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9 12:33

쉐보레 임팔라 트렁크 탐험기



차량을 구매하시는 분들께서 고려하는 요소중에 하나가 실내공간일 것입니다. 



동급최대 전장 및 전고 사이즈를 보여주며 레그룸과 숄더룸 등 경쟁사대비 우월한 스펙을 보여주는 임팔라.








이 임팔라의 넉넉한 사이즈는 쩍벌남과 롱다리를 무리없이 소화하며 실내공간에서 만큼은 최고수준을 보여줍니다. 




임팔라 트렁크는 어떨까요? 

예전에 스파크와 말리부를 통해 실제 짐을 싣는 테스트를 통해 적재공간을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동급최대의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는 쉐보레 임팔라의 크기는 얼마나 될런지, 또 얼마나 넓은것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수치상 확인한 임팔라 트렁크 용량은 2.5리터 엔진 모델의 경우 트렁크 용량은 529리터, 3.6리터 엔진 모델은 535리터입니다. 

 


두 모델간 6리터의 차이는 2.5리터 엔진에 탑재된 Stop&Start 시스템 기능으로 인한 보조배터리로 인한 것이며 529리터가 되었건 535리터가 되었건 이 용량은 동급 최대의 사이즈를 나타냅니다.


경쟁사 차종 트렁크의 용량을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H사의 '그' 모델의 경우 454L로 임팔라 트렁크와 81L의 용량 차이가 납니다. H사의 '제' 모델은 433L로 임팔라와 102L의 용량 차이가 있으며, 수입차 L브랜드의 'E' 모델은 416L로 임팔라와 119L의 용량 차이를 보여줍니다.


수치상으로 얼마나 큰지 '리터(L)'용량으로 표기되어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냉장고 사진을 보시면 크기짐작이 되실까요? 




사진 속의 김치 냉장고는 상단은 양문형이고, 하단은 2단으로 넉넉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임팔라 트렁크 용량인 535L보다 적은 405L입니다. 임팔라의 트렁크 크기에 대한 감이 오시나요?




임팔라 트렁크에는 골프백4개가 무리없이 들어가는 사이즈라는데 뒷자석 2열시트를 폴딩하면 적재공간은 더 늘어나겠죠? 




트렁크에서 바라본 IP까지의 거리가 아주 광활해보입니다. 




얼마나 길고 넓을까라는 생각에 시트를 폴딩한 뒤 들어가 누워보았습니다.




키 178cm인 제가 들어가서 허리춤을 시트 폴딩면에 걸쳐 누워 보았을 때 발끝이 실내 트렁크 트림에 닿았으며 정면 시야는 차량천정 선루프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성인 둘이 무리없이 들어가 밤하늘의 별을 누워 볼 수도 있겠죠?ㅎㅎ




어마무시한 트렁크 사이즈를 자랑하는 쉐보레 임팔라. 

어떻나요? 대충 그 크기가 짐작이 가셨나요?

스파크와 말리부에서처럼 얼마나 적재가 가능할 것인지는 조만간 다른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드릴 것을 말씀드리며 더 흥미롭고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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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5.10.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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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맘에 드는 차량임. 이젠 계약 후 인도까지 5개월 걸린다니,,ㅠ
    2015년 말까지 차량판매 고작 2천대 예상했었다니.,.쉐보레 코리아 경영진도 엄청 무능한 듯.
    지금 주문량이 10,000대가 넘어가고 있는데,,,ㅉ. 기다리다 지친 고객들 다른 차종으로 많이 넘어갈듯..
    디트로이트 공장 철야작업을 시켜서라도 주문량을 맟춰야지,, 답답한 쉐보레.

    • 지나가다2 2015.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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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천명 떠나가면 예상2천대 맞아떨어지네요

  2. Favicon of https://blog.gm-korea.co.kr 토식이 2015.10.08 0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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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쉐보레 임팔라의 동급 차량대비 뛰어난 상품성이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기대치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계약 대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팔라를 선택해 주신 고객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임팔라가 생산되는 북미와 지속적으로 원활한 고객인도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품질을 갖춘 제품 상태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차량을 인도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며 임팔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아는수 2015.10.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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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3.6 풀옵션 사전 계약자입니다. 계약대수가 이미 만대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인도를 빨리 해주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본이 되어있는 제대로 된 제품을 인도해주는 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GM Korea 임직원분들은 네이버의 임팔라 카페에 한번 가보세요..인도된 임팔라에 어떤 하자들이 있는지..도장의 상태, 유리면의 상태, 트렁크.안쪽 스피커 부분의 누락된 마감재...사이드미러의 사각, 뒷좌석 콘트롤러의 위치, 뒷좌석 기울기등은 설계의 오류라고 볼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계약대수 만대라고 좋아라하지만 마시고 이 기회를 발판삼아 MS를 유지할 생각을 하셔야지요..하자 대응하는 자세와 태도에 따라 이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꼭 경영진에게 보고되기바랍니다. 저는 심각하게 다른 차로 넘어가는.것을 고민중이고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많고 그 분들의 여론의 영향이 얼마나 큰 후폭풍을 가져올지 제발 명심하세요.
    임팔라프리미엄파티에도 초대되어 다녀온 사람으로서 제발 GM Korea 임직원분들 냉정하게 정신차리시고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한번 간곡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5.10.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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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고객님,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운영진입니다. 말씀주신 의견은 유관부서에 전달하여 추 후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쉐보레 임팔라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4. jj 2016.03.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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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8일 임팔라 3.6 구입했습니다. 구입 후 딸과 차내부 이곳 저곳을 살펴 보던 중 조수석 좌석 뒤편 재봉이 제데로 안돼어 엄지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큰 구멍을 발견 했습니다.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환불요구를 하고 싶지만 업무시간이 마감되어 어쩔 수 없이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새차를 사서 기분이 좋았는데 앞으로 쉐보레 측에서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해지네요.

