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SMART Creative로 경쟁하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이라면 감각있는 스타일과 경차같지 않는 스마트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는 기사를 클리핑하여 여러분의 재치대로 만들어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매거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 프리슬리처럼 여러분이 에디터가 되어 매거진이 만들어보세요.
우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를 들어갑니다. 위의 그림처럼 초기화면이 나오죠? 로그인이 된 상태에서 왼쪽 상단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 '나만의 매거진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아니면 차 그림을 클릭해서 바로 기사를 클리핑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가입해서 꼭 로그인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
나만의 매거진 만들기
나만의 매거진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 페이지에 나와있는 안내문을 보면 매거진을 쓰는 목적과 경품 사항이 보입니다.
우선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① 헤드라인 작성 ▶ ② 기사 작성 ▶ ③ 스크랩 ▶ ④ 블로그 및 카페에 게시 글 올리기 ▶ ⑤ URL 남기기 ▶ ⑥ 응모완료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네요.
① 헤드라인 작성
헤드라인은 위 그림처럼 10가지 제목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헤드라인을 표현했기 때문에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제목이 있다면 직접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회색 박스에 제목을 골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② 기사 작성
헤드라인을 다 작성했다면 클리핑할 기사를 선택해야겠죠? 기사는 style와 smart 등 2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 헤드라인과 맞는 기사를 설정하면 됩니다.
기사 설정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그림처럼 뜹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사를 선택한 뒤 OK를 클릭합니다. 특히 기사를 선택할 때 수정하고 싶다면 다시 해당 기사 설정으로 들어가서 박스에 노랗게 선택된 기사를 취소 및 선택을 하면 됩니다. 기사는 최대 4개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기사를 최대 4개까지 선택한 후 에디터 이름을 입력합니다. 실명도 좋지만 가명을 이용하는 것도 매력있는 잡지를 만든다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이 만든 매거진에 실을 이름을 입력하였다면 바로 아래에 있는 OK를 눌러 매거진을 완료시키세요.
③ 스크랩
기사 클리핑을 마치고 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생깁니다. 여러분이 선택하신 헤드라인과 기사들이 멋스럽게 자리잡혀있죠? 진짜 에디터가 된 듯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이 페이지에서 오른쪽 하단에 '기사 스크랩하기'라는 박스가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해보세요.
기사 스크랩하기 박스를 클릭하면 스크랩 되었다고 메세지가 뜹니다. 그럼 바로 여러분의 매거진 웹페이지 주소가 복사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죠.
④ 블로그 및 카페에 게시 글 올리기
그러면 바로 여러분의 블로그나 자주 가는 카페로 가서 그 주소를 ctrl+v하여 붙여넣기 하시면 댓글에 주소가 입력될 거에요. 그렇게 댓글을 올린 뒤 댓글을 단 해당 웹페이지 주소를 복사합니다. 보통 글 박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주소를 복사하시나 곧바로 주소창에서 복사하셔도 됩니다.
⑤ URL 남기기
댓글을 올린 해당 글의 웹페이지 주소를 복사하였다면 위의 그림처럼 아래 박스 안에 그 주소를 입력하여 완료를 클릭합니다.
⑥ 응모완료
5단계를 다 거쳐 위와 같은 메세지가 떴다면 나만의 매거진 작성이 완료된 것입니다. 그리고 경품 응모도 완료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매거진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다시 작성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다시 헤드라인 작성 페이지가 열립니다.
경품으로는 '신선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바로 신선한 빵이 매일 나온다는 뚜레쥬르 2만원 교환권 기프티콘(160명)과 크리스마스철을 맞아 영화가 봇물 터지듯이 나오는 영화관의 영화예매권(1인 2매, 200명)입니다. 경품 한번 시원하게 주네요.
이 행사는 2010년 1월 3일 일요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고, 당첨자 발표는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입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만의 매거진을 작성하면서 뿌듯함과 더불어 경품 응모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재밌었던 에디팅이었습니다. 작성하면 할 수록 경품을 탈 수 있는 조건이 더 좋아진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응모해보세요. 그리고 꼭 경품을 손에 잡으셔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