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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이벤트

쉐보레 글로벌 이벤트 '스타팅 11’ 맨유 선수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쉐보레, 맨유 마스코트 ‘스타팅 11’에 응모하고 맨유 선수들을 만나세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공식 스폰서 쉐보레(Chevrolet)가 3월 8일 자정(미국 동부 기준)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맨유의 정규 리그 경기 11번째 마스코트로 초청될 특별한 어린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스타팅11(StartingXI). 해당 컨테스트에 선발될 경우, 8월~9월 중 영국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 초대되어 2인(어린이와 보호자) 왕복 항공권(일반석), 각 공항에서의 마중 및 지원 서비스, 동행 전담 통역사(필요 시),  5박 숙박권, 매일 3식의 식사, 맨유의 상품과 선물 세트, 목적지 및 공항과 호텔 왕복 교통비, 그 외 맨유 홈 경기 티켓을 포함한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이벤트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해당 여행 및 숙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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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스코트 ‘스타팅 11’이란?

 

매년 쉐보레는 11명의 어린이에게 맨유의 영웅들과 함께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전 세계에서 선발된 11명의 어린이들은 맨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그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게 됩니다.

 

지난 2012년부터 맨유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고 있는 쉐보레는 올해부터 새로 시작된 ‘스타팅 11’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맨유의 공식 마스코트가 되어줄 11번째 어린이를 한국을 포함한 중국,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찾고 있습니다.

 

 

 

현재 맨유 마스코트 ‘스타팅 11’ 중 10명은 선택되었고, 11번째 마스코트를 찾고 있습니다. 축구가 자녀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아이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등 자녀가 맨유 선수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는 쉐보레 ‘스타팅 11’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 감동적인 이유를 컨테스트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됩니다.

 

 

 

 


스타팅11은 만 7세 이상 11세 이하의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축구가 자녀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감동적인 이야기와 맨유의 11번째 마스코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컨테스트 페이지를 방문해 400자 이내로 작성하면 됩니다.

 

응모는 나라별로 선착순 1,000명까지이며 응모자는 최대 5명의 자녀를 대상으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응모자는 자녀와 함께 2016년 8~9월 중 약 1주일 가량 영국 맨체스터로 여행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예약은 출발하기 최소 30일 전에 완료해야 하고, 만약 취소를 할 경우 환불이나 보상은 되지 않습니다.


응모가 마감되면 심사위원단은 축구가 자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야기에 어떤 감동이 있는지, 응모자만의 특별한 사연인지를 판단해 최대 7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립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한 명의 아이를  맨유 마스코트 ‘스타팅 11’ 로 선발합니다. 당첨자는 3월 21일 이메일이나 전화로 통지합니다. 선정된 아이는 올 가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최되는 맨유의 홈경기에 초대되어 어린이 마스코트로 참가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축구와 관련해 특별한 경험이 있는 아이와 부모라면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이상 맨유의 공식 스폰서 쉐보레의 글로벌한 이벤트! 스타팅11을 소개해 드린 레인보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