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8 17:38



안녕하세요? 순두부향기입니다. 최근 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이슈가 되었는데요.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의 무리한 운전이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고, 이 잠시 잠깐의 졸음운전이 한 가정에게 큰 슬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 무료 이미지 사이트]





많은 분이 버스 운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사고가 초래됐다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하는데요. 이 때문에 버스 운전자의 근무환경과 자동차 자동 긴급제동 장치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사진 출처: 쉐보레 홈페이지]



자동긴급제동장치, 흔히 우리는 이 단어를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System)라고 줄여 부릅니다. 최근에 차를 구입하신 분들은 자동 긴급제동 장치가 옵션 리스트에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만약 차를 구입하기 전에 고속버스 사고 기사를 보셨다면, 주저하지 않고 세이프티 옵션을 선택하셨겠죠!



저 같은 경우, 이런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 옵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구매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전방 추돌 사고가 났었는데요. 정말 잠깐 방심한 사이 앞차와 충돌을 피할 수 없어 사고가 났었습니다. 그때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 옵션을 넣었더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며 후회가 막심하더군요.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 시스템만큼 중요한 경고 시스템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FCA)인데요. 이 시스템은 앞차와의 충돌이 날 수 있는 상황에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속도가 일정하거나 증가하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경차 최초로 스파크에 들어가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던 시스템입니다.


자동 긴급제동 장치 시스템과 전방 충돌 시스템을 비롯하여,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방지해주는 많은 안전 시스템이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시스템을 통칭하여 운전 보조장치 혹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가요계의 레전드 소녀시대가 있다면? 자동차 미래발전 기술의 레전드는 바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가 자율 주행의 시작일 테니 말이죠!



운전자 보조 장치 ADAS란?

ADAS를 다시 한 번 설명드리면,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의 축약어입니다. 앞선 말씀과 같이 운전 보조 장치 혹은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이라고 해석을 하면 되겠군요.

 

이 시스템이 하나의 큰 카테고리로 그 세부적인 영역에 앞서 말씀드린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와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FCW)이 속해있습니다. 그럼 이것들 말고도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현재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V2V와 V2I를 제외하곤 현재 모두 상용화된 시스템이며, 제조사마다 부르는 명칭은 다르지만 센서를 이용하여 작동하는 원리는 유사하답니다. 자동 긴급제동 장치(AEB)와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FCA)은 앞서 설명을 해드린 대로 운전자의 순간적인 실수를 자동차가 먼저 알아차려 경고를 주며 자동차를 멈춰 주는 기능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올 뉴 말리부 같은 경우에는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을 통해 앞 차량의 거리를 인식하고 필요에 따라 경고 및 제동을 해준답니다.


[동영상 출처 : 쉐보레 코리아 유튜브]


많은 분이 고속에서만 긴급제동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과거에는 약 30km/h 이상 속도에서만 AEB 시스템이 작동되어, 저속에서 주행할 때 긴급제동이 되지 않은 분들은 적잖이 당황하셨을 겁니다. 쉐보레는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자! 동급 최초로 올 뉴 말리부에 저속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덕분에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 주행하시더라도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BSD)으로 차량 주변의 사물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사물을 구분하여(PDA) 위급한 상황에서 급제동해주는 시스템까지 등장하였습니다. 도로 주변에 일렬로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갑자기 보행자가 나왔을 때 많이 놀라셨었죠? 이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쉐보레 차량이 먼저 인지하여 멈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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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쉐보레 코리아 유튜브]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장치인 속도 감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차선 유지 보조시스템(LKA)을 함께 이용하면 반자율 주행도 가능합니다. 앞차가 속도를 줄이면 내 차의 속도도 동시에 줄여주고, 앞차가 속도를 높이면 간격에 맞게 다시 속도가 올라갑니다. 회전구간에서도 알아서 핸들 조절이 되어 차선을 유지해주니 정말 로봇이 운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어디까지 안전 보조 시스템일 뿐이니, 안전을 위해 핸들을 꽉 잡으시고 전방을 주시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향후 모든 차량에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V2V와 V2I를 통한 자율 주행차가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진 출처 : 쉐보레 코리아 유튜브]



현재까지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대부분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데요. 모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혜택 보조금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쉐보레는 쉐보레의 고객과 예비 고객을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쉐보레의 고객은 쉐보레가 지킨다!


이상으로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드린 순두부향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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