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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브랜드 스토리

쉐보레 도입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이야기

"쉐보레 도입 1주년! 우리네 일상과 함께하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시작되었던 쉐보레 브랜드 도입! 1주년이 지난 지금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만큼 쉐보레는 성공적으로 우리네 일상에 안착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입 전에 불리었던 '시보레'라는 이름이 이젠 어색하게 들릴 만큼이요! 그리고 지난 4월 쉐보레 도입 1주년을 기념하여 ‘쉐보레 도입 1주년 기념 직원 사진 공모전’이 개최되었는데요.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쉐보레와 일상을 담은 많은 출품작 중에서 상위 입상작 10편이 선정되었고, 얼마전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 1편 및 우수작 4편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치열한 경합 끝에 군산공장 여직원회 청초회에서 출품한 “새 봄~미소 그리고 쉐보레” 작품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럼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한 번 만나볼까요?! 라잇 나우~!!*^^*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소속 및 이름은 삭제하였으며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한국지엠에 있음을 공지합니다.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1. 청보리밭에서 올란도와 함께한 승리포즈! (입상)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청보리처럼, 쉐보레 브랜드 역시 국내외 완성차들과의 경쟁 속에서 청보리처럼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촬영하였다고 합니다. 미니어쳐 느낌도 묻어나는 예쁜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니 등장인물이 3명??!ㅋ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2. 쉐보레 도입 1주년 기념 자재로 만든 쉐보레 엠블렘 (우수상)

쉐보레 도입 1주년을 기념, 직장 내에 버려지는 자재를 100% 활용하여 모든 구성원들과 같이 쉐보레 엠블럼을 제작하여 촬영하였다고! 직원분들의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자긍심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근데 저 노란색의 정체는?!@_@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3.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나보는 쉐보레 친구들 (입상)

쉐보레 임팔라를 타고 미국의 서부를 여행 중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쉐보레 친구들과 함께 찰칵!! 광각렌즈로 잡아낸 시원한 하늘과 빨간색 젠트라 세단이 인상적입니다! 아스팔트위에 비치는 그림자가 또 은근히 멋있습니다!!*^^*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4. 올란도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라이프 (우수상)
직원들과 함께 떠난 도봉산 오토캠핑. 올란도와 함께 하는 리얼 아웃도어 라이프를 담아보았다고 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는 올란도와 함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캠핑이 절로 가고파지는!!ㅋ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5. 기네스에 오른 쉐보레 보타이를 내려다보며 (입상)

쉐보레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어 기네스북에 오른 쉐보레 보타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와이프 분을 담으셨다고! 쉐보레 차량들로 만들어진 대형 보타이가 아주 장관입니다! 와이프 분의 미소도 완전 아름다우시구요!!*^^*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6. 새 봄~미소^^ 그리고 쉐보레 (최우수상)

군산 최대의 축제 “새만금 벚꽃축제” 행사장의 크루즈 전시차량 앞에서 청초회(여직원회) 회원들과 함께 숫자 100을 형상화하여 한 컷! 이제는 일상의 친구같은 쉐보레 브랜드! 200주년의 중심에도 한국지엠이 당당히 서 있기를!!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7. 김밥으로 만들어본 쉐보레 보타이 (입상)

쉐보레 100주년을 기념, 딸아이와 함께 김밥으로 쉐보레 보타이를 만든 후 기념샷 인증! 김밥으로 보타이를 만들고 가운데 다시 단무지로 보타이를 만들어 디테일을 살렸군요! 빠진 치아의 미소가 너무 귀엽습니다! 하하!!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8. 봄, 꽃 그리고 쉐보레 (입상)

작년 봄 고창 선운사로 직원들과 함께 한 나들이 길에서 찍은 벚꽃보다 아름다운 아베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막 흘러나올 것 같은 멋진 사진입니다! 아베오는 역시~ 금방이라도 튀어 나갈 것 같은 파란색이 진리인듯!!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9.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 쉐보레 서비스센터! (우수상)

리모델링한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크루즈의 정비를 마치고 기분이 좋아진 딸아이와 함께! 악ㅋ 이 아이는? 어디서 본듯한! 네! 바로 아래 라온제나 명찰의 주인공 라온양입니다! 많이 컸네요!ㅋ 곰발바닥 의상이 매력 포인트?!*^^*

 

쉐보레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작품10. 임직원이 하나되어 쉐보레를 명품 브랜드로 (우수상)

마지막 한국지엠 내 동호회 점프스타트 코리아 소속 멤버들이 모여 쉐보레의 보타이 엠블럼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멤버들의 즐거운 미소에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명품 브랜드를 향해 더욱 화이팅해요!!!

 

여기까지 쉐보레 도입 1주년 직원 사진 공모전 이야기였습니다. 일상 곳곳마다 이제 쉐보레 브랜드를 만나는게 어색하지 않게 된것은 모두 힘을 합쳐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쉐보레 직원분들의 공이 아닐까요?! 짝짝짝짝!!

 

즐겁게 보셨나요?! 아! 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는지!!!*^^*

 

이상! 딸아이 때문에 먹고 살고 있는 토비토커 라온제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