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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크루즈

소문이 자자한!!!크루즈 컨트롤 광고 두 편과 메이킹 필름 구경하기


지난 번에 라세티 프리미어의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대해 다룬 포스트를 작성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크루즈 컨트롤의 기능은 그만큼 매력적이죠.
이 매력적인 크루즈 컨트롤을 뒷받침 해주는 아이디어 톡톡 튀는 2편의 광고가 있어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 전에 라세티 프리미어 크루즈 컨트롤 기능 포스트에 대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


그럼 함께 라세티 프리미어  CF를 먼저 보실까요?

라세티 프리미어 크루즈 컨트롤 '연인' 편



사실 이 광고 나오자 말자, 굉장한 이슈를 몰고 왔습니다. 사슴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여자친구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너 해봤어?' 잔뜩 긴장한 남자친구... 대체...뭘 해봤다는 거지? 모두들 궁금해하실 때, 광고 속 긴장한 남자친구로 빙의되어
나도 모르게 설레여하고 있을 때! 여자 친구가 살포시 눌러주는 '크루즈 컨트롤 ' 버튼 그리고 나오는 자막 '엑셀을 밟지 않고 즐기는 정속의 스피드' 정말 센스 있는 문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광고


너 ....조심스럽게 운을 띄는 여자친구의 모습입니다. 사랑스럽고 청순한 느낌의 모델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가 젊은 여성과 남성 연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차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연인이 등장해서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보였어요

라세티프리미어 광고


그녀의 결정적인 한마디 '해봤어?' 여기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광고의 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과연 무엇을 해봤냐는 질문일까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사이, 아마 남자친구의 머리 속에는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 들 것 같은데요 ^^


우리의 여자 친구는 이렇게 해맑은 꽃 미소를 지어 줍니다. 그다음에는 바로 '크루즈 컨트롤' 버튼을 눌러주는 센스 ! 일단 라세티의 젊은 이미지답게 풋풋한 연인이 등장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동시에 톡톡튀면서도 위트 있는 상황을 구성한 깜찍한 반전이 돋보이는 광고였던 것 같아요.


 

라세티 프리미어 크루즈 컨트롤 '행복한 발'편

크루즈 컨트롤의 센스있는 또 다른 광고는 바로 '행복한 발' 편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으로 인해 폐달로부터 자유롭게 된 발들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담아낸 광고인데요.
저는 발들이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지 처음 알았답니다. 발들만 나오는 광고인데도, 이렇게 눈을 확 끄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종류의 발들을 비춰주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 발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광고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발들은 모두들 편하게 쉬고 있답니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사용함으로 인해 발들이 할일이 줄어들고 한 결 여유를 느끼게 되었다는 설정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대게 자동차 광고라고 하면, 광고에서 자동차의 외형을 멋지게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라세티 프리미어 광고는  크루즈 컨트롤의 기능을 위트 있게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자막 한 줄도 인상적이구요!

크루즈 컨트롤 광고 메이킹 필름

크루즈 컨트롤 광고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메이킹 필름을 한 번 구경해보세요! 라세티 프리미어의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맞게 광고를 찍는 내내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는데요! 광고 현장의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가 광고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또 라세티 프리미어의 자유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매력까지 배가 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이 광고들은 지난 달 초부터 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번 광고는 11월까지 지상파를 비롯해 케이블 텔레비전, 신문 등을 통해 계속 방영될 예정이랍니다. 앞서 말씀드린데요. 이 라세티 프리미어 광고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자동차의 외형만을 강조한 것이 아닌, 실질적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홍보하되, 위트와 유머를 통해 소비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웃음을 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요? 새로운 이벤트와 항상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에 정말 잘 어울리는 광고 2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엠대우 톡 스퀘어의 블링블링 엘우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