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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에서 김장 김치 담그기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가을 하늘에 하얀 뭉개구름이 떠다니고 햇빛이 따가운 주말에 한국지엠에서 김장김치 담그기에 직원들이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다고해서 그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지엠 한마음 재단에서는 인천에 있는 복지관 및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하여 절임 배추 10 t 으로 김장김치를 담가서
나누는 행사를 올해로 다섯번째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한마음 재단에서는 인천에 복지관 . 장애인시설 .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담가서 나누는 행사를 올해도
엄청난물량을 담가서 사랑을 전하는 현장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김장김치를 담그기 전에 안내와 외국인 직원도 참여하였기 때문에 김장김치 담구는 방법을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


이제 본격적으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모습입니다.
중간중간에 외국인이 김장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해하는 모습이 한국인의 이웃사랑하는 모습에 흠뻑 빠져 있네요 ^^


절임배추가 10 t 이나 되는데 정말 빠르게 담그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김장김치 1000박스를 담가서 인천에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함께 담아서 전달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따뜻한 작은 정성으로 훈훈한 겨울이 되면 좋겠네요 ^^

지금까지 한국지엠 한마음 재단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돌아본 '하늘향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