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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브랜드 스토리

한국지엠 톡의 주인공 토비토커를 만나세요!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출간 기념 북 세미나 개최 


한국지엠 톡 블로그는 지난 2009년 국내 자동차회사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기업 블로그로 지금까지 3,000 여개가 넘는 포스트를 통해 제품설명부터 자동차 관리요령, 최신 기업소식까지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담고있습니다. 알토란 같은 포스트를 만든 주역은 바로 차량개발, 생산,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원들. 이름하여 토.비.토.커!! 

'틀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말해요(Talk Outside the Box)'의 첫 글자를 딴 TOB에 이야기꾼인 Talker를 붙여 편의상 부르기 편한 발음인 토비토커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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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토커들은 일과 후에 전문분야나 취미를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글쓰기, 사진촬영, 자동차 문화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 및 대중과 직접 소통해왔습니다. 그리고 4년 전 평범한 직딩이었던 토비토커는 이제 소셜미디 시대의 직장인 소셜직딩이 됐습니다. 그리고 확신합니다. 미래에는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줄 아는 직장인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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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월, 토비토커 10인은 그간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은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고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활자로만 전하기엔 못내 아쉬워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소셜미디어와 소셜직딩을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북 세미나 입니다~!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북 세미나 개최!

삼익아트센터,세미나,마케팅,자기 PR,브랜딩,백미러


5월 9일(목) 저녁 7시30분, 학동역 부근에 위치한 삼익아트센터에서 평범한 직딩이 소셜직딩으로 거듭나게 된 경험과 방법을 공유합니다. 토비토커들의 육성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블로거 활동기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매거진 유니타스브랜드의 권민 편집장님이 자기 PR 시대, '자기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자동차 블로거 '백미러'로 유명하신 올레 KT 소셜미디어팀 최근영 차장님의 강연과 박찬우 소셜미디어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소셜미디어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다섯단계' 강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청기간

 2013.4.22(월) 16:30 ~ 5.8(수) 23:30  

일      시

 2013.5.9(목) 19:30 ~ 21:30

장      소

 학동역 6번 출구 삼익아트센터

강      연

내  용

강  사 

 스토리텔링의 비결? 시사, 유머, 상식을 패러디하라구!

 토비토커(한국지엠 톡 블로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직장생활부터 거꾸로 보는 백밀러 블로  

 깅까지!

 최근영(올레 KT 소셜미디어팀 차장)

 자기PR의 시대, 자기다움이란? 

 권민(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소셜미디어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다섯단계 

 박찬우(왓이즈넥스트 대표) 

신청문의 

 070-8672-6615 




퇴근 후 출출한 배를 채워줄 핑거푸드와 음료, 커피가 제공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때 빠질 수 없는 맥주 준비되어 수 있습니다. 선착순(결제순) 50명에게는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책을 무료로 선사합니다.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출간! 

소셜 미디어,사내 블로그,사내 블로깅


왜 지금 우리는 소셜직딩에 주목해야 하는가. 도서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에서는 그 해답을 모색합니다. 또한 '멀큰아이, 선셋, 어른곰, 더플린보이, 320Nm, 박시카, 다파라, 꾀돌이스머프, 라온제나, 막시무스' 등 10명의 평범한 직원이 소셜직딩으로 거듭나게된 계기와 흥미로운 사례들을 펼쳐놓습니다. 


소셜미디어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5단계와 사내블로깅 수칙 30가지도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회사의 품격은 높이되 개인의 허세는 버려라, 혼자서 안될 땐 다른 블로거와 협업하라, 고료를 차곡차곡 쌓아 가족을 위해 써라 등 토비토커가 일러주는 사내블로깅 수칙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알수 없는 것들 입니다. 


책을 읽고 세미나에 오시면 좋겠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토비토커 라온제나님이 포스팅하신 아래의 내용 일독을 권합니다. 분명, 세미나의 내용이 보다 귀에 쏙쏙 와닿으실 것 입니다~


이상 엘우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