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9 10:14



안녕하세요. 토비 토커 자동차&텃밭아저씨입니다.

 

어느새 해가 진 저녁에는 날씨도 많이 쌀쌀해져 가을을 실감 나게 하는 계절입니다. 특히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보내고 나면 어느새 겨울도 눈앞에 성큼 다가올 것만 같은데요. 이런 추운 겨울에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아마 '' 아닐까요? 의식주 중 하나로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지만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에게 집은 따뜻한 공간이기 보다 춥고 외로운 공간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노후화된 건물로 인해 바람이 새 거나 제대로 난방하기가 어려운 곳들도 있어 따뜻한 보금자리로서의 역할을 미처 못하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힘들어하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

 

바로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희망의 집 짓기' 행사에 한마음재단의 후원은 물론, 한국지엠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참여해 소중한 땀방울 나눈 것인데요. 오늘은 저, 자동차&텃밭아저씨가 구슬땀 흘린 그 현장을 직접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희망의 집 짓기'

 

해비타트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으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 노동으로 집을 직접 지어주는 활동입니다. 특히 한국 해비타트는 올해 전남 광양, 충남 천안, 강원도 춘천 등지에 새 주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의 임직원들이 이 해비타트의 행사를 참여하게 된 계기는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점프스타트 코리아(Jumpstart Korea)'에서 직접 신청하여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좋은 뜻에 공감해 준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현장이 아닌가 합니다.  

 

대표이미지

  

 

또한 단순 참여뿐만 아니라 이렇게 1천만 원의 후원금까지 전달하였는데요. 이 돈이 좋은 건축 자재를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어 우리 이웃들에게 더 튼튼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해요!' 몸풀기부터 차근차근 Start!

 

누가 뭐래도 한국지엠의 모토는 '안전'일 텐데요. 봉사 현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은 이어졌습니다. 철저한 준비운동을 통해 어떤 부상자도 나오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였는데요.

 

  

작업 현장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중요 물품! 바로 안전모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작업자 중 어느 누구도 안전모를 벗지 않았습니다! 사실 낮의 강렬한 햇볕과 계속되는 작업에 헬멧을 벗어두고자 하는 유혹이 강렬할 텐데요. 그런 상황에서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이 평소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있는 현장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자 흙을 옮기고, 지지대를 정리하고, 철근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을 각자의 역할에 맡게 분담하여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능수능란한 솜씨 속에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렇게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며 우리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셨는데요. 이번 자원봉사에 직접 참가한 기술연구소 고성식 부장님께 소감을 여쭤봤습니다.

 

고상식 부장 : 저의 직장 동료부터 가족들까지 함께 나와 희망의 집 짓기 봉사 현장을 찾아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자발적으로 나선 봉사이기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입가에는 즐거움이 가득하게 일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건축 자재로 뼈대를 잡는 기초를 마쳤다면 이제는 페인트 작업 등을 통해 외관도 꾸며야겠죠? 많은 봉사자분들이 합심이 되어 페인트를 들고 꾸미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임직원분들이 구슬땀 흘려 노력해준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 목조주택 2개 동입니다. 총 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이 공간 외에도 또 다른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총 8채까지 완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8채는 내년 초 주인을 찾게 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서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한마음재단과 함께 진정한 희망이 깃든 집이 완성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춘천 현장에서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현장을 돌아보고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한마음재단은 기부 활동 외에도 이렇게 임원진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는 다채로운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다음에도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현장의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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