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14:46

올해의 차 수상한 쉐보레 임팔라와 더 넥스트 스파크





지난 3월 10일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가 주최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코티 심사는 어느 해보다 치열했는데요. 총 27개 브랜드에서 51대의 차량이 경합을 펼쳤고 최종 11개 부문 12대의 차량이 '올해의 차'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엄정한 과정은 아래 링크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쉐보레는 이날 쉐보레 임팔라가 ‘올해의 이슈차’ 부문에,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올해의 친환경차’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총 12개 차가 꼽히는 올해의 차 최종 수상 명단에 쉐보레 차량이 2대나 포함된 것인데요. 다시 한 번 쉐보레의 우수성을 널린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중앙일보 올해의 이슈차 부문 수상, 쉐보레 임팔라

 

쉐보레 임팔라가 수상한 ‘올해의 이슈차’ 부문은 2015년 가장 핫한 이슈를 많이 만들어낸 모델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쉐보레 임팔라는 2015년 포털 사이트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쏟아낸 화제의 주인공이었는데요. 출시와 더불어 국내 준대형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면서 완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쉐보레 임팔라의 수상에 관해 카미디어 소속의 장진택 심사위원은 “H사와 K사가 지배하던 준대형 시장에 대한 도전과 미국에서 수입했음에도 현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했다는 점”을 주요 이슈로 꼽았습니다. 박상원 심사위원도 “기존 준대형 터줏대감들에 대항마로 등장했다”며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강병휘 심사위원도 “쉐보레의 기함으로써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던 점과 쉐보레에 대한 팬덤을 형성했다”고 호평했습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심사위원이 우수한 가속력과 핸들링, 200km/h 이상을 넘나드는 고속주행에서도 편안함을 줬다는 점에서 쉐보레 임팔라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임팔라는 1958년 출시된 이후 10번의 모델 체인지를 거친 미국의 대표 세단입니다. 준대형 세단의 체급을 넘어선 5,110mm의 전장을 갖췄지만 움직임은 날렵합니다. 특히 2차 심사가 이뤄진 자동차성능시험 연구소에서는 발군의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후륜 컴팩트 세단 못지않은 밸런스와 핸들링으로 여기저기서 심사위원들의 감탄사가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안전성의 탁월함은 이미 검증되어 있습니다. 임팔라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 실시한 신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안전성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올해의 친환경차 부문 수상, 더 넥스트 스파크

 

한국지엠의 전신인 대우자동차는 국내 시장에 경차를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바로 티코였죠. 이후 변화를 거듭한 경차 시장은 한국지엠의 스파크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고 지난해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하며 한 번 더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올해의 친환경차' 부문은 연비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자동차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디젤 모델이 즐비한 시장에서 1리터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더 넥스트 스파크가 수상자가 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에 탑재된 1리터 SGE 에코텍 엔진은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실린더 헤드로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기존보다 9kg이나 무게를 줄일 수 있었죠. 여기에 스탑&스타트 기능이 있는 에코 모델은 공기 저항을 낮춘 전면 디자인, 에어로 스포일러, 컨티넨탈사의 저 구름 저항 타이어와 더불어 경쟁력 높은 연비를 확보했습니다.


 대표이미지


더 넥스트 스파크의 수상과 관련해 양정수 심사위원은 “최신 에코 기술이 더해진 엔진과 무단 변속기의 조합, 아이들 스탑기능 등으로 높은 연료 효율을 확보했으며 경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옵션과 안전 기능들에 최고의 점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진택 심사위원은 “스탭을 나눈 최신 무단 변속기에서 오는 성능과 효율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연비 외에도 차별화된 성능으로 눈길을 끕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코너링에서 민첩한 모습을 보인 부분이나 상급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준급의 핸들링, 안정감 있는 서스펜션 셋업 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5년 화제와 함께 등장해 큰 사랑을 받은 임팔라, 더 넥스트 스파크. 수상을 축하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쉐보레 임팔라, 더 넥스트 스파크의 올해의 차 2개 부문(올해의 이슈차, 올해의 친환경차) 수상 소식을 전해드린 레인보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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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m-korea.co.kr 다파라 2016.03.17 1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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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 이슈메이커는 임팔라였죠. 지금도 hot 하지요. 아 사고 싶다 임팔라.

  2. 케동봄 2016.03.18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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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팔라 3.6에 세이프티팩 설치 안 했을 경우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아닌

    일반 크루즈컨트롤 기능은 기본으로 들어있나요?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6.03.21 1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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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동봄님 안녕하세요,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운영진입니다. 문의하신 일반 크루즈 컨트롤은 임팔라 차량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3.6L 트림 뿐만 아니라 2.5L 트림까지 전부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쉐보레 임팔라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3. 이동철 2016.03.24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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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펠라 가솔린 2.5차량에 장착되는 젠3 변속기(6t45 3세대-일명 보령미션)에 바이너리 베인펌프(binary vane pump)가 적용되었다고 쉐보레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던데요, 6t40/45계열의 중소형모델군이 3세대에 새롭게 적용된 핵심기술같아 보이는데요,
    이기술과 이미 1세대부터 베인펌프가 적용된 가솔린 3.6차량에 장착되는 하이드라매틱 변속기(6t75 2세대)에 적용된 가변베인펌프기술는 개인적으로는 다른것으로 판단되는데 구체적인 설명좀 들을 수 있을까요?
    6t75에 적용된 가변베임펌프기술은 익히 알고 있는 기술이므로, 바이너리 베인펌프기술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4. 이성우 2016.03.25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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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차...친환경차... 다 좋습니다...
    차만 잘만들면 머합니까...서비스가 엉망인데...
    양평동에있는 서울직영 수리부터해서 고객말 전혀 안듣고...이야기해준것도 정비하나도 안해놓고 테스트까지 다했다 그러고...
    딱한번 들어가본 사업소...다시는 쉐보레차 사기 싫어집니다...
    상식이하의 수준입니다...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6.03.25 16:45 신고
      주소 수정

