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로, 90년 역사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를 달리다

[FastLane] 카마로, 90년 역사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Milford Proving Ground)를 달리다

패스트레인(FastLane)

'패스트레인(FastLane)'은 글로벌 GM이 2004년 12월 런칭한 블로그로, 포천(Fortune)이 선정 500대 기업 중 가장 먼저 시작된 기업 블로그입니다. 10년째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이 블로그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GM의 다양한 활동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당 콘텐츠는 페스트레인에 발행된 포스팅을 번역한 것입니다. 

1924년 GM 주행테스트센터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Milford Proving Ground, MPG)가 문을 연 이래, 이곳에 구축된 시험도로에서는 일상주행 및 고속주행에 완벽히 대비하는 차량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GM 엔지니어들은 140마일의 일상/고속 주행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속도, 소음, 진동을 비롯한 모든 요소를 테스트합니다. 다양한 도로와 조건에서 테스트하므로, 차량이 실제 도로에 나가는 순간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만반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성능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에서는 차량을 극한상황으로 몰아넣어 테스트하므로, 운전자가 필요한 시점에 차량이 틀림없이 약속된 성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Since opening in 1924, the collection of roadways assembled at GM’s Milford Proving Ground (MPG) has helped prepare vehicles for daily driving and track days alike.

GM engineers have more than 140 miles of road courses and tracks at their disposal, testing everything from pure speed to noise and vibration. The variety of tracks and conditions available ensures once vehicles hit the road for real, they are ready for anything.

As this look at performance testing shows, vehicles are pushed to the limit at MPG to make sure your vehicle will perform when you need it.

영상 캡션

카마로 Z28와 같은 자동차는 경주용 트랙에서 개발됩니다.

GM 엔지니어들이 업무의 70%를 수행하는 곳이죠. 

고객이 만일의 사고에 만반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요.  

올해로 90년째 운영 중인 GM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 차량시험장은 GM 자동차가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는 곳입니다. 

모터트렌드지 선정 2014년 베스트 드라이버 카로 z28가 선정된 건 우연이 아닙니다. 

막강한 출력의 Is7 엔진이 장착된 차입니다. 최고출력 505마력에 0에서 60마일까지 순식간에 도달합니다. 

밀포드 성능 테스트는 차량이 이론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자 자동차 경주와 맞먹는 조건에서 차량을 테스트합니다. 

밀포드 엔지니어들은 최대 120개 경로에서 최고속도로 주행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를 위해 3마일 구간을 직선 주행하는데요. 가능한 한 최고속도로 주행합니다. 

밀포드 테스트 도로는 전세계 자동차경주장을 시뮬레이션으로 작동하며 23마일 구간의 곡선 트랙이 17개나 됩니다. 

블랙리크에는 축구장 59개를 모아놓은 67에이커의 시험장이 있어 밀포드 엔지니어들은 차량이 고객에게 가기 전까지 24시간 참을성 있게 차량을 테스트합니다. 

고객이 실제 도로와 만일의 사고에 만반으로 대비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서죠. 

초기 성능 테스트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성능을 테스트했습니다.  

이제는 두 지점 사이를 이동하는 여정을 즐거운 과정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The developing a car like Camaro z28 takes place on the track 

Engineers estimate that seventy percent of the work to prepare the car customers occurred with the rubber getting paid 

at GM’s ninety-year-old Milford Proving Ground performance testing ensures that vehicle sold by GM are the absolute best in the world 

It’s no coincidence that the Z28 his Motortrend’s 2014 best driver’s car on paper

Its impressive and naturally aspirated Is7 engine that’s rated at 505 horsepower in the ability to achieve zero to 60 for a second

the cars don’t drive on paper the performance testing at Milford uses train drivers to put vehicle through patient equivalent to professional race

The engineers at Milford collect data on upward up to 120 channels at any given moment during these fastest drive

They use the north of straight away that’s three miles long and a lot of performance cars to reach as fastest as possible 

and the Milford Road course the 23 mile 17 turn track designed to simulate raceways around the world 

or Blacklick with that 67 acres equivalents at 59 football is where the limits vehicles driving in handling are put to attack 

at the proving grounds before vehicle is ready for customers injures a 24-hour test and endurance Chancellor test the car and allows engineers to prove it is ready for the real world 

in the early days performance testing was about getting from point A to point B

now it’s about making the journey from those two points the most exciting part

90년 역사를 가진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지금도 GM의 차량들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위해 달리고 있겠죠? 이상 페스트레인에 소개된 밀포드 프루빙 그라운드와 카마로 Z28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