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13:02

 

 

세계인의 날 특집!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별기남녀입니다.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입니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 기념일로 제정한 날인데요. 이런 딱딱한 의미보다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문화 이야기를 나누는 게 머리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서! 오늘은 세계인들의 문화 이해를 위한 나라별 좋아하는 색깔을 알아보겠습니다.

 

전세계의 수백개의 문화권이 존재하는 것 처럼, 나라마다 선호하는 색과 혐오하는 색이 있는데요. 당연히 선호하는 색의 자동차가 판매량이 높습니다. 

 

 

대표이미지


첫 번째 : 빨간색

 

여러분은 빨간색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장미, 첫 월급, 정열 등등... 

빨간색은 불타오르는 느낌을 주면서, 안정적이기보다는 열정적이고 들뜬 느낌의 인상을 줍니다. 빨간색은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색채를 선호하는 사람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폭넓고 외향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빨간색을 선호하는 나라는 중국, 인도, 태국, 시리아, 스위스, 덴마크, 루마니아, 아르헨티나, 필리핀, 그리고 멕시코입니다. 그 중 중국인들이 빨간색 좋아하는 것은 유명하죠. 중국에서는 빨간색이 부를 상징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빨간색을 선호하지 않는 나라는 독일, 차드, 그리고 나이지리아입니다. 이들에게는 빨간색이 불운과 부정적인 의미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 보라색

 

보라색은 예전부터 고귀한 색이라고 불려왔는데요. 보라색은 직관력, 통찰력, 우아함, 품위 그리고 화려함을 상징하며, 신비롭고 창의적인 뜻을 담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뜻을 담고 있어서 인지 예술가에게 선호도가 높은 색이기도합니다.

 

보라색을 선호하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보라색이 일본의 황실을 상징하기 때문에 더욱 선호한다고 합니다. 우아함과 품위를 상징하는 색답게 황실을 상징하는 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군요.

 

하지만 보라색을 띄는 차는 찾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개성이 강한 색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지나치게 인공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 번째 : 흰색

 

흰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의 색입니다. 흰색은 보호, 순수 그리고 깨끗함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신부를 위한 색으로 선택되기도 하죠. 또한, 정직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을 때 주로 사용된다고합니다.

 

흰색을 선호하는 나라는 스위스, 그리스, 멕시코입니다. 유태인에게는 흰색이 기쁨과 정화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들의 국기에 흰색이 들어가서 더욱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흰색을 싫어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의외로 중국일본에서는 장례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흰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인에게 흰색 봉투에 편지를 넣어서 보내는 행위는 절교하자는 뜻이라고 합니다. 중국인에게 편지를 쓸 때 반드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네 번째 : 은색

 

은색은 유동적이고 감성적인색입니다. 또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적이며, 정화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하네요.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정적인 색이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차량 색으로 널리 쓰이기도 합니다.

 

 

은색을 좋아하는 나라는 독일입니다. 금속의 느낌이 가장 강한 은색과 독일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 파란색

 

파란색은 자신감, 안정, 그리고 믿음을 나타내는 색으로써 신뢰와 관련될 때 자주 사용되는 색입니다. 또한, 평화평온을 느끼게 하며,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편안함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나라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리고 네덜란드입니다. 파란색이 하늘과 바다를 나타내서 그런지 북유럽의 나라들이 파란색을 많이 좋아하네요.

 

 

 

그 밖에 색에 따른 나라별 선호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황색 선호 : 스웨덴

황색 비선호 : 미국

 

 

 

 

녹색 선호 : 말레이시아, 인도, 이라크, 필리핀, 파키스탄, 아일랜드, 튜니지아(완전 선호)

녹색 비선호 : 프랑스(옛 독일군 복장의 색)

 

 

 

남색 선호 : 시리아

남색 비선호 : 브라질(죽음, 비애 상징)

 

 

어떠신가요?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나라별 선호색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저도 찾아보면서 깜짝 놀랄 정도로 나라별로 많은 부분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가시거나 출장을 가실 때 그 나라의 색에 대한 이미지를 알고 가시면 좀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걸 다 기억하는 별기남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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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25 0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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