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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모터쇼

2015 서울모터쇼 베스트 컷은...? 쉐보레 포토제닉 어워드에 초대합니다

2015 서울모터쇼 한국지엠 쉐보레 포토제닉은...?

 


4월 2일 개막한 2015 서울모터쇼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 열기에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좋아하는 사진도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5 서울모터쇼 쉐보레 포토제닉 어워드를 제 맘대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포토제닉이 어떤 뜻인지는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서 포토제닉의 뜻을 찾아봤습니다.

 

>> 포토제닉(photogenic) 이란...?

 

[명사] 사진에 적합하거나 사진을 잘 받음. 또는 그런 사람.

 

 

사전으로 포토제닉의 뜻도 찾아봤으니 이제 즐거운 2015 서울모터쇼 쉐보레 포토제닉 어워드 한번 시작해 볼까요?

 

 

1번, 2015 뉴제너레이션 스파크의 아름다움을 환한 미소로 전하고 있는 모델이 오늘의 기호 1번입니다. 청순한 매력과 환한 미소가 뭇 남성들의 보호 본능을 충분히 일으킬 것 같은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2번. 시원시원한 라인이 너무도 멋진 모델입니다. 바디의 라인 뿐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의 라인도 시원시원한 여성 모델입니다.

 


 

3번. 화이트 색상의 의상 만큼이나 화이트 톤의 피부와 이쁜 얼굴이 매력적인 여성 모델입니다. 스파크를 잘 지키고 계셨습니다.


 

 

4번. 트랙스를 잘 지키고 계신 여성 모델입니다. 쉐보레 코리아 트위터 트윗지기 이자 톡 블로그에 모터쇼 일기를 작성하고 있는 김혜지 씨 입니다. 레드 컬러의 트랙스의 색과 그녀의 레드 컬러의 입술이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5번. 알페온 부스를 지키고 계신 멋진 모델입니다. 알페온의 느낌처럼 차분하고 우아한 멋을 잘 표현하는 모델입니다.

 

 

 

 

6번.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에는 남성 모델도 있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모델입니다. 긴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렇게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에서 열심히 관람객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계신 모델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포토제닉 어워드는 사실 위의 사진이 아니라 다른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이제까지의 포토제닉은 잊어주시고 이제 본격적인 2015 서울모터쇼 쉐보레 포토제닉 어워드를 시작합니다.

 

>> 2015 서울모터쇼 한국지엠 쉐보레 포토제닉 어워드 <<

 

 

 

1번. "경찰은 우리의 이웃" 


 아이들을 위해서 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찰관 아저씨의 모습을 1번으로 선정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하지도 않으실텐데 정성껏 사진을 찍어주시는 경찰관 아저씨의 그 사진은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갖게 할 수 있는 2015 서울모터쇼의 포토제닉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2번. "말리부는 내사랑...?"

 

 위 2장의 사진에는 동일한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말리부 차량이고 또 하나는 말리부 차량을 빛내는 모델이고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아저씨 포토그래퍼가 계십니다. DSLR도 있으신데 똑딱이 카메라로 열심히 촬영중이신 포토그래퍼 아저씨는 아마도 말리부를 사랑하시는 것이겠지요?

 

 

 

 

3번. "데이트는 즐거워~~~" 

 

 연인들의 데이트는 어떻게 봐도 참 좋은데 더구나 2015 서울모터쇼의 최고 부스인 쉐보레 부스에서의 데이트야 말로 얼마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일까요? 많은 총각들의 염장을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데이트 사진을 오늘의 3번으로 선정합니다.

 

 

 

4번. "셀카봉은 이렇게^^"

 

셀카봉으로 셀카만 찍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 운영요원을 4번으로 소개합니다.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계신 운영요원의 노력이 한국지엠을 방문한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으리라 생각하기에 참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5번. "그녀와의 셀카타임"

 

서울모터쇼를 찾는 남성 관람객 중 가장 만족도 높은 시간이 아닐까 생각되는 셀카찍기 시간입니다. 멋진 추억을 남기는 모습과 셀카 요청에 기꺼이 웃으며 이쁘게 찍어주고 계신 모델을 오늘의 포토제닉 5번으로 소개합니다.

 

 

 

 

6번. "나도 포토그래퍼^^"

 

서울모터쇼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다양합니다. 가족 관람객들도 많고 어린 아이들도 있고 여성 관람객들도 많습니다. 여성 관람객들도 여성 모델을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입증이 된 순간입니다. 남성들만 여성 모델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자 6번에 포함 시킵니다.

 

 

 

이렇게 2015 서울모터쇼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름 의미가 있고 재미있는 포토제닉을 꾸며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셨나요? 아래에 댓글로 누가 가장 인상적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가면 섭섭할 것 같아서 번외로 재밌는 샷 하나 준비했습니다.

사다리 이 정도 아니면 명함도 못내밀겠죠? 열심히 일하시는 포토그래퍼의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킨텍스 특별전시관에서 계속되고 있는 2015 서울모터쇼, 한국지엠 쉐보레 부스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사진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직 며칠 여유가 있으니 꼭 한번 찾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토비토커 선셋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