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5. 13:26

5일 동안 펼쳐진 오혁의 로드트립, 숨겨진 에피소드 대방출

 

 


 

쉐보레 스파크에 몸을 싣고 5일 동안 전국 로드트립을 떠난 오혁과 정진수 감독. 서울을 떠나 부산에 도착할 때까지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그 동안 미처 다 소개하지 못했던 두 남자와 스파크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오혁과 정진수 감독이 뽑은 베스트 여행지는 바로 바로 대관령 양떼목장! 국내 여행이 처음인 오혁은 대관령 양떼목장을 보고 아름다운 경관에 푹 빠졌다고 말했는데요.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기억하며 베스트 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2일차 대관령 양떼목장에 도착한 오혁과 정진수 감독은 곡선의 미가 넘치는 산등성이와 드넓은 들판을 걸었는데요. 장시간의 드라이빙 후 도착한터라 대관령의 맑은 공기와 풍광은 더욱 특별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오혁은 먼산을 바라보며 잠시 쉐보레 스파크의 안부를 외쳐 물었다는 소문이 있네요.  

 

 

 

 

 

 

 

또한 오혁은 이곳 양떼목장의 동물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의 마음처럼 사료를 먹이기도하고 어린아이처럼 신기해하며 관심을 아끼지 않았지요. 정진수 감독도 대관령 양떼목장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는데요. 맑은 날씨에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을 정도였으니 혁오 밴드의 다음 앨범 뮤직비디오 주 무대는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은 자연과 하나 되고,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명소입니다. 그렇기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베스트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로드트립 중 먹은 입맛을 돋구는 음식들을 빼 놓을 수 없겠죠. 오혁은 로드트립을 떠난 5일 동안 각각의 여행지를 대표하는 음식을 먹으며 미식회를 즐겼는데요. 길을 따라 좋은 것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은 오혁의 식도락 여정기 함께 따라가 볼까요?

 

 

 

 

첫 여정지인 양양에서 오혁은 정진수 감독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바다를 감상 후 직접 구워먹는 바비큐 파티는 스파크도 군침을 흘릴 정도로 맛있다는 후문~~ 하지만 음악실력에는 미치지 못한 오혁의 불피우기 실력으로 고기를 못 먹을 수도 있을뻔한 위험한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무사히 피웠고 고생 끝에 잘 구워진 고기를 야무지게 쌈싸먹는 오혁, 그대가 진정 부럽나이다.

 

 


 

 

육지와 바다의 조합이 이루는 맛의 향연, 오삼불고기의 맛에 취한 건 2일차 대관령에서 아산으로 가는 여정 중에 일이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맛에 푹 빠진 오혁은 만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볶음밥을 직접 만들어냈죠. 기타 연주 버금가는 현란한 주걱질에 잘 볶아진 볶음밥으로 함께한 스태프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전주하면 한정식! 한정식 하면 전주죠! 두 남자는 멋스러운 한옥으로 지어진 식당에서 푸짐하고 정갈한 한정식을 즐겼습니다. 다양한 반찬과 비빔밥으로 입 안에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은 물론 멋스런 한옥에서의 힐링타임까지, 맛에 반하고 분위기에 빠지는 전주한정식에 엄지 척! 


 

 

 

입으로 바다를 느끼는 그 맛! 통영에서 오혁은 자신이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젓갈! 통영 동피랑마을로부터 중앙시장으로 연결된 골목길에 쭉 늘어선 젓갈집에서 두 남자는 멍게젓, 낙지젓, 굴젓 등 다양한 젓갈을 음미할 수 있었답니다. 젓갈 사장님도 미식가 뺨치는 두 남자의 시식 향연에 웃음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스파크, 밥은 먹고 다니니?

 

 

 

고생한 스파크에게도 주유를 해줘야겠죠. 주유 후 시원하게 세차도 해줍니다. 로드트립 내내 끄떡없이 달리는 스파크, 퍼포먼스에서 오혁과 정진수 감독 모두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오혁과 정진수 감독은 여행 중 연령불문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낯선 곳에서 만난 이들과의 짧지만 깊은 인연. 여행 중 만난 친구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오혁과 정진수 감독은 곡성에 위치한 한옥 카페에서 다도를 즐겼는데요. 이 곳 주인 아저씨는 다도는 물론,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옛 것에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통영에 도착해서는 무더운 대낮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할머니와 우연한 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마음씨 좋은 두 남자는 쉐보레 스파크에 할머니를 태워 목적지까지 모시고 갔습니다. 인증샷까지 남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죠.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분들이 있죠. 바로 마지막 5일차 부산에서 열린 혁오 밴드 게릴라 콘서트에 온 팬들입니다. 생중계 콘서트 바로 하루 전날 페이스북으로 공지했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서 모두 놀랬습니다. 비를 뚫고 공연장으로 온 팬들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오혁과 밴드 멤버들은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오혁과 정진수 감독만 여행을 떠난 건 아니죠. 우리의 더 넥스트 스파크도 열심히 달리며 전국의 여행지를 보고 느끼고 즐겼습니다. 스파크의 여정을 따라 가보는 양양, 전주와 곡성, 그리고 통영 앞바다의 풍경에 빠져보실까요?

 

 

 

대표이미지

 

스파크는 양양으로 가는 도중 만난 웅장한 산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양양에 도착한 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뻥 뚫렸던 바다와 해질녘 하늘, 그리고 바비큐를 준비하는 두 남자의 모습은 여행 첫 날의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전주에서 곡성으로 가는 도중, 나무를 벗삼아 길게 뻗어 있는 길목에 선 스파크는 잠시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했어요. 이어 곡성 한옥 카페에 머물며 자연과 어우러짐을 보여준 전통가옥의 자태와 은은한 빛깔로 수놓은 석양은 중반으로 접어든 로드트립의 여독을 풀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통영에 도착한 쉐보레 스파크는 두 남자와 함께, 삶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항구의 모습을 온전히 느끼고 방파제 길을 달리며 바다 내음에 흠뻑 취했습니다. 통영 앞바다와 어우러진 스파크의 모습, 참으로 인상 깊네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긴 로드트립을 마친 후 오혁과 정진수 감독의 소감을 들어봐야겠죠. 인터뷰를 통해 오혁은 고생한 스태프는 물론, 더 넥스트 스파크와 함께한 로드트립을 관심있게 지켜봐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고도 허전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더 많은 에피소드가 담긴 아래 링크를 꾸~욱 눌러주세요.

 

 

 

여행은 끝났지만 추억은 남아요. 올 여름 휴가 때 오혁과 정진수 감독, 그리고 스파크가 떠난 로드트립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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