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입니다 : )
자동차 안에서 운전자와 장시간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시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 시트에는 뭔가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쉐보레 말리부의 편의와 안락성을 완성시킨 핵심 기술, '오스카를 기억하시나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의 차세대 중형차 말리부(Malibu)는 카마로와 콜벳에서 영감을 얻은 매력적인 외관과 공기역학적인 외관 디자인 이외에도 여유롭고 정숙한 실내공간, 장시간 주행에도 언제나 편안함을 느끼도록 정교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쉐보레말리부(Chevrolet Malibu)의 인체공학적 설계의 듀얼 콕핏(Dual Cockpit)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마치 항공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동반석이 각각의 공간으로 분리되면서도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감싸주도록 설계 되었답니다.
더불어 시트의 어깨 및 엉덩이 부분에 넉넉한 여유공간을 확보하여 한층 포근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연출하였는데요.
동급 최고의 안락함을 자랑하는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의 시트에는 뭔가 특별한 기술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미 출시 이전에 차세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Chevrolet Malibu)의 인테리어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OSCAR)'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쉐보레 말리부의 편의와 안락성을 완성시킨 핵심 기술은 바로 '오스카(OSCAR)'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 )
'오스카(OSCAR)'는 엔지니어링과 실내 디자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도구로, 글로벌 자동차 회사 GM이 특허권을 보유한 3차원 마네킹이랍니다.
'오스카(OSCAR)'는 말리부(Malibu)의 제품 개발과정에서 최적의 실내공간과 안락함을 도출하는데 중요한 수치들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오스카(OSCAR)'는 강철, 플라스틱, 알루미늄의 소재로 된 약 77Kg에 달하는 18개에 고정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지엠이 특허를 보유한 '오스카(OSCAR)'를 통해 쉐보레말리부(Chevrolet Malibu)는 다양한 신장과 체중의 사람이 탑승할 경우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락한 착좌감은 물론, 헤드룸, 등의 각도를 포함해 운전대, 페달, 리어뷰, 미러,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기타 사양들의 위치를 최적으로 결정하였는데요.
쉐보레 말리부(Malibu) 최적의 인테리어는 바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에 대한 한국지엠의 숨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영상으로 한번 더 감상해 보시죠 ^^
쉐보레 말리부(Malibu) 최적의 인테리어를 여러분께서도 직접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한국지엠톡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