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16:49


크기, 퍼포먼스, 편리성 그리고 가격 3+1박자를 갖춘 캐딜락 CT6 프리미엄 리뷰



안녕하세요. 순두부향기입니다.


오늘은 판매 중인 캐딜락 모델 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딜락의 플래기쉽 모델 CT6 프리미엄을 들고 나왔습니다. 캐딜락 차량을 감상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었을 때도 매장 안의 대부분 사람들이 CT6에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캐딜락에서 인기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면이 매력적이기에 인기가 있는지 멋진 CT6의 실물 사진을 보며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미지

3.6L V6 AWD Premium 모델


동급 경쟁 차종 대비 긴 전장

 

CT6는 전장 5,185  / 전폭 1,880 / 전고 1,485 mm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먼저 차량 치수를 이야기한 이유는 CT6의 압도적인 크기가 CT6를 보는 순간 모든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5m가 넘는 전장과 휠베이스 3,109mm라는 넓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차체의 총 64%의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타사 대형차량 보다 100kg 이상 가벼운 중량인 1,840kg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도로 위를 달리는 CT6를 보시면 압도적인 크기에서 오는 카리스마에 발걸음이 멈춰집니다.



민첩한 퍼포먼스를 가진 대형 세단

 

더욱더 놀라운 점은 이렇게 큰 차에 2016년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된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39.4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첨단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도 또 다른 자랑거리입니다.




동급 최고의 다이나믹한 주행성능 역시 CT6의 자랑입니다.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죠. 아마 이 부분은 캐딜락 트랙데이를 다룬 포스팅을 보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 또한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큰 차가 이렇게 트랙을 잘 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눈앞에서 자유롭게 트랙을 달리는 CT6와 CTS 등, 캐딜락의 세단들을 보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서킷을 달리고 있는 CT6 Platinum]


캐딜락 트랙데이에 참가했을 당시, CT6 운전자에게 트랙 소감을 물어보니 "트랙 특성상 코너가 급격하고 연속되는 곳이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게 질주할 수 있었다"라고 하더군요. 다들 의심 반, 걱정 반으로 참가했지만, 마치 중형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민첩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CT6에 적용된 사륜구동(AWD) 시스템 및 패들 시프트를 적용한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어 기어간의 폭이 더욱 작아지고 엔진을 최적의 파워 영역대에 유지시켜 마력과 토크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됩니다. 차량의 제동을 책임지는 브레이크 또한 업계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는 브렘보 4피스톤 고정 캘리퍼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적용하였기에 이러한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9인치 울트라 브라이트 알루미늄 휠(CT6 Premium사양)]


CT6는 경쟁차종보다 긴 전장을 가진 대형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퍼포먼스와 정교한 핸들링으로 한 차원 높은 다이나믹한 드리이빙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운 안락함을 담다.

 

'성능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졌다면 편의 사항이 많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을 텐데요. CT6는 럭셔리 세단의 본질인 안락함을 100% 충족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는 트림 악센트를 기반으로 감촉과 스타일에 경쟁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며, 캐딜락 최초 플러스 패드(Plus Pad)기능을 적용한 94mm 두께의 쿠션(cushioning)은 장거리 주행 시에도 피로도를 줄이고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매혹적인 우드 색상의 가죽과 카본 파이버 소재 및 갈바나 크롬이 실내를 고급스럽게 장식을 하였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환경을 제공하여 CT6를 보다 럭셔리하게 만들어줍니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UE) 엔터테인먼트 기기 연동, 터치스크린, 애플 CarPlay, 음성인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의 암레스트 앞에 터치패드를 제공하여 간단한 손동작으로 조작이 가능해 운전자 편의를 더욱 향상시켜줍니다.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가장 놓기 편한 위치에 쏙~~ 넣을 수 있도록 위치하였습니다. 또한, 큰 규격의 스마트폰도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충전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이 밖에도 CT6는 앞&뒤 루프 선쉐이드를 독립적으로 개폐 가능한 울트라뷰 파노라마 선루프, 뒷좌석의 햇볕을 가려주는 선쉐이드, 그리고 넓은 실내 공간 등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깃들여져 있습니다. 투철한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의 완벽한 결합으로 내/외부에서 새로운 수준의 안락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급스러운 편리함을 담다.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제가 온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CT6가 환하게 라이트를 켜 주어 깜짝 놀랐었습니다. 헤드램프, 도어핸들, 사이드미러, 테일램프가 다가오는 운전자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준답니다. 1미터 정도 내로 접근했을 때 손잡이가 켜지는 건 보았어도 10m가 떨어진 곳에 위치했을 때 환하게 빛이 들어오니, 제가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두운 주차장에서 도둑들도 깜짝 놀랄만한 기능이었습니다.


[Concierge Welcome Light]



CT6는 좁은 골목길을 운전할 때 보다 빛을 발합니다. 아무래도 큰 차를 운전할 때는 좁은 골목길을 들어서기가 많이 꺼려지죠. 특히 조수석 앞쪽은 센서가 있더라도 직접 볼 수 없고, 센서가 위치하더라도 60cm부터 소리가 나서 신경이는 쓰이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CT6는 서라운드 비전카메라가 좁은 골목이나 장애물이 근접하였을 경우, 별도의 버튼 조작없이 자동으로 360도 서라운드 뷰를 보여줍니다. 좁은 곳을 지나갈때 알아서 척척 화면으로 제공해주니 확실히 운전하는 게 편하더군요. 좁은 곳을 빠져나가면 그걸 어떻게 찰떡같이 아는지! 화면도 원래대로 다시 돌아갑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무거운 짐을 실을 때, 짐을 내리고 트렁크 문을 열어야 했던 과거는 이제 그만! CT6는 간단한 발동작으로 트렁크를 개폐할 수 있으며, 문을 닫을 때도 발동작 한번 샥~~하면 됩니다. 덕분에 양손이 자유롭고 허리를 숙이고 물건을 내려야 하는 고통을 덜 수 있습니다. 말로만으로 설명드리면 트렁크가 어떻게 열리는지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핸즈프리 파워 트렁크 오픈 시연 영상]

 

 


CT6의 트렁크 내부를 보면 다시 한번 CT6가 대형차량을 알 수 있습니다. 무려 433리터의 넓은 여유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백4개를 수납하고도 남을 여유 공간(433리터)을 가진 CT6트렁크]



지금까지 CT6 프리미엄에 대해 리뷰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CT6는 타사 대비 가장 긴 전장과 함께 아름다움과 럭셔리함을 겸비하였으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여러분에게도 CT6가 매력적으로 다가오셨나요? CT6는 최첨단 사양을 갖추고도 타사 대형차량보다 낮게 포지셔닝 된 7,880~9,580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대형 세단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캐딜락 CT6 프리미엄을 소개해드린 순두부향기였습니다. 다음 번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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