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18:52


  

다가오는 즐거운 명절 추석에 고향 내려갈 생각하면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시죠? 꽉 막혀 주차장이 돼버린 고속도로를 거북이걸음으로 가다 보면, ‘대체 이럴 거면 통행료를 왜 받는 거지?’ 하고 불만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평균 3시간 이상이 더 걸린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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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무료 이미지 사이트]

 

다행히 돌아오는 추석을 기점으로 고속도로와 명절 관련하여 몇 가지 기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오늘은 추석을 떠올리면서 걱정과 답답한 마음 대신, 기분 좋은 생각이 들 수 있는 소식들을 여러분께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1. 최장 10일 황금연휴!

근 직딩과 학생 사이에서 10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느냐 마느냐가 큰 화제거리였을 텐데요. 10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무려 10일간 쉴 수 있기 때문이죠! 기존 추석 연휴는 6(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총 7로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무회의 결과! 10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추석 연휴가 3일이나 늘어났습니다늘어난 연휴만큼 대한민국 직딩과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저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스파크를 타고 국내 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알차게 황금연휴를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 추석에는 통행료가 무료!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떠올리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죠.  그래서인지 가끔 통행료를 내는 게 의미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부터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중 하나였던 명절 통행료 무료화 공약을 시행하기로 하여, 명절 전후로 전날, 당일, 익일이렇게 총 3일 동안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하네요.

이제 명절마다 고속도로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통행료가 무료라고 해서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절 스트레스가 조금 풀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황금연휴로 시골에 가는 사람들이 분산될 거고... 통행료가 무료니, 마음 편히 스파크를 타고 이곳저곳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3. 영동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무료

그리고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 기간(2018년 2월 9~2월 25)과 패럴림픽 (2018년 3월 9~3월 18) 에도 영동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전면 무료화된다고 하는데요. 국가적 행사기간 동안 무료라고 하니 2배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4. 친환경차 통행료 50% 감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에 대해서도 2017 9월 18일부터 통행료를 50% 감면해 주어 경차와 마찬가지로 통행료를 반값만 내고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전용 하이패스를 부착하시면 감면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차, 수소차 식별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전용 단말기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등록 방법은 www.e-hipassplus.co.kr 에서 직접 입력하거나,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전국349개소)를 방문하여 등록하시면 됩니다.


5. 민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할인 행진은 민자 고속도로에도 이어집니다. 인천대교의 통행료도 8 15일부터 인하되어 중형차는 1100, 대형차는 1400, 소형차는 350원씩 각각 내렸는데요. 할인가가 적용되어 인천대교 통행료(편도 기준)는 소형차 6200→5500, 중형차 1500→9400, 대형차 13600→12200, 경차 3100→2750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천대교 이외에도 서울~춘천, 서울외곽순환, 수원~광명, 인천~김포 민자고속도로 에 대해서도 통행료 경감을 위해 추진 중에 있다고 하니, 치솟는 물가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단비 같은 소식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지금까지 다가오는 추석과 함께 들려온 기분 좋은 소식들을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할인 소식들 챙기셔서 알뜰살뜰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알뜰살뜰한 토비토커 여행중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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