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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기타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범은?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범은?



안녕하세요? 순두부 향기입니다.

 얼마 전 제야의 종소리를 들은 듯한데 어느새 2월이 코앞에 있군요. 1월 달력을 슬쩍 넘겨 보니 올해는 2월 둘째 주에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 설날이 있군요. 다행히도 이번 설날은 일요일과 겹쳐져서 하루를 더 쉬는 대체 공휴일을 실시하게 되었군요. 사전에 계획을 잘 짜서 이번엔 교통 체증 잘 피해서 고향엘 다녀와야겠습니다.

 다들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서 부쩍 많이 늘어난 졸음운전 경고 문구를 보셨을 겁니다. 작년부터 도로교통공사가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의 주범인 졸음운전을 퇴치하기 위해, 막대한 졸음운전 경고 현수막 설치 및 졸음 쉼터를 설치하였는데요.







"졸리면 쉬어가세요."

"졸리면 제발~쉬어가세요." 같은 기본 문구부터

"졸음운전 목숨을 건 도박"

"졸음운전 자살운전 살인운전" 같은 강력한 문구의 현수막도 엄청나게 걸어놨더군요.

그만큼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가 많다는 거겠죠. 음주운전보다 무려 12배나 위험하다고 하니, 이쯤 되면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범이 누군지 알겠군요.



대표이미지


그래서 도로 교통공사에서는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약 200개 이상의 졸음 쉼터를 설치를 하였고요. 앞으로도 2017년까지 약 50개 정도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졸음 쉼터도 과거 간이 주차장만 있던 것을 정자도 만들고, 화장실도 놓는 등 이용객의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많은 시설 개선을 하고 있더군요.  




사실 딱 화장실만 이용하고 싶을 땐 휴게소보단 졸음 쉼터가 빨리 이용하고 나갈 수 있어 훨씬 편하더군요.




 졸음 쉼터를 이용해 졸음운전을 방지함으로써 과거 설치전인 11년 대비 사고 건수 47% 감소를 하였고요. 사망자 수도 10%나 감소하였다고 하니 정말 졸음 쉼터야말로 졸음 운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 듯합니다.

그럼 졸음 쉼터 말고 또 어떤 방법으로 졸음운전을 극복하는 지 한 번 볼까요? 





고속도로 교통공사에서 주기적으로 이렇게 패트롤을 이용하여 경고 메시지를 날리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다들 한 번씩은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바로 도로 가장자리에 홈을 파놓고 차선을 이탈하면 진동을 주어 경고해주는 방법이 있답니다.


이렇게 도로 교통공사에서도 노력하고 있지만, 저희 쉐보레에서도 졸음운전을 타파하기 위해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전방충돌 경고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답니다. 그것도 동급 최초 더 넥스트 스파크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을 넣어 경차에서도 안전운전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도로 교통공사에서는 터널 내에 알록달록 무지개 빛깔 LED를 10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터널 내의 단조로운 주행환경으로 인한 운전자의 주의력을 떨어트려 졸음운전이 배가 될 수 있어, 화려한 조명을 통해 터널 내의 졸음운전을 타파하고자 이러한 아이디어 조명을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곧 민족 대이동이 시작됩니다. 다들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범이 졸음운전임을 잊지 마시고 졸음 쉼터에서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졸음을 이기는 감성두부 순두부 향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