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9 18:05

[자동차 FAQ] 자동차 정비소 방문 전, 이것만 기억하자!


초보 운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동차를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판단, 더욱 더 안전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관리를 해주는 이 곳이 마냥 큰 산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점검 결과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 지' 등 아무것도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비소 방문을 마냥 미룰 수만도 없는 일! 이번 기회에 자동차 정비소 방문 전 기억해야 할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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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자동차 정비소 방문 전, 셀프 점검 할 수 있는 항목을 알려주세요.




자동차의 컨디션을 직접 확인하고 불필요한 과잉 정비를 예방하기 위해, 정비소 방문 전이나 평소 주기적인 셀프 점검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제조사는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한 파워트레인, 와이퍼와 워셔액,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운전자가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고 있는데요. 


운전자가 직접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차 정비소 방문 전, 셀프 점검 가능 항목

 

1. 엔진오일게이지를 활용한 엔진오일의 수준과 점도

2. 변속기오일게이지를 활용한 변속기 오일의 수준과 점도

3. 냉각수/부동액의 수준

4. 배터리

5. 와이퍼와 워셔액

6. 타이어의 마모 상태와 적정 공기압

7.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수준

8. 헤드램프와 테일 램프의 점등 유무

9. 차량 내 외부의 손상 또는 이상 유무



Q2. 자주 쓰는 자동차 정비소 용어, 그 뜻이 궁금해요.




자동차의 유지보수를 위해 들른 정비소.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어떤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했는지 확인할 때 국적불명의 자동차 용어를 종종 듣곤 합니다. 이 용어들은 실제로 표준어가 아니고, 현장의 편의에 따라 사용되어온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알아듣기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자동차 정비소에서 자주 들리는 알쏭달쏭한 정비소 용어의 표준어 또는 정식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동차 정비소에서 통용되는 정비소 용어

 

밋션 – 트랜스미션(변속기) 

쇼바 – 쇼크업쇼버

찐빠 또는 찜빠 – 엔진 부조화 현상

부란자 – 플렌저

세루모다 – 스타트 모터

마후라 – 머플러(소음기)

시다바리 – 자동차 하체 

잠바 카바 – 밸브 커버

리데나 – 리테이어

다시방 – 대시보드 또는 글러브박스(혼용)

로아다이 – 로어암

삼발이 – 클러치 판

엔진미미 – 엔진마운트

스베루 – 슬립(미끄러짐)

후렌다 – 휀더



Q3. 겨울철, 자동차 정비소에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는?




기온이 낮고 눈이 잦은 겨울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가까운 정비소에 들러 몇 가지 항목들을 점검해주세요. 꾸준한 관리와 점검은 내 차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는 가장 쉽고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 겨울철, 자동차 정비소에서 꼭 점검해야 할 것들

 

1. 타이어 

기온이 낮고 눈이 잦은 겨울에는 어느때 보다 타이어 점검/관리가 중요합니다. 트레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새것으로 교체하고, 주행거리나 마모 상태에 따라 위치 교환 또는 얼라인먼트를 살펴주세요. 눈이 자주 내리는 지역인 경우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냉각수

이전에 냉각수가 부족해 물을 보충했다면, 냉각수의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보충하지 않았더라도 출고 후 2년이 지났다면 냉각수를 점검하고 상태에 따라 교체 또는 부동액 보충이 필요합니다.


3. 배터리와 캐빈 필터

낮은 기온으로 배터리 방전이 쉬운 겨울에는 배터리의 상태를 미리미리 확인해주세요. 짧은 기간 내 방전이 잦았거나 주행 중 배터리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추운 날씨로 인해 히터의 사용이 잦은 계절이기에 캐빈 필터도 함께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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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바시키 2017.10.09 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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