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5 16:24


 

안녕하세요? 톡 블로그 여러분 토비토커 규반장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 제법 쌀쌀한 걸 보니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다가옴과 동시에 대학생들은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매년 9월마다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했던 나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처럼 설레는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한국지엠과 인하대학교의 만남인데요, '한국지엠과 인하대학교가 무슨 관련이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둘이 함께 하게 되었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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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어울림]

 

 

한국지엠과 인하대학교의 만남, 아주 특별한 인연

 

한국지엠과 인하대학교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1월에 시작됐습니다. 한국지엠이 그래스루즈 애드보커시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하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어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인적자원과 교육을 지원한 것인데요. 그래스루즈 애드보커시(Grassroots Advocacy)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정부 정책을 공론화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참여 민주주의 캠페인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전파되지 않은 캠페인이지만, 미래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전기자동차'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공론화하는 과정을 가짐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어울림]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목소리를 들으려는 한국지엠의 의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하대학교의 최순자 총장 역시 "인하대는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교과목 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형 자동차인 전기자동차가 안고 있는 여러 현안들을 인하대의 우수 교수진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해가며 국내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해 한국지엠과 인하대의 협업에 큰 기대를 불어넣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인하대학교 홈페이지]

 

한국지엠은 지금까지 '여름 영재 캠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었는데요. 산학협력은 수준 높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규 강좌와 현장학습 그리고 동하계 인턴십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전기 자동차의 기술을 선두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국지엠이 주도적으로 미래의 자동차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네요! 너무나 기특한 한국지엠입니다.



 

인하대 아주 칭찬해~ 최초로 캠퍼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인하대학교는 전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들을 해결하고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친환경을 추구하는 학교답게, 국내 최초로! 캠퍼스 내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무려 3개나 설치했습니다. 충전소 모두 학생과 지역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하니 칭찬할만하죠?


기쁜 소식이 있으면 찾아가 축하해야 하는 법! 한국지엠이 전기차 충전소 개소식에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한 것이 아닌 뜻깊은 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볼트(BOLT) EV와 볼트(VOLT) EREV를 각 1대씩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문화콘텐츠 워크숍 수강생들이 전기차를 시승하고 충전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됐을 것 같네요!


[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어울림]


[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어울림]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정재환 학생(문화콘텐츠학과 4학년)은 뒷좌석에 동기들을 태우고 볼트(BOLT) EV를 운전한 후, "시동이 걸린 지 못 알아차릴 정도로 조용하네요. 가속도 살짝 해봤는데 속도도 굉장히 부드럽게 올라가고, 차고도 높은 편이라 운전석에 앉았을 때 편안한 게 장점이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시승한 이에게 호평받는 전기자동차 '볼트(BOLT) EV', 그만한 이유가 있군요. ^^

 

 

함께 성장할 한국지엠과 인하대학교


한국지엠은 문화콘텐츠 워크숍 수업이 종료되면 수강생 전원에게 '그래스루츠 애드보커시 콘텐츠 전문가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진행한 기말 과제에 대한 평가도 진행해 시상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떨리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지엠은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제출한 홍보, 마케팅PR 전략을 단순한 과제 차원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쉐보레의 전기차량인 볼트(BOLT) EV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의 결과물이 실무에도 적용된다고 하니 학생들과 한국지엠 모두에게 굉장히 뜻깊은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지엠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함께하는 성장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지엠과 자동차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하대학교 학생들 모두 승승장구하여 또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래봅니다. 한국지엠, 인하대학교 화이팅!

 

[이미지 출처 : 한국지엠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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