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09:53



안녕하세요. 따뜻한 소식을 들고 돌아온 자동차& 텃밭 아저씨입니다. 


11월 26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평소 업무로 인한 분주함과는 또 다른 분주함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날은 한국지엠주식회사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의 '2016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었는데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의 온도를 높인 의미있는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5년 재단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오고 있지요. 저 역시 올해로 10년째 이 행사에 참여해오고 있는데요. 그러한 의미 있는 행보가 입소문으로 퍼진 걸까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들도 꾸준히 참여해 한국문화체험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석이조의 행사로 사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을 비롯,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유승종 수석부지부장, 한국지엠 법무부문 폴 조(Paul Cho) 부사장, 품질부문 쉐리프 엘데수키(Sherief Eldessouky)부사장 등 외국인 및 한국인 임직원과 정유섭 새누리당 국회의원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답니다.


심지어 올해에는 부평공장뿐 아니라 군산, 창원, 보령 등 다른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 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저소득계층 등에 전달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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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봐도 많은 양의 김치가 버무려지고 있죠? 이 날 담근 김장김치는 1,200박스, 무게로는 12톤 분량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명원, 한나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인천지역 5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었습니다. 지난 2005년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설립 이 후 누적 수치로는 총 140톤의 김장김치가 전달된 것이라고 해요.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주호 부사장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오늘 행사는 한국지엠의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 나간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네요. ^^ 

 

 

 

깔끔하게 포장까지 마치고 각 기관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기 중인 김장김치들의 모습!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시각장애인 지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는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앞으로도 계속 될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소식을 갖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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