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찾아온 2011 라세티프리미어!
이미 그 등장만으로도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섬세한 외장스타일은 물론이고 속도감있는 실루엣과 강력한 심장, 최첨단 사양으로 스타일과 편의성, 안전성까지 확보한 2011 라세티프리미어의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을 탐구해보았습니다.
2010 라세티프리미어와 2011 라세티프리미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그 차이점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지엠대우 영업소를 방문하여 보았습니다.
2011 라세티프리미어는 이미 영업소 안에서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으로 2011 라세티프리미어의 매력 탐구 시간을 가져볼까요?
2011 라세티프리미어는 이미 언론에서 소개된 바 있듯이 2010 라세티프리미어와 6가지의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1. 진화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설계의 6단 자동변속기 |
| 2. 가변흡기 시스템으로 출력과 토크가 대폭 향상된 1.6 엔진 |
| 3. 설정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
| 4. 뒷좌석 시트 활용성을 극대화한 6:4 분할 접이식 리어 시트 |
| 5. 품격과 럭셔리함을 더해주는 스티치라인 적용 가죽시트 |
| 6.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시켜 주는 리어 스포일러 |
2011 라세티프리미어는 2010 라세티프리미어의 6가지 기존 컬러에'데이 드림 베이지' 컬러와 '건 스모크 그레이' 컬러가 추가된 총 8종의 다양한 외장 컬러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에어로 다이내믹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스포티한 멋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영업소에 전시된 차량은 에어로 다이내믹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지 않은 차량이었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졌지만,
리어스포일러는 2011 라세티프리미어의 또 하나의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1 라세티프리미어에는 강력한 심장! 엔진의 부하와 회전 수에 따라 공기의 흡입 경로를 변경하여 최적의 토크와 출력을 유지하는 가변흡기 매니폴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요. 2010 라세티프리미어 보다 출력과 토크가 대폭 향상된 1.6 DOHC ECO- TEC 엔진을 통해 최적의 연비와 성능으로 보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케 되었습니다.
지엠의 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적용을 통해 최적화된 기어비로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해졌으며, 짜릿한 드라이빙의 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진화하였습니다.
뭐니뭐니해도 2011 라세티프리미어 최고의 매력은 바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데요.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주행 시 운전자가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운전자가 설정해 놓은 속도에 맞게 그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이 더욱 극대화 되었습니다.
2011 라세티프리미어는 기존의 2010 라세티프리미어와 다르게 6:4 폴딩시트를 적용하였는데요. 각종 레포츠와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열어가는 활동적인 운전자들을 위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공간 활용도 또한 극대화 되었습니다.
한차원 높아진 퀄리티를 자랑하는 가죽시트와 고급스러운 스티치라인의 적용으로 럭셔리 세단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한 품격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2011 라세티프리미어는 이미 럭셔리 세단과 견주어 비교 우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안전성 부문인데요.
최고 안전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하며 안전성 부문에서 만큼은 해외 럭셔리 세단과 비교할 수 없을만한 최고의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국을 비롯하여 호주, 중국, 유럽에서 실시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까다롭다는 해외의 모든 안전 기준을 최고의 성적으로 통과하며, 최고로 안전한 차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로 NCAP 평가에서는 전체 차종 부문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최고의 안전성, 최고의 편의성, 최고의 스타일! 자동차는 운전자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지엠대우의 앞선 생각이 라세티프리미어에 프리미어를 더한 앞선 기술과 디자인을 완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로 2010년도 서서히 갈무리 해야할 것 같은 요즘, 2010 라세티 프리미어에 이어 2011년에도 2011 라세티프리미어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지엠대우톡 스퀘어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