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 09:32
안녕하세요? 막시무스입니다.

오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아주 근사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답니다. ^^
멋지더군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어느덧 연말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송년회다... 망년회다...  회식이 늘어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준비는 잘 하고 계시는거죠?...  ㅎ

이제 캠핑장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고 크리스마스 캠핑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저는 지난주에 아이들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캠핑을 다녀 왔답니다. ㅎ~

금요일에 비도 오고 해서 눈이 많이 내리리라 생각했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낮에는 제법 포근했는데... 밤에는 제법 기온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캠핑을 한 장소는 포천에 있는 뷰 식물원이란 곳입니다. 
자 그럼 포천으로 출발 해 볼까요???


뷰 식물원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솟대로 예쁘게 장식해 놓은 간판이 너무 멋지더군요...



먼저 본부석에 크리스마스 캠핑 접수를 합니다...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눈덩이들을 모아 이글루를 만든다고 열심입니다. ^^
역시 아이들은 나와서 놀아야 하죠...ㅎ



 얘들아~ ^^


전 잠깐 캠핑장 주변을 돌아 보기도 하고요... 


저녁에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산타의 선물보따리도 준비가 되었답니다. ^^


어느덧 해는 저물어 가고 있고요...


저녁식사후에  부모님께 크리스마스 카드 쓰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카드를 쓰는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답니다. ^^ 
부모님께 쓰지않고 먼저 산타할아버지에게 쓰는군요.
  


저도 집사람에게 부끄럽지만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담아 보았습니다. ^^ 


상혁이 카드를 살짝 훔쳐봤습니다.  ㅋ~
카드내용이 너무 예쁩니다. ㅎㅎㅎ


어느덧 캠핑장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준비하고 ...  


낮에 참가접수를 하면서 투표한 영화상영(크리스마스 캐롤)도 있었고요. 


아이들을 찾아 캠핑장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 한 컷... ^^ 


어느덧 밤이 깊어 모닥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ㅎ
아시죠!!!  캠핑의 하이라이트  '멍 때리기...'  ㅋ~ 


아침부터 아이들은 머쉬멜로우로 잔치를 합니다. ^^


그림 그리는 시간이 되어 아이들은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선물로 받습니다. 


멋진 그림을 그린 아이들에게 맛있는 선물도 있었고요... ^^ 


"우리 아버지 캠핑 접게 해 주세요...  추워서 너무 힘들어요... "
이런 내용을 담으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소원 풍선날리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마다 리본에 메세지를 담아 준비 합니다.  


자~ 풍선 날리기 준비가 되었습니다.  


날려주세요~ ^^ 
파란하늘 속으로 색색의 풍선들이 날라갑니다.  


멀리멀리 날아가는군요... ^^ 


이렇게 해서 즐거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캠핑을 마쳤습니다.  
함께하신 캠퍼 여러분 반가웠고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 캠핑장 가시는길

포천 뷰 식물원 캠핑장은 포천 베어스타운방향으로 가시면 쉽게 찾아 가실 수 있습니다. 
47번 국도 곳곳에 이정표를 많이 설치해 놓아서 쉽게 찾아 가실 수 있습니다.

 


  

일동 국군병원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홈페이지 : http://www.viewgarden.co.kr/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2011년에도 건강하세요~ ^^

이상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토비토커 막시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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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ufferin.tistory.com 더플린보이 2010.12.19 1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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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추억에 남을 멋진 크리스마스 캠핑을 보내셨군요.

    막시무스님이 산타 분장을 하셨어야 더 잘 어울렸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