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3 17:14



지난 8 12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가 열렸습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6년째 매해 여름마다 국내 유일의 '나이트 레이스'를 한 경기씩 치르고 있습니다. 깜깜한 서킷을 달리는 레이스카의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올 뉴 크루즈 레이싱카를 새로 투입한 이번 시즌도 쉐보레 레이싱팀의 경쟁자들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구동 방식의 차이나 기술규정은 극복하기 어려운 핸디캡이 될 때도 많고 말이죠.

 

 


 

예선 성적은 이재우 감독이 5, 안재모 선수가 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야가 제한되어 변수가 많은 나이트 레이스에서 기회를 노려볼 만한 위치입니다.

 

 

대표이미지

 

드디어 해가 지고, 기다리던 나이트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안재모 선수는 경기 중후반 선두권을 위협하며 선전을 펼쳤으나, 아쉽게도 레이스 도중 다른 선수에게 충돌당한 이후 순위가 뒤처지고 말았고...

 

 

 

백전노장 이재우 감독은 노련한 경기 운용을 통해 3위로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이재우 감독은 오랜만에 포디움에 오르며 선두와의 포인트 차이를 줄여나갔고, 안재모 선수도 끝까지 완주하여 귀중한 포인트를 챙겼습니다.

 

남은 경기는 3번, 한 경기에 최대 29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현재 이재우 감독과 선두와의 차이는 25점입니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올 시즌이지만, 쉐보레 레이싱팀과 올 뉴 크루즈의 막판 대 추격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와 같이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는 9월 2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립니다.

 

320N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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