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 14:20

 

 

 

안녕하세요. 자동차&텃밭아저씨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의 차량기증 협약식 현장 취재와 함께, 한마음재단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차량을 지원하였는지와 같은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한마음재단의 나눔이 차량지원에서만 그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수많은 사회공헌 활동 중, 오늘은 미래를 만들어갈 어린 학생들을 위한 영재교육 활동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한마음재단이 차량지원을 통해 '현재'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면, 영재 교육 지원을 통해서는 '미래'를 위한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 번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 한마음재단 영재 학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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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에서는 지난 6월 7일 인천재능대학교 영재 교육원에서 한마음재단 황지나 사무총장과 인천재능대학교 이기우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재능대학교와 사회통합계층 영재 학급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 하였습니다. 한마음재단에서는 이렇게 2011년 부터 지금까지 영재 육성을 지원하여 왔는데요. 어려운 환경, 비싼 교육비로 인해 꽃 피우기 어려운 어린 영재 친구들을 발굴해 꽃을 피울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먼저 매월 2,4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 주말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책만 보고 이론적인 부분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학습 기자재를 통해 관찰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사고력, 공간과 도형, 규칙 등을 알아가는 수학적 사고력,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또한, 여름 시즌에는 영재캠프를 진행하고 겨울에는 집중교육 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과 동시에 팀워크 프로젝트, 융합교육을 통해 서로간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 보니 단순히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조화롭게 움직이는 창의력 있는 영재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것 같아 저까지도 보람찬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이러한 영재교육 덕분일까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수학태도 검사, 과학태도 검사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많이 붙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교육이나 입시 경쟁적인 구조로 인해 학업에 쉽게 흥미를 잃고 지쳐가는 아이들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활기차게 열의를 보이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부모 특강과 교사 워크샵

 

요즘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잃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경쟁을 부추기는 어른들의 모습에도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한마음재단 영재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부모 특강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요. 하지만 유명한 베스트셀러의 제목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처럼 ,우리 모두 처음으로 부모의 역할을 하기에 조금은 미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모님들을 위해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에서는 학부모 특강을 통해 자녀의 교육과 부모라는 역할을 어떻게 해 나아갈 수 있을지에 이야기해드리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정답이 없는 것처럼 이 특강이 무조건 옳은 정답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해 한 가지 바른 길을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부모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공동체라는 틀에 속해서 활동을 해나가는 시기가 바로 학교를 다니는 이 시기일텐데요. 최근 뉴스에서는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여러 나쁜 교사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어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러한 가슴아픈 일도 미연에 방지하고, 아이들에게 보다 더 훌륭하고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도록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에서는 교사 워크샵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정 보완 및 수업 준비를 진행하는 워크샵에서는 교사들 사이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어떻게 피워줄까?'를 고민하신다고 합니다. 1년 약 50회 가량의 워크샵이 진행된다고 하니, 선생님들께서도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해주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멈추지 않는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사진 출처 : 한마음재단]

 

 

이렇게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2011년부터 7년간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 영재 프로그램을 위해 3억1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 1,225명에게 양질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대두되면서, 기업들이 벌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지엠은 한마음재단을 통해 사회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까지 완수하면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위한 여러 활동을 벌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자세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사랑의 기부문화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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