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엠대우 톡에서 소개해 드린 제2회 홍대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포스트에서 더 소개해 드리기로 하고요, 급한 마음에 street art festival 현장을 이미지로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걷고 싶은 거리에 들어서면서 부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눈에 띈답니다. 하바나 그린과 캘리포니아 오렌지 색상이네요^^
홍대 주차장 거리에 들어섰습니다.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다시한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하바나 그린이 보이네요.
가배두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카페에서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네요.
홍대의 명물중에 하나인 수노래방도 오늘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입었습니다. 허걱, 그 앞으로 트랜스포머의 스키즈가 지나갑니다.
드디어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한창 행사장의 크리에이티브를 작업 중이시네요.
여기가 바로 메인 행사장입니다. 상상마당이 보이시죠. 벌써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계셨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홍대의 젊음의 크리에이티브를 더하고 있는 아이슬란드 블루는 역시 사람들의 셔터를 유도하는 군요.
제 2회 홍대 스트릿 아스 페스티벌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에서는 인디밴드들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고,
커스텀 존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종이 자동차, 열쇠고리, 티셔츠를 만드실 수 있고,
직접 그려 바로 입어보시기두 하고요,
아이들과 함께 트랜스포머 스키즈의 변신을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는 즐거운 축제랍니다.
크리에이티브(?)한 모델들과 포토 타임에는
많은 분들이 치열한 촬영 경쟁을 벌이기도 하시네요.
나롱이도 이에 질세라 틈을 비집어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멋진 포즈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 노래방에서는 노래가 아닌 모델 분들의 댄스 공연도 흥겹게 펼쳐졌습니다.
오늘 제 2회 홍대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은 http://matizcreative.com/에서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는 내일 6일까지 계속 진행된다는 사실, 일정을 아래 포스트에서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 스트릿 아트 페스티벌. 젊음과 예술의 홍대 거리로~
일요일 온가족이 홍대의 대표 인디밴드의 공연과 새로운 마티즈 크리에이브의 다양한 행사를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마티즈 클래식이 사이좋게 나란히 줄을 짓기도 하고,
크리에이티브에 크리에이티브를 더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스키즈를 만나보실 수 있는
예술과 젊음의 거리에서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나롱이가 아주 일부의 사진으로 긴급히 현장을 스케치 해 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 더 구석 구석,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