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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기타

시볼래 단편 시집 3-1




해설 : 일반적인 세단에 여섯명 타는 것과 트렁크에 자전거를 넣는 것은 불편하다. 실용적인 차를 가진 친구의 올란도가 부러운 작가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다.




해설 : 오랜만에 운전을 하면 엑셀과 브레이크가 혼란스러울 수 있다. 동승했더니 엑셀이 뭐냐고 물어봤던 그녀가 생각난다.




해설 : 휘발유는 뒷쪽에 주유구가 있고, 스파크 EV는 앞쪽에 주유구, 충전포트가 있다. 처음 알았다.




해설 : 그녀의 지정석을 무단으로 빌려줬다가 걸린 작가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




해설 : 운전보다는 그녀에 조금 더 집중하는게 작가다. 하지만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덕분에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는 작가의 자신감이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