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떤 바탕화면 사용하고 계십니까? 혹시 XP 푸른 언덕 그대로이신가요? ^^; 저 개인적으로는 바탕화면에도 신경을 좀 쓰는 편인데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제가 쓰는 컴퓨터의 모니터 해상도는 1920x1200입니다. 사실 Full HD세상(1920x1080)인 요즘에는 그리 큰 편도 아닌 해상도인데... 그런 큼직한 사이즈의 바탕화면을 구하기는 상대적으로 쉽지 않더군요.
큼직한 지엠대우 차 바탕화면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찍었던 사진들 중 몇몇개를 골라 바탕화면 사이즈로 올려볼까 합니다.
이 사진들의 16:10 1920x1200, 16:9 1920x1080, 4:3 1600x1200 바탕화면 파일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도 써 보고 싶었는데, 얼굴만 너무 크게 나와서 구지성씨가 싫어할 것 같길래..이건 제외했습니다. 안타깝네요. 구지성씨 피부도 좋은데.
이상, 지엠대우 톡의 토비토커, 320Nm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