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1 19:27

 

캐딜락의 퍼포먼스를 직접 느끼다,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캐딜락이 지난 6월 17일 용인 스피드 웨이에서 캐딜락 오너들 대상으로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 하였는데요. 저 또한, 캐딜락의 오너로서 특별하게 초청을 받아 참가를 해보았습니다. 과거에 한번 슈퍼레이스 경기를 보기 위해 와본적은 있으나 직접 차를 몰고 트랙을 들어가는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드디어 허락된 차량만이 들어갈 수 있는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에 들어갑니다. 근처만 가도 엄청난 굉음의 경주용 차량 엔진소리가 들리더군요. 


 


CJ 슈퍼레이스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저희 차량이 이벤트 하기 전 선수들이 예선전을 먼저 치르고 있었습니다. 철망 넘어로 캐딜락 레이싱카가 보이더군요. 역시 경주용 차량은 달라보였습니다. 독보적인 스피드를 뽐내는 레이싱카 답게 순식간에 지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이어서 용인스피드웨이 트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현직 프로레이서인 오일기 선수의 드라이빙 스킬을 전수 받으며, 주행 중 안전 및 주의 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역시 직접 본인이 몰고 운전을 해야 하다 보니 더욱 더 주의깊게 안전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모든 운전자 및 동승자들은 트랙참여시 헬멧을 쓰고 탑승을 하여야 합니다. 머리가 큰 저에게 맞는 헬멧이 있겠나 싶었는데, 써보니 생각보다 많이 남더군요. 가장 큰 사이즈로 준비를 했나 봅니다.

 



저의 차량은 7번 번호표를 붙혔습니다. 이 마크가 없다면 참여를 할 수가 없죠. 




그리고 저희의 안전 및 트랙을 안내해줄 선두 세이프티 카 (Safety Car), 강렬한 레드 색상의 CTS-V차량이네요. 블랙컬러의 깔끔함 말고도 이렇게 강렬함을 주는 레드 컬러도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실버색상의 그릴과 어우러져 어딘지 모르게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매력이 있지 않나요? 토니 스타크가 걸어 나올 것 같은 컬러입니다.

 

 


 

자, 드디어 트랙을 돌기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자칫 하다간 차량이 뒤집어 질수도 있다는 말에 잔뜩 긴장을 하였네요... 나란히 줄지어 있는 모습이 정말 레이싱 경기를 하는 것 같군요. 


운전 시 탑승자는 2명으로 한명당 총 3바퀴를 돌며, 3바퀴를 돌고 다시 여기로 들어와서 운전자를 바꿔서 다시 진행을 합니다. 

 

대표이미지


주행을 끝마치고 다시 돌아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들군요. 급회전 구간이 많다 보니 저 같은 초보에겐 쉽지 않은 경험 이였습니다. 약 10분정도 돌았는데도 긴장을 해서 그런지 티셔츠가 땀에 젖어 있더군요. 짧은 트랙 시승이긴 하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스피디한 주행을 경험 할 수 있는 캐딜락 '택시' 이벤트도 진행하였는데요. 저도 운좋게 탑승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놓치지 않고자! 직접 촬영을 해보았는데요. 캐딜락의 퍼포먼스를 영상을 통해서 함께 간접적으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 역시 전문 드라이버는 다르더군요. 놀이기구보다 더 아찔한 경험 이였습니다. 1바퀴를 2분 내외로 주파를 아였는데요. 제가 좀전에 3바퀴를 10분정도로 다녀왔다고 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정말 레이서 앞에선 절대 운전 잘한다라고 말도 못 꺼내겠더군요. 

 


 택시 이벤트까지 모두 마치고, 멋진 식사와 함께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였는데요. 평소 도로주행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캐딜락의 진정한 퍼포먼스를 트랙 위에서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었습니다. 혹시 캐딜락의 오너라면 다음 '2018 캐딜락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는 놓치지 말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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