      이성우님 안녕하세요,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운영진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주신 의견은 유관부서로 전달하여 추 후 서비스에 대해 최대한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박광희 2016.04.18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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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출고 인수시 뒷창 브레이크 빛샘확인 확인 영업사원 같이 확인 후 무상 수리 하기로 했고

    인수 후 정식 번호판 등록 운행중에 있습니다.

    임팔라 내부 단차 및 시트불량 브레이크 빛샘

    현상 엔진룸 부식문제로 휴가내고 포항지점 AS 센터에 들렸습니다.

    가서 수리담당자 하는 말. 엔진룸 알루미늄 부식은 문제가없고 뒤에 빛샘은 썬팅 때문에 발생된것 같다고 얘기해서 초기 인수시 영맨도

    확인했던 사항 이라 했더니. 믿지도 않고 본인소견과 회사소견은 선팅때문이라 우기더군요

    그래 영맨한테 전화 해보라 하니 하진 않고

    후방 블랙박스가 빛샘현상 때문에 잘 안된다

    말하니 더 가관인것은 미국은

    그런거 설치 안하고 이건 정상이랍니다.

    이리저리 설명하니

    시트 마감 불량에 수리 하려면 탈착해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브레이크등 빛샘현상

    AS기사에게 다시 확인 시켜 줬습니다.

    출고 1주일도 안되 부품 탈거라...

    그래도 시트 가죽 교체. 뒷창 브레이크

    2개 부품 입고 후 수리해준다. 해서 참고

    집으로 왔습이다. 몇일 후 전화가 왔는데

    브레이크등은 상태를 보고 자재를 주문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냥 조치도 가능 하다나요?

    (고객의 입장에서 문풍지로 임시조치하는 AS는 사절입니다.어느 지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문풍지로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리는 정직하고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조립불량으로 들떠있는 상태에서 임시조치로 수리 하는것은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게 아닌가요? )



    또한 시트가죽은 자재가 왔으니 수리하러

    오라고 하길래.



    브레이크등 상태 확인 했으면서 자재 주문을 하려면 또 상태를 봐야 한다는게 말이 되냐.

    휴가내고 가야하니.

    시트랑 브레이크 자재 둘다 입고하면

    고치겠다.그때 그냥 조치가 되면 부품을 안쓰면 되지 않나...수리 갔는데 부품 문제로 또 수리

    안되면 또 자재 주문된 후 휴가내고 수리와야 하지않느냐 라고 말 하니까.

    부품 준비상태에서 시트와 같은일정에 수리해달라 말하니..



    그렇게는 못 하고 AS 센터에 총

    2번 들려야 한답니다.

    그게 위에 지침이라나요.

    제가 그랬죠.. 전에 문제를 AS기사에게 확인

    시켜 줬는데.또 봐야하고 부품문제로

    결정나면 부품입고 후 다시 와야하는게

    말이되냐. 부품만 가지고 있으면

    교체로 수리하든 그냥 수리하든 시트수리하는 그날 한번에수리할수있는데 ..

    그런 말씀하는 담당부서 책임자 연락처를 물으니.. 답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쉐보레 AS방침이랍니다.

    재고부품 1개 보유 안할려고 고객을 호구로 여기고 잔말말고 또 오라니...

    화가나서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As은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간섭을 못한답니다.

    어이없죠?? 엔진 부식문제도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핑퐁치고..

    제가 그랬죠 고쳐주는게 그리 귀찮으면

    새차로 교한해주시던지요.

    하니 묵묵무답이네요.

    또 엔진룸 알루미늄 백화현상건에 대한 부분인데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조치할게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알루미늄이 백화현상이 났으면 적어도 제거 후 방청정도는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내요.

    출고 때 부터 꾹꾹 참았는데.. 무슨 신차가 백화현상이 있나요?

    그게 신차의 정상상태는 아닌거 아닙니까?

    예전 라세티 알루미늄 부식문제때문에신경 쓰여 조치좀 해달라고 했더니.. 그부분에 지침이 없다고 하고...

    이제 어디로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요.

    소보원으로 가야하나.

    짜증이나내요. 팔면 끝이라는

    쉐보레 입니까?

    차 마감이 부실하면

    적어도 AS는 잘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실명으로 이곳에 올리겠습니까?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6.04.18 14:32 신고
      주소 수정

      박광희님 안녕하세요,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운영진입니다.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든 고객의 정보를 동의없이 조회할 수 없기 때문에 차량번호/차종/이름/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관련 정보를 내부적으로 확인 후 신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