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13:36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많은 날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 하지만 부부의 날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5월 21일이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이라고 하는데요.



5월 21일, 부부의 날! 결혼을 하신 분들이라면 결혼식을 할 때 그 마음가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될 때까지 서로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던 그 순간... 저도 그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십 년을 떨어져서 살던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 같이 살게 되면, 사소하지만 현실적인 여러 다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실제 다툼은 대단한 것에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사소한 일들이 서로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고 작은 다툼을 만들게 마련입니다. 이런 사소한 다툼은 함께 차를 탈 때도 종종 일어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 좌석의 위치 때문에 감정이 상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좌석을 낮추고 뒤로 기대어서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내는 그렇게 하면 불편하다고 좌석을 항상 높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운전한 후에 운전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아~ 또 조정해 놓았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 일도, 감정이 상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들은 메모리 시트 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뉴 말리부 역시 메모리 시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올 뉴 말리부의 메모리 시트 버튼입니다. 올 뉴 말리부는 총 2개의 체형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체형에 맞게 1번과 2번에 세팅을 해두면, 버튼 한번의 클릭만으로 나의 체형으로 조절이 됩니다. 상대방을 좀 더 배려한다면 내릴 때 상대방 체형에 맞게 버튼을 눌러 설정하면 되겠죠? 

 



사소한 것이지만 USB 단자두 개 있는 것도 부부의 다툼을 줄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USB 단자가 한 개만 있을 때는 한 번에 두 개의 핸드폰을 충전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번갈아 가면서 충전하면 되지 않느냐고요? 물론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둘이 같이 충전을 하면 사전에 다툼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항상 별거 아닌 거에 감정이 상하잖아요. 올 뉴 말리부 USB 단자 때문에 다투게 될 일은 없겠네요.

 



한가지 더, 동반석에는 없는데 운전석에만 특정 기능이 있는 차! 옆에 탄 사람은 뭔가 서운해집니다. 그래서 올 뉴 말리부는 운전석과 동반석 모두에 통풍 시트를 적용했습니다. 부부 중에 한 사람만 엉덩이 시원함을 느끼면 서운하잖아요. 

 

제가 소개드린 기능들이 무조건적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를 가져다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겠죠. 올 뉴 말리부처럼 사소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것을 배려해주는 그 마음, 서로를 위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걸 다 기억하는 별기남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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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 2017.05.20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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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소리에 부부는 니가 대우차 사자고 했지 언성이 올라가며...

  2. 내부자 2017.05.31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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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할 필요 없죠~
    1번키 가지고 타면 1번위치로, 2번키 가지고 타면 2번위치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