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20:33


 

 

안녕하세요. 토식곰입니다. 올 뉴 크루즈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토식곰 영상 프로젝트! 기존처럼 사진만으로는 담을 수 없던 매력 있는 준중형차 올 뉴 크루즈의 여러 모습을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싶어 많이 노력했는데 어떠셨나요?

 

오늘은 길고 길었던 토식곰 영상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면서 보너스 트랙 편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영상 3편을 모두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메이킹 필름을 준비했으니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위의 사진 속에 담긴 저희 팀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두 토비토커가 기획하고 전문 방송인이 제작한 노력의 순간의 순간들이 담겨있네요. 올 뉴 크루즈의 장점을 잘 캐치하신 현직 PD 3명, 올 뉴 크루즈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는 특수 촬영 감독, 그리고 방송인과 올 뉴 크루즈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스타일리스트의 모습입니다. 저희 팀은 모두 각기 다른 영역에서 일을 하지만 자신이 만드는 제품/영상을 최고로 돋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토식곰 영상 프로젝트는 어디서 촬영했을까?

 

 

 

1. 송도 끝단

 

게으른 곰이 만삭인 와이프와 임팔라 주행연습을 했던 장소입니다. 게으른곰 말고도 운전연습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송도 외곽지역에는 도로상에 차들이 주행을 거의 하지 않아서 테스트 드라이브 혹은 도로연수를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저희도 촬영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 미단시티

 

영종도에 있는 미단시티는 첨단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름 답지 않게 아직은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아직 공사가 진행되는 곳도 몇 곳이 있는데요. 덕분에 전혀 차가 없고, 주변에 지형지물도 많지 않아 주행씬 촬영에 유용했던 곳입니다. 높은 건물이나 차가 전혀 없기 때문에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기에도 무척 좋았습니다. 드론의 경우 드론 비행 가능 지역을 확인 한 뒤 드론을 띄워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드론 비행 가능 지역을 찾기는 힘든 편이지만 바로 이곳이 촬영 가능 지역인 것으로 검색하여 확인하였습니다.

 

3. 목동 한국 예술인 회관

 

인천에서 대부분을 촬영하였는데 영화와 드라마 촬영도 그렇듯 막상 편집을 하다 보면 '조금만 더 찍을걸..'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저희도 하다 보니 차량의 디테일적인 측면을 좀 더 찍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디테일을 찍기 위해 다시 인천 영종도까지 찾아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서울 쪽에서 게으른 곰이 자주 찾던 목동의 예술인 회관에서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올 뉴 크루즈 파티 레드 & 퓨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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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미 시사회 영상이나 기타 많은 시승기에서 보셨던, 바로 그 강렬한 붉은색과 순백의 하얀 올 뉴 크루즈입니다. 처음같이 촬영하기로 한 방송팀에선 붉은색 국산차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국산차는 페인트를 싼 걸 써서 영상에 잘 안 받는다'라는 편견인데요.

 

하지만, 파티 레드 컬러의 올 뉴 크루즈를 본 순간. '이건 왜 색감이 이렇게 달라? 진짜 한국에서 만들었어?'라는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애당초 계획은 퓨어 화이트 컬러의 올 뉴 크루즈를 가장 중점적으로 촬영하고자 했는데 이렇게 레드 컬러의 강렬함이 영상에서도 임팩트 있게 담기다 보니 파티 레드 올 뉴 크루즈가 영상에서 좀 더 부각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야경을 담은 촬영 장면에서는 퓨어 화이트가 그 존재감을 발휘하여 야간씬의 주인공으로 올라섰습니다.


 

 

많은 것을 보여드리려고 하다 보니 아쉽게 편집된 올 뉴 크루즈의 모습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촬영 시간만 장장 대략 16시간에 걸친, 150GB의 대용량 자료. 이걸 전체 15분 16초로 편집하였습니다. 더 많은 올 뉴 크루즈의 아름다운 영상이 많은 데 이걸 다 못 보여드리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머리에 새겨보며 정말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만 추려낸 만큼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올 뉴 크루즈 그리고 모두와 함께한 새로운 도전! 그리고 소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다 보니 저희도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간략하게나마 이렇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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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식이 : 아무래도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제품이다 보니 '이 차만큼은 내가 제일 잘 안다!'라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 와중의 게으른 곰이 그럼 '스스로 홍보해보는 건 어떨까?'라는 제안에 OK 사인을 날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재미있을 줄로만 알았는데, 연기하는 것도, 좋은 장면 하나를 건지기 위한 스태프의 노력도 모두 상상이상이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적 없던 아예 새로운 영역이기에 생각만큼 쉽지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이러한 것들도 인생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을 알기에 뿌듯한 작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올 뉴 크루즈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게으른곰 : 첫 입사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크루즈! 이번에는 새로운 크루즈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영상'이라는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름 크루즈 콘텐츠에 대해서는 모두 꿰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하나하나 하다 보니 이게 저의 오만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본을 위해 올 뉴 크루즈의 여러 가지를 다시 공부하며 더욱 많이 알아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영상작업인 만큼 많이 서툴렀지만, 담당자의 애정이 담긴 영상인 만큼 좋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올 뉴 크루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준비한 모든 내용을 마쳤습니다..! 저희의 영상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촬영 요청에 흔쾌하게 수락해주신, (주)금원 이흥주 본부장님, 한건규 PD님, SBS 생방송 투데이의 미모 담당 PD 서지영 PD님, (주)금원의 유흥기 특수촬영 감독님, 김애림 감독님, How to Style의 박희진 스타일리스트님,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촬영 당시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핫팩을 두세 개씩 몸에 지니시고, 힘들어하셔서 너무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했습니다. 또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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