    •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2016.03.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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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님 안녕하세요, 쉐보레코리아 톡 블로그 운영진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모든 고객님의 정보를 동의없이 조회할 수 없기 때문에 차량번호/차종/이름/연락처를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관련 불편사항이 신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박광희 2016.04.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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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출고 인수시 뒷창 브레이크 빛샘확인 확인 영업사원 같이 확인 후 무상 수리 하기로 했고

    인수 후 정식 번호판 등록 운행중에 있습니다.

    임팔라 내부 단차 및 시트불량 브레이크 빛샘

    현상 엔진룸 부식문제로 휴가내고 포항지점 AS 센터에 들렸습니다.

    가서 수리담당자 하는 말. 엔진룸 알루미늄 부식은 문제가없고 뒤에 빛샘은 썬팅 때문에 발생된것 같다고 얘기해서 초기 인수시 영맨도

    확인했던 사항 이라 했더니. 믿지도 않고 본인소견과 회사소견은 선팅때문이라 우기더군요

    그래 영맨한테 전화 해보라 하니 하진 않고

    후방 블랙박스가 빛샘현상 때문에 잘 안된다

    말하니 더 가관인것은 미국은

    그런거 설치 안하고 이건 정상이랍니다.

    이리저리 설명하니

    시트 마감 불량에 수리 하려면 탈착해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현장에서 브레이크등 빛샘현상

    AS기사에게 다시 확인 시켜 줬습니다.

    출고 1주일도 안되 부품 탈거라...

    그래도 시트 가죽 교체. 뒷창 브레이크

    2개 부품 입고 후 수리해준다. 해서 참고

    집으로 왔습이다. 몇일 후 전화가 왔는데

    브레이크등은 상태를 보고 자재를 주문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냥 조치도 가능 하다나요?

    (고객의 입장에서 문풍지로 임시조치하는 AS는 사절입니다.어느 지점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문풍지로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수리는 정직하고 명확하게 해야합니다. 조립불량으로 들떠있는 상태에서 임시조치로 수리 하는것은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게 아닌가요? )



    또한 시트가죽은 자재가 왔으니 수리하러

    오라고 하길래.



    브레이크등 상태 확인 했으면서 자재 주문을 하려면 또 상태를 봐야 한다는게 말이 되냐.

    휴가내고 가야하니.

    시트랑 브레이크 자재 둘다 입고하면

    고치겠다.그때 그냥 조치가 되면 부품을 안쓰면 되지 않나...수리 갔는데 부품 문제로 또 수리

    안되면 또 자재 주문된 후 휴가내고 수리와야 하지않느냐 라고 말 하니까.

    부품 준비상태에서 시트와 같은일정에 수리해달라 말하니..



    그렇게는 못 하고 AS 센터에 총

    2번 들려야 한답니다.

    그게 위에 지침이라나요.

    제가 그랬죠.. 전에 문제를 AS기사에게 확인

    시켜 줬는데.또 봐야하고 부품문제로

    결정나면 부품입고 후 다시 와야하는게

    말이되냐. 부품만 가지고 있으면

    교체로 수리하든 그냥 수리하든 시트수리하는 그날 한번에수리할수있는데 ..

    그런 말씀하는 담당부서 책임자 연락처를 물으니.. 답해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쉐보레 AS방침이랍니다.

    재고부품 1개 보유 안할려고 고객을 호구로 여기고 잔말말고 또 오라니...

    화가나서 쉐보레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As은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간섭을 못한답니다.

    어이없죠?? 엔진 부식문제도 서비스센터 주관이라 핑퐁치고..

    제가 그랬죠 고쳐주는게 그리 귀찮으면

    새차로 교한해주시던지요.

    하니 묵묵무답이네요.

    또 엔진룸 알루미늄 백화현상건에 대한 부분인데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조치할게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알루미늄이 백화현상이 났으면 적어도 제거 후 방청정도는 해줘야 되는게 아닌가 싶내요.

    출고 때 부터 꾹꾹 참았는데.. 무슨 신차가 백화현상이 있나요?

    그게 신차의 정상상태는 아닌거 아닙니까?

    예전 라세티 알루미늄 부식문제때문에신경 쓰여 조치좀 해달라고 했더니.. 그부분에 지침이 없다고 하고...

    이제 어디로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요.

    소보원으로 가야하나.

    짜증이나내요. 팔면 끝이라는

    쉐보레 입니까?

    차 마감이 부실하면

    적어도 AS는 잘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말입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실명으로 이곳에 올리겠습니까?

    쉐보레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에 AS문제로 불만이 많은거 쉐보레만 모르고 있나요?

    고객관리.. AS좀 철저하게 하고.. 제대로 대응좀 해줬으면 합니다.

    임팔라 오너로 쪽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