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Cartoon? Blogtoon!
어떤 것이든 우리에게 처음은 낯설고, 시작은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이 매우 낯설고 어려운 것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블로그툰'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들어보신 적이 없겠죠! 왜냐? 블로그툰은 저희 한국지엠톡 블로그가 여러분께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스토리텔링의 한 형식이니까요~
카툰? 아니죠~ 웹툰? 아닙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블로그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것은 얼마 전 저희 한국지엠톡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한국지엠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상윤 대리의 하루>라는 블로그툰이랍니다.
저희 한국지엠톡 블로그에서 블로그툰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여 여러분께 소개해드린 포스트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앞서 한국지엠톡 블로그에서는 이와 유사한 형식의 스토리텔링 형식을 가진 포스트들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블로그툰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토비토커 라온제나님의 <라온이네 크루즈 포토일기>, 대세! 본격 막장 자동차 드라마 <바닥기어의 신대리라> 그리고 최근 소개해드린 <이상윤 대리의 하루>까지 그동안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블로그툰이 소개되어왔는데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이라면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블로그툰이란 블로그와 웹툰을 합친용어로 앞으로 한국지엠톡 블로그의 다양한 자동차 스토리를 여러분께 보다 쉽고 유쾌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생각해낸 스토리텔링의 방식이랍니다!
블로그툰 이게 전부냐구요? 아닙니다! 앞으로도 한국지엠톡 블로그에서는 쉐보레의 기적같은 고객케어 서비스인 쉐비케어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깜찍하게 소개해드릴 <쉐비천사>시리즈를 비롯하여 <라온이네 크루즈 포토일기>, <바닥기어의 신대리라> 등이 계속해서 소개될 예정이랍니다.
아직 한 번도 블로그툰을 보신 적이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한국지엠톡 블로그 메인페이지 상단에 배너를 클릭하시면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블로그툰을 한눈에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참 쉬워지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께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일은 그것이 몇번이 되었던 간에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내딛은 이 한 걸음, '낯설다. 거북하다' 내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한국지엠톡 블로그 토비토커 하고싶은대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