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10:22

캐딜락 CT6의 뼈대있는 이야기, 스펙 비교!

 

안녕하세요, 지고릴라의 향기 입니다.

 

 

 

 

캐딜락 CT6는 대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이미 코엑스에서 있었던 런칭쇼를 통해서 캐딜락 CT6가 한국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됨을 전해 드렸습니다.  CT6에 매력에 빠져 이 차를 사고 싶었던 지인은 와이프에게 이 차의 포인트를 어필 할 때 가격과 성능을 타사와 비교 했다고 하는데요. 깐깐한 와이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매력 포인트를 어필했을지 궁금하시죠? 오너의 품격을 높여주며,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는 럭셔리 시장에서의 캐딜락 CT6의 경쟁차량과 차량 크기, 무게, 가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대표이미지

 

캐딜락 CT6

- 배기량 : 3,649cc

- 길이 : 5,185mm

- 무게 : 1,950 kg(Platinum 기준, Premium 1,840 kg)

- 가격 : 9,580 만원 (3.6 AWD 플래티넘)

 

독일 B사 7XXd

- 배기량 : 2,993cc

- 길이(전장) : 5,238mm

- 무게(공차중량) : 2,050xx`kg

- 가격 : 1억 4,160만원

 

독일 M사 SXXL

- 배기량 : 2,987cc

- 길이(전장) : 5,120mm

- 무게(공차중량) : 2,095kg

- 가격 : 1억 3,070만원

 

우선 간단히 정리한 스펙을 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캐딜락 CT6는 경쟁차종과 비교해서 독일 B사보다는 50mm 짧고,  독일 M사보다는 약 60mm 길지만 무게는 1,950kg으로 가장 가벼운 차량입니다. 여기에 가격 또한 평균 30% 이상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캐딜락 CT6가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줄 수 있는 긴 차체 길이를 가졌음에도 어떻게 경쟁사 대비 가장 가벼운 차량이 될 수 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후륜구동 대형 세단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오메가 아키텍쳐(Omega Architecture)의 적용

 

 

포인트는 알루미늄 고압 캐스팅과 보다 적은 부품 개수, 하지만 안전은 Good. 혁신적인 융합기술을 적용한 아키텍쳐(Omega Architecture)는 업계 최고의 최첨단 공법인 차체 디자인 퓨전 프레임(Fusion Frame)이 사용되었습니다. 13개의 알루미늄 고압 캐스팅과 11개의 서로 다른 소재들을 사용하여 ATS/CTS보다도 부품 개수를 20%나 감소시켰습니다. 부품 숫자가 적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은 차량일까요?

 

 

 

탑승자 주위에는 이중 고장력 스틸을 사용하여 안전은 최대화하였으며, 소음과 진동은 극적으로 감소시켰습니다.

 

 

 

추가적으로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는 CT6는 상시 4륜 구동(AWD) 시스템 및 패들 시프트를 적용한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변속기는 기어 간 폭이 더욱 작아지고 엔진의 최적의 파워 영역대를 유지시켜 마력과 토크 성능의 최대치를 끌어냄과 동시에 경량화를 이뤄내었습니다. 그 결과 3kg의 중량이 감소하였으며, 여기에 콤팩트한 내부 디자인을 더해 조수석 발 밑 공간을 140mm 이상 확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차의 무게를 1g이라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자동차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 강판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자동차 강판의 소재로 철 외에 알루미늄 등의 신소재를 차체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캐딜락 CT6는 차체의 64%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서 동급 최고의 차체 견고성을 가지면서도 차량 경량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자동차의 측면을 보게 되면 상단에서부터 뒤쪽으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적용하여 보통 35개의 파트를 구성되는 부분을 1개의 금형으로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휠 상단에서부터 후드 상단까지의 폭도 최소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후드를 더 낮게 제작하여 디자인 측면에서는 날렵한 사이드라인을,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경량화에도 성공한 것이죠.

 

 

 

최첨단 섀시와 4륜 구동 시스템, 민첩한 서스펜션 및 경쟁사 대비 긴 전장 길이, 혁신적인 바디 구조를 통해 더욱 더 가벼워진 아키텍쳐(Architecture)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니어링과 장인 정신을 보여주는 CT6. 가치 있는 가격으로 대형 럭셔리 세단 CT6를 만나 보시죠! 캐딜락 CT6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지고릴라의 향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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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emilieu 2016.09.06 1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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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앞선 기술들이 하루빨리 다른 차종들에 적용되어, 캐딜락이 다시금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2. 빅매그너스 2016.09.09 1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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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너무 잘나왔네요 라크로스 같은 차량들도 들어오면 더 좋겠습니다

  3. 2016.09.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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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