가 괜히 긴 차가 아니었네요. 하지만 말리부의 트렁크 용량도 상당합니다. 용량만으로 치면 임팔라보다 크다니. 임팔라를 시승할 때 지나가던 어느 분이 트렁크 좀 보자고 하고 트렁크를 보시고는 "아 딱이네. 이 차 사야겠어"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트렁크의 크기도 차량구매의 가장 큰 조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임팔라와 말리부의 트렁크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두 차 모두 트렁크가 참 넓네요. 어른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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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m-korea.co.kr 다파라 2016.02.18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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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트렁크는 사랑입니다. 필요할 때 작으면 아쉬운게 트렁크죠.

  2. 게으른곰 2016.04.12 1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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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비교를 위해선 동일 모델을 말리부 트렁크에 태웠어야... 준비하고 있었는데.ㅠ

  3. 박광희 2016.04.18 13:41 신고
    주소 수정 댓글

    자동차 출고 인수시 뒷창 브레이크 빛샘확인 확인 영업사원 같이 확인 후 무상 수리 하기로 했고

    인수 후 정식 번호판 등록 운행중에 있습니다.

    임팔라 내부 단차 및 시트불량 브레이크 빛샘

    현상 엔진룸 부식문제로 휴가내고 포항지점 AS 센터에 들렸습니다.

    가서 수리담당자 하는 말. 엔진룸 알루미늄 부식은 문제가없고 뒤에 빛샘은 썬팅 때문에 발생된것 같다고 얘기해서 초기 인수시 영맨도

    확인했던 사항 이라 했더니. 믿지도 않고 본인소견과 회사소견은 선팅때문이라 우기더군요

    그래 영맨한테 전화 해보라 하니 하진 않고

    후방 블랙박스가 빛샘현상 때문에 잘 안된다

    말하니 더 가관인것은 미국은

    그런거 설치 안하고 이건 정상이랍니다.

    이리저리 설명하니

    시트 마감 불량에 수리 하려면 탈착해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브레이크등 빛샘현상

    AS기사에게 다시 확인 시켜 줬습니다.

    출고 1주일도 안되 부품 탈거라...

    그래도 시트 가죽 교체. 뒷창 브레이크

    2개 부품 입고 후 수리해준다. 해서 참고

    집으로 왔습이다. 몇일 후 전화가 왔는데

    브레이크등은 상태를 보고 자재를 주문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냥 조치도 가능 하다나요?

    (고객의 입장에서 문풍지로 임시조치하는 AS는 사절입니다.어느 지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문풍지로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리는 정직하고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조립불량으로 들떠있는 상태에서 임시조치로 수리 하는것은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게 아닌가요? )



    또한 시트가죽은 자재가 왔으니 수리하러

    오라고 하길래.



    브레이크등 상태 확인 했으면서 자재 주문을 하려면 또 상태를 봐야 한다는게 말이 되냐.

    휴가내고 가야하니.

    시트랑 브레이크 자재 둘다 입고하면

    고치겠다.그때 그냥 조치가 되면 부품을 안쓰면 되지 않나...수리 갔는데 부품 문제로 또 수리

    안되면 또 자재 주문된 후 휴가내고 수리와야 하지않느냐 라고 말 하니까.

    부품 준비상태에서 시트와 같은일정에 수리해달라 말하니..



    그렇게는 못 하고 AS 센터에 총

    2번 들려야 한답니다.

    그게 위에 지침이라나요.

    제가 그랬죠.. 전에 문제를 AS기사에게 확인

    시켜 줬는데.또 봐야하고 부품문제로

    결정나면 부품입고 후 다시 와야하는게

    말이되냐. 부품만 가지고 있으면

    교체로 수리하든 그냥 수리하든 시트수리하는 그날 한번에수리할수있는데 ..

    그런 말씀하는 담당부서 책임자 연락처를 물으니.. 답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쉐보레 AS방침이랍니다.

    재고부품 1개 보유 안할려고 고객을 호구로 여기고 잔말말고 또 오라니...

    화가나서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As은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간섭을 못한답니다.

    어이없죠?? 엔진 부식문제도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핑퐁치고..

    제가 그랬죠 고쳐주는게 그리 귀찮으면

    새차로 교한해주시던지요.

    하니 묵묵무답이네요.

    또 엔진룸 알루미늄 백화현상건에 대한 부분인데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조치할게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알루미늄이 백화현상이 났으면 적어도 제거 후 방청정도는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내요.

    출고 때 부터 꾹꾹 참았는데.. 무슨 신차가 백화현상이 있나요?

    그게 신차의 정상상태는 아닌거 아닙니까?

    예전 라세티 알루미늄 부식문제때문에신경 쓰여 조치좀 해달라고 했더니.. 그부분에 지침이 없다고 하고...

    이제 어디로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요.

    소보원으로 가야하나.

    짜증이나내요. 팔면 끝이라는

    쉐보레 입니까?

    차 마감이 부실하면

    적어도 AS는 잘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실명으로 이곳에 올리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